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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오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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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오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3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21:55:35 0 삭제
    인신공격말고 할거 없수란게 웃긴게 제가 글시작할때 본인 인신공격으로 시작했나요 본인이 인신공격하고 시작하시면 할만은 아니지 않나요~
    진주만대한거도 뭐가 그리 웃기다는거지 ㅎㅎㅎ
    또한번 타게시판에 이거가지고 저격한번해보세요 이 주제는 아마 밀리터리게 딱맞을듯 본인 역게 빼고 이런 망상글은 어디가서 호응받는지 쩝
    692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21:47:41 0 삭제
    그리고 관동군 드립도 엄청 말도 않되는게 본토 개작살나고 신과 같은 일왕님이 gg 치셔는데 항전했을까 요 전문지식 운운하시는분이
    이런생각은 안해보셔나요~~~ 해군 공군 전력 괴멸 상태에서 조선내 일본애들은 고립 상태이고 그리고 미영연합군만 올라옵니까
    공산당 국민당 소련이 북쪽으로 내륙으로 치고 오는데 구지 전력을 조선에 할당할 이유도 없고요 본토 초토화 시키면 사면초가인
    관동군이나 조선내 병력을 잘두 버티겠수 망상도 할려면 좀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아님 이럴수도 있다는 입장이이던가 끝까지 자기망상을 주장하는지원
    691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20:43:55 1 삭제
    게다가 중국에 대한 계속된 침략으로 가뜩이나 안 좋은 시선을 받던 일본은 난징 대학살 등 온갖 전쟁범죄에 앞장선 결과, 국제적인 압력을 받는다.

    무엇보다도 거대한 영토와 인구와 각종 자원이 풍부한 중국은 모든 서구 열강이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하시는 지역이다.[6]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최대의 소비시장이자, 최고의 생산기지인데 이렇게 거대한 중국을 Jap들이 혼자서 독점하겠다고 무리한 군사적 침략을 계속하면서 박살내 버린 것이다. 상징적으로 당시 중국에서 가장 번성했던 상하이는 영국, 미국, 프랑스 자본이 수십년 동안 막대한 돈을 투자해서 개발한 지역이었는데 일본군이 여길 박살을 내버렸다. 또한 일본군은 국민당의 주요 무기 수입처인 버마 로드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를 봉쇄하기 위해 무리하게 하이난 섬을 공격했고 중불국경을 폭격함으로 프랑스의 재산과 인명 손실까지 야기하여 영불의 어그로를 끌었다. 이 때문에 프랑스 3공화국은 크게 화를 내며 일본의 압력 때문에 설정했던 대중국 무기 수출 제한을 풀어버렸고 중불국경에 대한 방비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일본과 영국, 미국의 사이가 틀어지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영국이 중국의 항전을 지원한다는 말이 일본 내에서 나돌며 반영감정이 솟아났다. 이를 시작으로 텐진에서 영국 조계를 포위한 채 통행하는 영국인을 일본 군인이 옷을 벗기며 수색함이 드러나자 영국 내에서도 반일감정이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영국은 독일이 체코를 합병하는 상태에서 시시한 문건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고, 일본이 제안하는 모든 항목을 수락하며 중국에 대한 어떠한 원조도 하지 않겠다는 조약을 맺고서 이는 일단락 되는듯 했다- 다만 이것은 단지 폭풍전야였으니.

    영국내에서의 반일감정은 그래도 수그러들지 않았고 미국이 영국을 동정하며 관심도 없던 아시아에 관심을 보이며 반일감정이 악화되기 시작한다. (일본도 똑같이 반영감정이 수그러 들지 않았다.) 그로인해 미국과 일본이 1911년 이래 유지해왔던 미일통상항해조약에 대해 1939년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미국에서 밝혀왔다. 그리고 국교조정회담에서 일본이 중국을 침공함으로써 미국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다. 이를 일본에서는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고 1940년을 기해 미일통상항해조약은 해지된다.

    더욱이 이시기 일본은 동남아시아에 눈독을 들이는데 이유는 본래 일본의 주적이던 소련과주적이 뭐 이렇게 많아? 1939년에 할힌골 전투를 벌였다가 개박살 난 후 일본은 소련과의 전쟁은 최소 2년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리고 러일전쟁이후 품어오던 북진정책을 거두고 소련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하게 된다. 반대로 새로운 전쟁을 준비하려던 찰나 거기서 눈을 돌려 남방을 노리게 되는데 자원도 풍부한데다가 때마침 식민지를 통치하던 유럽국가들의 상황이 개판[7]인지라 소련보다 방어도 느슨해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땅덩어리였다.

    1940년 일본은 일본 제5사단을 인도차이나에 진군시켰고 그 유명한 추축국 동맹인 삼국 추축 동맹을 체결한다. 이 삼국동맹은 소련을 겨냥한 1937년의 삼국방공혐정과 달리 당시 일본과 독일은 소련과 각각 중립조약과 독소 불가침조약을 맺고 있었기에 이 동맹의 겨냥점은 미국과 영국이었음을 알 수 있다. 거기에 즈음 독일이 네덜란드를 공격 함락시키자 일본은 남방에 있는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를 압박하면서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90%의 물자 독점권을 요구했고, 프랑스가 함락되고 괴뢰국 (비시)프랑스가 들어서자 일본은 인도차이나로 들어가던 중국의 보급물자 공급을 막는 동시에 프랑스의 식민지를 압박했고, 나중에는 일본은 동남아시아에 병력을 주둔시켜서 완전히 삼킬 야욕까지 내비치기 시작했한다. 결국 미국은 이에대한 보복으로 중국에 1억달러의 차관을 제공하였고 영국 역시 1만 파운드의 차관을 중국에 지원한다.하지만 일본은 미국이 압력과 경고를 줘도 일본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마냥 설쳐댄다.

    1941년엔 결국 미국(America), 영국(Britain), 중국(China), 네덜란드(Dutch)[8] 4나라는 일본에 전략물자수출을 금지하는 소위 말하는'ABCD 포위망'이 시작되었다. 이것이 일본입장에서는 치명타였는데 전력물자에는 당연히 석유도 포함되었는데 당시 일본 전체 석유의 80%이상을 미국에서 수입하는 상황이엇다는 것.[9] 당시 일본은 석유재고량은 평시 3년분, 전시 1년 반이었고 중일전쟁중이라 석유가 더 필요한 상황인데 미국의 석유수출 금지는 일본에게 치명타였다.•십여넌 전에는 적백내전에 참전하여 3만에 달하는 사상자[10]를 내고 북사할린 유전 개발권을 얻었는데 블라디미르 레닌이 죽고 나서 흐지부지되면서 있으나마나한 일도 있었다.

    결국 일본은 미국과 교섭을 시도하고, 1941년 11월 26일 미국국무장관 헐 노트와 주미일본대사 노무라 기치사부로사이에서 협상을 벌인다. 미국은 추축동맹 파기, 점령지의 군경 철수 및 이권포기, 만주국의 해체 등을 내걸었다. 하지만 일본은 협상자리에서 미국은 유럽의 전쟁에 중립을 지키고 태평양에서 일본의 팽창을 묵인할 것, 만주국의 승인, 경제 협력 강화, 필리핀의 독립을 보장할 것, 중국이 중일전쟁에서 항전을 포기하도록 공동으로 압력을 가할 것 등 한마디로 일본에게 끼어들지 말라는 정신나간제안을 했다. 이에 미국은 만주국은 승인하되 중국에서의 철수와 동남아에 대한 침략을 중지하라는 타협안을 내놓지만 일본은 타협은 없다 라는 자세를 유지 Yes와 No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는 압박을 넣었다. 당시 일본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인 추축동맹 파기, 점령지의 군경 철수 및 이권포기, 만주국 해체 등을 내걸며 석유금수조치를 취한 미국의 강경노선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태평양 전쟁이 독일의 상승세에 자극받아 아시아-태평양권을 홀랑 집어 삼키려던 일본의 야욕에서 비롯된 결과라는 점은 변함없다. 못된 짓을 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도 이걸 씹고 만행을 벌이다가 처지가 안좋게 되니까 협상을 하자는데, 그 동안 만행으로 턴 재산과 권리는 다 가지고 간다는 작자가 과연 정상적인 자인지 생각해보자.

    결국 협상은 결렬되었고 일본은 전쟁을 계속하기 위한 자원을 얻기 위해서는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여서 경제봉쇄를 풀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고
    690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20:39:11 0 삭제
    애초에 조선이야기도 제주도 왈왈 판타지소설 쓰는데 미국이 태평양 전쟁 진행 경로가 어디로 향하는건게요 그거라도 알고 제주도 운운하시나요
    그리고 애초에 태평야전쟁 말기에 일본은 해상전력 괴멸되고 공중전력도 괴멸이고 태평양 따라 미군은 진군합니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진행잡으면서 갑니다 님 생각대로라면 애초 태평양전쟁에 초기라든지 중기라든지 조선내 폭격이라도 있어야지요 근데
    왜 조선내 폭격은 못들어봤을까요?????? 일본본토는 폭격기 무리하게 큰손실도 주지 못했지만 폭격 시도 까지 하는데요~~
    애초에 조선에 병력이 있얼을까요 중국전선에 병력이 있어을까요 조선이 전선이어나요 후방이지 참나
    그리고 독일랑 노르망디나 마켓가든 작전같은 작전을 조선에다 했을텐데 전혀 없어잔아요~ 애초부터 일본이 열도란거 때문에 내륙국가를
    통해서가 아닌 바다로 통해야하기때문에 실수 하면 큰소실나는거 당연하고요 그리고 애초부터 오키나와 점령하면서
    조선내 진군이나 공습은 무의합니다 왜냐고요 항공전력 해군전력 괴멸된넘들 섬에서 요새화 되어있는데 밑에 루손섬이나 오키나와 이오지마나
    같은 개싸움을 경험했는데 큰 득실도 없이 한반도 공습이니 전진이니 합니까 그리고 애초부터 여기 본문에 작전이 한이유도 이전글에도 설명했지요
    또한 군수공장을 이야기 하시는데 왜그럼 조선내 군수공장 폭격은 피해없어을까요 일본본토만 줄기차게 공습했는지~
    다시말하지만 이작전이 자체가 태평양전쟁 말기 공군 해군 괴멸상태에서 엄청난 포격에도 저항하고 미군의 손실이 극심했으니 본토를 직접
    상륙하는거 더큰손실이 올거이다는 판단하에 나온겁니다 제발좀 본인 이상한 시각을 진실이냥 떠들지마세요 제발좀~~~~~
    689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20:19:29 2 삭제
    정리한거요~~~~~ 그게 정리한겁니까 어이쿠 그래서 위키라도 한번 읽어보셔나요~~~~~ 님 좋아하는 읽어보셔나요 한번 써먹어보죠
    뭐가 다르냐고 전혀 다르지요~~~ 어이쿠 위키도 전혀 않읽어보시나보군요~~
    일본측요구나 미국요구나 둘다 양보하기 힘든 시각은 인정해드리죠 헌데 미국은 하나는 타협합니다 만주국은 인정해준다고
    근데 일본은 노라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칼자루는 미국이 들고있지 일본이 들고 있지않습니다............ 외교 관계적 요소가 전혀 이해를 안하시고
    칼자루든사람이 살려달라고 할까요 아님 칼끝이 겨냥된 사람이 살려 달라고 할까요 아주 비상식적인 일본의 행태가 정상적이다~~~~~~
    절박한 인간들이 황당한 요구 들고왔서 황당한 요구 하는게 일반적인 상식인가 보군요
    그리고 본인이 위키글이라 잘읽은시면 본인 판타지소설을 잘 아실텐데 끈기 존경스럽네요 애초에 남방론이 애초부터 경제제재가 나오는 이후에
    대두되고 나와다면 님의 의견에 동조할수도 있게지만 금수조치 이전입니다........ 이게 개소리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떡밥 하나 던져 놨죠 워싱턴해군감축조약이 뭔지라도 찾아보시고 또한 일본이 조약을 어긴시점 그리고 항공모함들이 진수된 시점등을
    보시지요 본인 내 글도 못이해 못하니 위키글 읽어보라는겁니다 이사람 남이 주장하면 제발 좀 판타지 소설같은 소리 그만하시고
    애초부터 일본이 대동아공영권 생각한게 발표한 1940년 이전부터 생각한겁니다 워싱턴조약 왜 말하는지도 이해 쳐못하시나요 애초부터
    일본이 팽창주의를 더욱크게 할생각이 없어다면 워싱터조약을 준수하던가 해야죠 근데 1336-37년에 항공모함건조 늘립니다 이사람아 항공모함
    과 전함 건조시기를 한번 보시지 언제인지 참나 헛소리 할거면 팩트좀 가져오고 사실들을 자의적으로 해석말고 남의 답글 전혀 이해도 읽지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니깐 위키나 쳐보라고 이사람아~~~ 계속 말하는데 애초부터 생존운운하고 할인간들이 소련하고 전쟁 중일전쟁 생각하고
    경고 싹다 무시하고 외교판에 가서 불리한 위치인데 자기가 상전인듯 개소리하고 거기다 선전포고도 않하고 기습공격하고 선전포고 안하거 실수다
    하는 개소리 하는 일본 막장정부가 생존을 위해한거다 일본이 팽창주의 욕심 안부려다면 조선이나 만주에서 만족해야지 중국 전역 다먹고
    소련까지 쳐보게다 그리고 동남아 일대 다쳐묵는게 욕심이 없다는건가 그게 생존이면 모든 범죄자나 식민지국가들에게 면죄부 줘야지
    깡 학교 다시가서 역사교육이나 다시 받으셈 어디서 어림반푼이도 없는 판타지소설을 이야기 하는지 원
    688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19:12:56 1 삭제
    님께서 보시기에는 그냥 일본이 악의 축이고 생각이 없으며 무조건적인 전쟁만을 갈구 했고 남방작전의 목적같은건 없고 뭐 그런 논지시겠습니다만 당시 역사를 보면 그건 아니지요;
    이게 말인지 본인이 스스로 자기 깍아먹는짓 하지마세요 그러기떄문에 남이 싫어하는겁니다
    일본의 제국주의 군국주의 전쟁책임회피 그리고 전쟁범죄들을 혐오하는거지 무조건 일본 전체가 악의축이라고 생각한다는건 님의 편협된 시각이고
    그리고 저한테 이런논지를 생각 할겁니다 너가 나한테 하는 행동은 틀린게 아니냐???? 애초부터 제가 아무대나 되고 편협된 시각 대입시킨거라고
    본인은 생각하게지요 근데 제가 아무나대고 하지않거든요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님처럼 나한테 태클걸면 다 걸고 넣어져야지요 내입장과
    다른 댓글에 모조리 댓글 달지요 본인 스스로가 아니라고 해도 오인받을만한 행동 계속 하시는겁니다.........
    또한 어디에서 제 주장이나 나오냐고요 주장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상기 시키는겁니다..... 태평양전쟁에 관한 다큐는 많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히스토리채널 같은데서 하는거도 있고 찾아보면 무지 많습니다 시간대 별로 일본이 취한 행동이 정확하게 나오는데
    뭐하러 님처럼 자의적 해석을 할까요~~ 정시간안되면 님들 좋아하시는 나무위키나 정독하시죠
    https://namu.wiki/w/%ED%83%9C%ED%8F%89%EC%96%91%20%EC%A0%84%EC%9F%81/%EB%B0%B0%EA%B2%BD
    본인스스로가 지식 작다는거 인정하는꼴입니다
    687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18:55:51 1 삭제
    진주만 기습도 어처구니 없이 선공격 후선전포고 하고 그냥 실수다 하는 외교적 비상식적 행동????
    님주장은 양목장의 주인이 양을 지키기 위해 울타리 치고 늑대를 경계하는 양목장의 주인의 행동이 옭은거지 늑대가 양잡아먹는게 불편하다고
    울타리 치우라고 하는 옭은건지 진짜 양목장 주인이 바보인지 늑대가 양잡아먹으라고 울타리 치우고 경계를 풀고 가만히 있는게 정상이라고 하는소리입니다 애초부터 늑대가 양목장 양을 노릴게 아니라 다른먹이감을 찾거나 서식지를 바꾸고 타협할수도 있습니다 그냥 양이 가득한 양목장만 생각하느
    늑대가 먹이가 없어서 생존하기 힘들다 그래서 울타리좀 치워달라고 하면 어느 미친 양목장주인 울타리 풀어 양을줍니까 일본에게는 선택할 기회가
    있어습니다 근데 그들이 스스로 선택한거지 미국이 떠 밀어서 미국친거 아닙니다 이런 판타지적 시각을 어이쿠 남보고 안봐네 하는게 더 웃길 노릇이지요
    686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18:40:49 1 삭제
    이보세요 동맹맺은 배경이 뭔데요
    애초부터 독일이 유럽에 승승 장구하고
    동남아내 지분 보유중인 국가 점령하고
    남은 영국도 유럽전에서 소비하느라
    식민지에 대한 지원은 단절된 상태입니다
    그상태에서 독일과 동맹으로 날로 나눠먹기 입니다 인도차이나반도가 어느나라 식민지 상황인지 그시기 유럽전쟁상황이라도 생각하고 말하는지원
    미국이 손을 내밀어다 언제 제가 그런소리 했나요 애초부터 손내미는거 자체가 말이 안될뿐더러 님이 주장하는 생존이라는 전혀 대비 되지않거든요
    그리고 애초에 외교전이 왜 안되어는게 본인도 잘알텐데요 외교쪽은 유화쪽노선도 있어지만 육본의 통제불능의 광기가 외교랑 정반대로 놀거든요
    사건개요 자체도 모른다 참나 어이없네 애초경위가 뭔데요 일본이 계속 미국 자극하다 금수조치 맞고 정신못차리고 계속 쌩때 치고 뒷통수
    치는게 경위지 그리고 떡밥 무셔으면 더 깊게 드가보시지요 애초부터 미국이 일본의 경계심을 가진거도 1923년 발효된 워싱턴해군감춘조약
    나중에 거부하고 해군 강화한거 까지 전후 사정으로 찾아보시지 그러세요~~~
    애초부터 전후 사정 모른다라 애초부터 40년대 이전 독일과 일본의 조약 맺은거도 적어놨습니다 그이전 상황인지는 간략적으로 서술 한거뿐이고
    구지 서술할필요없이 간단하게 위키 복불하면 끝납니다 그리고 진주만 공습이 독일의 소련과 같은 맥락의 병크짓인데~~
    그리고 조선부분에서 그럼 님말대로라면 연합군이 왜 조선부터 공격하지않고 본토를 먼저 공격할 계획을 하고 동남아에서 치고 드가고
    군수공장에 전략적 요충지인데 폭격도 않하고 상륙작전도 않하고요
    일본 초토화 왜시키겠어요 군수공장 이런거 폭격할거면 전략폭격을하지
    무차별 폭격을 택한 이유라도 생각 합니까 에초부터 보복성 작전인데 그걸 식민지 국가에 한다고요???????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if론 가지고 말하거면 팩트를 주세요~ 본인이 if론 부정적으로 보시는분이 if론도 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네요
    님논리가 않맞는게 애초부터 일본이 취한 행동이나 모습이 생존이라는거 말할수 없는거에서 출발합니다
    내말 못알아 드시겠다면 위키나 쳐다보세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456343&cid=51420&categoryId=51420 시간순으로 정리 다되어있고 님 던지는 떡밥도 있으니
    685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15:46:52 2 삭제
    도조 내각의 출범은 곧 미국과의 전쟁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도조 내각은 기왕의 「제국국책수행요강」을 백지화하고 격론 끝에 11월 2일 다음과 같은 대(對)미 교섭 갑안, 을안, 그리고 새로운 「제국국책수행요령」(帝國國策遂行要領)을 결정하였다.

    「제국국책수행요령」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일본은 미 · 영에 대한 전쟁을 결정하고 다음의 조치를 취한다.
    ① 무력 발동의 시기를 12월 초로 정하고 육 · 해군은 작전 준비를 완료한다.
    ② 대(對)미 교섭은 후술하는 갑, 을의 요령에 따라 행한다.
    ③ 독일, 이탈리아와의 제휴를 강화한다.
    ④ 무력 발동 직전에 태국과 긴밀한 군사관계를 수립한다.

    (2) 대(對)미 교섭이 12월 1일 오전 영시(零時)까지 성공하면 무력 발동은 중지한다.

    「대(對)미 교섭 갑안」에서는 9월 25일자 일본의 제안을 다음과 같이 완화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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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지식백과] 태12월 1일까지 외교적 채널은 열어둬습니다............... 노트의 제시한 요구를 받아드리지 않는거도
    인도차이나 반도를 왜침공했냐 보면압니사실관계도 계속 자의적 해석으로 하시는데
    일본이 보편적인 역사 사실을 평하는게 많습니다 교과서니 다큐니 뉴스라든지
    애초부터 일본의 팽창주의가 미국에게 견제 받을걸 뻔히 아는 상황과 2차대전 삼국동맹이 뭘 의미하는지 생각할거도 없습니다 역사적 흐름만
    봐도 일본이 팽창주의를 과하게 내세워서고 그리고 그러게 극심한 생존으로 갔다면 왜 더 골수 강경파 도조를 영입했을까요
    일본 제국주의 그럼 천사의 합창인가요 틀린고 나쁜걸 지적하는게 무슨 극단주의로 보시는겁니까~~~
    그냥 인터넷이나 책이나 다큐나 뉴스나 검색해봐도 잘아는겁니다 그걸 누가 모릅니까 이해 못합니까..... 보편적인 시각도 부정하시면 뭐라고 해야할
    야할까요 그리고 전후관계의 논리적 모순을 이야기 하는데 역사적 사실 늘어놓는거 누가 못해요
    684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15:28:26 0 삭제
    단순히 말해 드리죠 A랑 B라는 있습니다 A와B는 이전에 친하게 지냅니다 둘이서 나눠먹고 바꿔먹고 합니다
    근데 A가 언제부터인지 B에게 조금씩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고 A가 싫어하는짓 합니다 B=는 경계는 하지만 그래도 참고 경고만합니다
    그리고 C라는 B와 사이않좋은 상태를 알면서도 C랑 친하게 지냅니다 그래서 B는 A랑 거리를 둡니다
    그러자 A는 점점 다시 친하고 싶다고 겉으로만 시늉하고 뒷에서 호박씨 까고 승질을 내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참다 못한 A는 B에게 너랑 절교할거라고 합니다..... B는 절교 선언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이전처럼 친하지자고 합니다
    하지만 A는 그동안 B에게 한방 크게 먹일 계획을 먹이고 그걸 실행합니다 결국 B는 한방 크게 맞고 열받아 합니다~~
    그리고 B를 직접적으로 응징하러 나섭니다 A는 자기욕심에 과하여 자기파멸로 간거고 자기욕심을 핑계되는게 살아남기 위해라고 합니다...
    이게 그냥 역사적 내용빼고 그냥 일반적은 일본과 미국으 시점입니다
    682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02:48:45 0 삭제
    대동아공영권도 1940년도에 나와고
    무역제재이전에 나옵겁니다 전후 관계좀
    봅시다
    681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02:46:26 2 삭제
    오류 지적합니다 석유수송로 확보는
    국가생존 국가존립 위태하다는건 일본의
    핑계일뿐 전후 관계나 좀 보세여
    미국의 석유금수조치나 무역제제는
    일본이 자초한겁니다
    1940년에 대동아공영권 발표하고
    인도차이나반도 침공합니다 동남아도
    산유국이 있고 또한 천연자원이 풍부한거 잘
    아시지만 그시작은 경제제재 드가기전에 시작
    된겁니다
    님이 말하는 1941년 진주만 불가피한게
    아니라 일본 육본이 유럽 전후사정과 이전부터
    미국과 외교가 답보 상태에서 나온 자만심입니다
    일본해군성 진주만기습에 회의적이고
    일육본이 진주만 기습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대동아공영권으로 동남아 다먹을려면 어차피
    미국이랑 충돌할거고 또한 미국과 외교가
    유럽전쟁과 맡물려 쳐야겠다는겁니다
    또한 미국의 무역제재를 선전포고 일본이
    받아드린거고 입장도 있습니더
    독일과 일본 이탈리아 동맹..........
    그리고 독일 승승장구..............
    미국과 외교 실패........
    독일의 소련침공같이 그냥 오만에서 나온거지
    생존을 위해 한거 아닙니다
    애초에 생존존립 문제라면 중일전쟁에서
    멈춰야지 무역제재 이전에 인도차이나반도
    침공하고 미국과 싸움을 염두했을까입니다
    외교도 사실상 의미가 아니라 그당시 육본에
    사이코들이 외교를 싫어했고 앞에서 말한
    류럽전후상황 독이일 삼국동맹 대동아공영
    팽창주의와 육본의 국군주의가외교가 통하지 않는 방향으로 간거지요
    그리구 중일전쟁이 몰빵했으면 태평양전쟁
    준비는 어찌했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무사하지못했다라
    애초부터 우리나라 염두 둬다면 먼저 교두보
    먼저 쳐을겁니다 근데 왜 본토 공격을 했을까요 일본은 대부분의 해상전력 공군전력 괴멸상태
    에서도 미친듯이 저항하니까 이계획이
    뜬거지 군수공장 공습할라고 한거 아닌데뇨
    오키나와까지 점차 점령하면서 올라가눈데
    병력소모에 시간만 잡아먹지 완전 좀비랑
    싸우는거 같아서 그냥 본토 쓸어버리는겁니다
    쓸때없이 폭탄 아깝고 시간 아깝게 한반도
    에 저작전 쓸까요 본진 쓸어버리면 끝나는게
    전쟁인데 구지 식민지 초토화 시킨다고요
    680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30 01:34:19 1 삭제
    https://namu.wiki/w/%EC%8B%9D%EB%AF%BC%EC%A7%80%20%EA%B7%BC%EB%8C%80%ED%99%94%EB%A1%A0
    여기 역게에서 아주 좋아하시는 나무위키 조차 회의적 서술인데 이거도 먹힐려나~~~~
    679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30 01:21:11 1 삭제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6174/1
    글은 식민사관과 전혀 상관없다는게 아니라 단순히 식민지근대화론의 쿠즈네츠의 ‘개념을 비판하는거고
    사용된 통계에 대한 비판이고 식근론의 대한 반론인데??? 식민사관에 아니다 확답적인 말도 없고 초반에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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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의 지식인 논쟁을 주도한 안병직 교수가 세우고, 이영훈 교수가 이끄는 낙성대경제연구소의 최대 성과는 통계를 근거로 “일제 강점기에 조선의 경제가 성장하고 근대화가 이뤄졌다”고 주장한 것이다. 한국 사학계의 식민지시대 연구는 ‘수탈론’이 지배적. ‘식민지 근대화론’은 용기 있는 학자만이 할 수 있는 대담한 주장 이라는 찬사에서부터 일제 식민사학으로의 회귀라는 비판까지 평가가 엇갈렸다. 그러나 ‘식민지 근대화론’을 반박하는 어떤 주장도 사실상 통계 앞에선 별 힘을 쓰지 못하고 다분히 감정적으로 비쳤다. 그런데 충남대 허수열 교수의 문제 제기는 다르다. 그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뒷받침하는 통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단순히 그 통계가 조선총독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차원의 얘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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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사관 언급은 있지만 전혀 다른데???????????????? 용기 있는 대담한 주장이라는 찬사부터 식민사관의 회귀라는 비판????????
    밑에 글은 그리 가져올 기사가 없어서 뉴데일리 가져오셈~~~~~~~~~ 뉴데일리가 어떤신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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