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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2	글 쓰기가 꺼려지네요. [새창]	2017-12-19 20:31:24	4	삭제
		이따위 글에 추천 박아놓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죠. 응~ 진무른 XX몰랐으니까 난 죄없어. 때린 니들 잘못이야~ 응~ 저따위 몰이글에 추천을 박았어도 내가 직접 쓴 글 아니니까 내 잘못 아니고 때리는 니들 잘못이야~ 계속 얘기하지만 그런 닉 달았으면 중립적인 '척'이라도 하세요.
	551	글 쓰기가 꺼려지네요. [새창]	2017-12-19 20:27:31	4	삭제
		이봐 ㅋㅋㅋ 시게 허물은 개개인의 일탈이니 개개인에게 잘잘못을 물어야하고 시게가 당하는 공격은 조직적이나 아무런 처분을 안받는다. 이게 피해자 코스프레죠. 본인 불리한 상황에선 앞뒤 잘라먹고 얘들도 나쁜 애야. 징징거리다가 시게에선 쟤네들 기계적 중립이 어쩌고 양비론이 어쩌고 그러겠조.
	550	글 쓰기가 꺼려지네요. [새창]	2017-12-19 20:19:49	6/7	삭제
		욕하고 몰이하는 게시글, 적폐라 욕지기하는 댓글들 추천 받고 베오베 가고 푸르딩딩해질 때 그거 믄제제기하던 시게분 손에 꼽습니다. 그마저도 반대랑 욕이나 먹었죠. 그 많은 추천수들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겁니까? 추천하는 거 동조 아니에요? 그게 시게 분위기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제와서 난 몰랐던 일인데 조롱 당해서 억울하고 아프다니.
	549	글 쓰기가 꺼려지네요. [새창]	2017-12-19 20:16:45	11/10	삭제
		진무른XX 베오베 갈 때 뭐했어요? 알바몰이 베오베 갈 때 뭐했어요? 나중에라도 문제제기라도 했어요? 피해자 코스프레는 아주 만렙이네요.
	548	글 쓰기가 꺼려지네요. [새창]	2017-12-19 20:15:19	8/18	삭제
		그쪽의 년단위가 넘어가는 기간의 조롱도 아무 제재 없었어요. 남들 패고나서 맞는게 그리 아프고 억울하면 자신들의 허물의 반성이 앞서야죠. 전후사정, 이것저것 다 빼고 우리 맞았다고 징징~ 진실의저울은 개뿔 닉값도 못하실거면서
	547	하루 아침에 상황이 역전될 줄 몰랐을 겁니다 [새창]	2017-12-19 20:11:04	11	삭제
		니가 쓴 댓글도 한번 읽어봐요.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0:07:20	1	삭제
		시게 게시물만 있으시고 몰이는 기본 소양인 네임드 중의 네임드 퇴개미님에게 비빌 수준이나 되나요?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9:53:06	5	삭제
		시게는 비공감 8개 제한 때문에 탈락 글이 줄어서 그럴 겁니다.
	544	시사게에 억울한 사람이 있다는 거 알아요. [새창]	2017-12-19 19:44:21	7	삭제
		이게 시게 현실이죠. 시게에서 자정작용을 기대해요? 여긴 미성숙한 유아적 방어기제를 두른 사람들이 다수가 모인 게시판이잖아요. 현실 부정과 남탓, 폭력성 발현 이 모든게 자신의 책임과 죄의식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어기제거든요.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9:21:38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시게의 존재 자체가 유머였어요~ 오늘의 '유머'를 위한 시게인의 빅픽챠 인지용~ 권지용~ 합니다.
	542	안녕하세요 시게 블랙리스트입니다 [새창]	2017-12-19 19:19:38	4	삭제
		자정작용 오져따리 오져따~
	541	슬슬 시게에서 운영자 욕도 나옴 [새창]	2017-12-19 19:11:58	13	삭제
		수듄~ 줸나 췜 뵈기 쟇은 귈의눼~ 웨휴~
	540	슬슬 시게에서 운영자 욕도 나옴 [새창]	2017-12-19 19:08:11	2	삭제
		ㄴ 미성숙
	539	슬슬 시게에서 운영자 욕도 나옴 [새창]	2017-12-19 19:07:59	5	삭제
		추락은 본인이 하고 있지 않나요? 현실 부정은 비성숙한 방어기제입니다. ㅋㅋㅋ
	538	일베몰이 오졌고 지렸고 렛잇고 렛잇고 [새창]	2017-12-19 18:25:53	21	삭제
		글로 똥싸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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