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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디오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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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오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8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2:34:34 0 삭제
    본인이 어디서 보고 적은건지
    안보고 적을리는 없을테니 자료를 좀
    주세요 제발요
    707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2:33:05 0 삭제
    그리고 일본 무조건 양보라.........
    미국 그동안 의 양보와 배려는?????
    외교라는게 교섭할려면 내놓는기 있어야지
    일본이 내놓은 조건들은 생각안할까요
    긴말 필요없이 그냥 자료를 주세요...
    706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2:30:11 0 삭제
    조롱이라 비아냥이라 너무 확대해서 이야기
    하시는군요 얼마나 조롱 비아냥 인지 원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 하시고요
    또한 했던만 헀던말 하지말고 그냥
    같은 내용 반복하는거 싫으시면
    논문이나 반대 되는 입장 갖고 오세요
    그다음은 진행될테니
    글을 제대로 보셔습니까 진주하여
    비행기장 건설??? 논점일탈이라 상황설명
    해드려도 거참 자료를 갖고오세요
    입만 털지말고
    705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2:16:55 0 삭제
    석유자원이 경제기반이라고 생각하면
    국가존립이지만 전쟁을 위한 석유자원
    필요이면 상황관계가 안맞다는거지요
    석유자원로가 국가존립인가 하는데서 확장해서
    글을 적은겁니다
    704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2:13:00 0 삭제
    불가피하다는것
    전과40범 도둑이 감옥에서 나와
    재범하고 할줄아는건 도둑질뿐이니
    살기 위해 도둑질 한거다 같은변명일뿐이라고
    생각합비나다...
    자기 살기 힘들다고 극단적인 방향으로
    가는 건 그냥 변명일뿐 주장은 아니다는거죠
    도둑질 말고 힘들지만 막노동이나 할생각이라도
    해야지 안잡힐거라고 생각하는 도둑과 같은것
    같습니다
    703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1 23:25:32 0 삭제
    아이구 인성운운 서로 하지말죠 애초에 인성운운한 시비조로 시작하는님이나
    참을라고 했지만 도발에 말려든 나나 똑같으니 제가 시비조 했습니까
    시작부터 인성운운하시고 시비조 트시는게 교양입니까
    그리고 님글에 나오사실들 나열은 교차점이같은거 보편적인 역사사실을 인지시키는거지 동일선상이데 내소리 다맞네가 아닙니다...... 어차피 본인글에 거의 나오는
    역사적사실을 받아적은걸만 부각시키다니 참나
    사건개요부터 인지 못한다는게 웃겨요 님이 열거한 사실들이 왜 꺼내겠습니까
    설명할라고 꺼낸거고 그걸 인지하니 이야기하시지..............
    조만 글파는거에서 더이야기해봅시다용
    702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1 20:19:19 0 삭제
    네네 님글 잘봐구요~~
    헛소리 댓글전도 지겨우니 제가 글하나 파서 반박해드리죠~~~~ 본인글이 무슨 인정받는 글도 아니고............
    논문이나 공식력 자료 요구 하던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자료도 던져주시지 않는분이 위키글 던져준다고 불만이시라니쩝~~
    그리고 위키가 차라리 님글 보다 휠나아요~~~ 위키는 그래도 편협적 사고는 보기힘들기에 보기 좋거든요
    님글보다 공신력 더가지지요~~ 본인 무슨학자신가요? 주말이나 그전에 글 하나 정리해서 올려드리죠 님처럼~~~~~~~~~~ 그리고 저도
    님처럼 학자 흉내 내볼게요~~
    701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23:29:19 0 삭제
    3. 미국을 공격한 이유[편집]
    사실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렵지만 그때만 해도 미국은 '열강 중의 하나'라는 정도의 이미지로, 미국이 스스로 의도 혹은 자초한 결과이기도 하였다. 물론 공업 생산량이나 경제 규모로 보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미국이 대영제국을 뛰어넘은 것은 훨씬 전이었으나, 대외적으로 미국이 초강대국이라는 이미지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미국은 이미 20세기 초반에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열강을 모두 합한 정도의 경제규모에 도달했지만, 스스로 세계 최강국이라는 인식이 부족했다. 17세기부터 내려온 서유럽 중심의 세계 패권 경쟁에는 도전하지 않으면서 미서전쟁으로 쿠바와 푸에르토 리코, 그리고 태평양 지역의 몇 개 섬을 획득하는 선에서 만족하고 있었고 앞마당인 카리브해와 중남미 지역에서만 골목대장 놀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먼로 독트린을 스스로 깬다는 것은 여러모로 도전(한마디로 '손해')이기도 했다. 미국은 중남미와 태평양 지역의 패권만 유지해서 본토의 안전만 확보하면 된다는 고립주의 노선이 득세하게 된 것이다.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복불복 정신, "나만 아니면 돼!!!" 나치 독일의 팽창에 대해서도 대체로 불간섭주의 위주였다.[11][12] 그래서 일본이 독일과 동맹을 맺고 미국에 도전했던 것이다. 다만 간과한 것이 있다면 태평양 지역은 바로 미국의 직할 영토이며, 이는 미국의 안전과 직결되므로 고립주의자들도 어떻게든 사수하려고 했던 지역이었다는 것. 당시 세계 최강국은 자타공인 해가 지지 않는 제국 대영제국이었는데, 이쪽은 독일과의 전쟁으로 정신이 없었다.

    덤으로 일본에서 대미 경계론이 먹히지 않았던 것은, 추축국 독일의 기세가 워낙 강세였기 때문이다. 독일은 열강국 가운데 하나였던 프랑스를 완전히 먹어버리고, 다른 유럽 국가들을 모조리 짓밟아 유럽의 패자로 떠오르고 있었다. 남은 적은 오직 영국과 소련 정도였다. 그나마 영국은 섬에 틀어박혀서 독일의 공습을 겨우겨우 막아내는 처지였고, 소련은 독일에게 탈탈 털리는 시점이었다. 즉, 독일의 세계 정복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었고, 일본 역시 여기에 숟가락을 얹어야 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이러한 세계정세와 분위기에 막연하게 편승하려는 생각만 강해 구체적으로 추축국간의 긴밀한 공조를 꾀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는데, 일본과 싸우는 중국이 독일한테서 독일제 무기를 받아 싸웠다던가, 일본이 소련을 후방에서 공격해줄것이라고 막연하게 기대했던 히틀러같은 경우를 보면 동맹을 꾀했지만 정작 그 동맹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비젼조차 없고 그저 서로에게 은연 중 기대하는것에만 그쳤던 엉성한 결속력으로 그저 독일이 지금 압도적이니 자신들의 전선에도 뭔가 좋은 영향이 있을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품은게 잘못이었다. 정작 독일은 소련도 정복이 목표가 아니라 우랄산맥 동쪽으로 쫓아내 위협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었고, 미국 정복 따위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음에도 말이다.

    결정적으론 미국과 미국의 여론에 대한 심각한 오판을 했다는 점이다. 일본의 시각에선 미국은 당시 경제 대공황으로 경제의 뿌리까지 흔들리고 있었기때문에 전통적으로 미국 스스로를 옭아매고있던 먼로 독트린과 맞물려 미국을 더욱 고립주의 성향으로 빠뜨렸고 또한 유럽을 바라보는 미국민들의 원망어린 시선 역시 컸다. 미국 국민들의 인식은 당장 자신들이 겪고있는 경제 대공황도 세계 1차대전이라는 유럽동네 쌈박질에 참견했다가 얻은 병이라는 인식이 있었고, 아직 그때의 무기랑 빚도 갚지 못했으면서 그새를 못 참고 또 다시 전쟁을 벌이는 유럽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때문에 유럽 전체가 불바다가 되는 상황에서도 미국 내 여론은 극소수 루즈벨트파를 제외하면 국민,의회 모두 절대적으로 참전반대.고립주의노선 여론이 압도적이었다. [13] 가뜩이나 그간 여러 전쟁을 겪고 호전적으로 변한 일본의 눈에 먼로 독트린을 표방하는 미국은 제대로 된 전쟁 한번 겪어본적 없는, 힘이랑 덩치만 큰 겁쟁이아메리카 대륙의 소심한 히키코모리라는 인식이 자리잡게 되었는데, 거기에 병까지 걸려서 골골대고 있는 판이었기 때문에 자기들이 선제공격을 해서 미 태평양 함대주력을 일거에 소탕해 기선을 제압한다면 저자세로 협상해올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가 앞섰던것. 덤으로 섬나라로 출발해 청나라와 러시아를 차례차례로 격파해 현재에 들어 대륙에 손을 뻗는 열강축에 들어섰다는 자부심은 일본을 더욱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가득차게 했고, 노력과 근성으로 청나라와 러시아를 이겼던것처럼 이번에도 노력과 근성으로 미국을 상대할수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희망, 그리고 자신들이 근대화의 여정의 끝에 도달하기위해 넘어야될 마지막 산으로써 100년전 자신들을 개항시킨 미국을 지목함으로써 격세지감과 같은 환상에 빠졌던것일지도 모른다.미국 : 나는 너희의 시작이었으니..또한 끝이리라. 설령 예상과는 다르게 참전해온다고해도 미국 내 고립주의 여론이 너무 절대적이었던지라 전쟁이 나도 민주주의 국가 특성상 여론에 발목이 잡혀 제한적으로 일어날것이라는 예상이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끌고가면 일본이 불리할테지만, 한편으론 미국 입장에서도 미국내 반전여론에 의해 대선을 의식한 루즈벨트가 전쟁을 중도에 포기할지도 모른다는 기대에서였다.또한 미국과의 전쟁무대는 태평양이라는 점이다. 드넓은 태평양에서 싸울려면 해군없이는 성립이 안되는데, 미 태평양 주력함대에게 어떻게든 기습을 가해 치명상을 안겨 잠시만이라도 해군력에 공백을 만들어버릴수있다면, 국력과는 무관하게 미국이 자신들에게 건너올 수단이 당분간은 없어지는 셈이니 그 사이 남방작전으로 동남아 일대와 미국령 필리핀을 점령해버리고 태평양의 주도권을 선점한뒤 점령지의 방어선을 굳혀 방어전 위주로 버틴다면, 미국이 뒤늦게 함대를 재보강해 반격을 펼치려고한들 이미 필리핀을 포함해 대부분이 넘어가버린 전선에 경제 상황도 최악인 미국이 아주 손을 떼버릴수도 있다는 판단도 있었을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반응은 일본이 예상했던것과는 정반대, 아니 그 이상이었다. 오랜 경제 공황과 굶주림에 찌들어 냉소적이고 소극적인줄로만 알았던 국민들이 일본의 파멸을 외치며 성인 남성들의 자진입대율은 90%로 치솟았고[14] 국회는 사실상 만장일치[15]로 국민.정부 모두가 순식간에 일본과 추축국에 대한 응징으로 태도를 바꿔 전쟁에 참전했다
    님들의 바이블인 나무위키에서 서술하는 미국공격 이유는 국가 생존 존립이 아니라 애초부터 망상이고 잔주만공습의 계산이 미친짓하고있다는거
    제발좀 헛소리 그만좀하시고 국가존립 운운하는데 외교랑 군부랑 따로 놀면서 쌩때쓰면서 뻔히 보이는 결과를 달려간 일본에게
    미국을 친이유가 불가피한 선택이라는거 생존 존립이라는 헛소리는 님도 한번 그자료를 전한번도 그런 시각 본적이 없는지라~~
    전이만 잡니다 원래 10시에 잘려고 했는데 새벽5시에 일나가야하니 정 인정못하게다면
    타게시판에 올려서 한번 심판받아보죠 왜 님시점하고 틀리진 이해못하시겠다면 갑시다 타게 아님 제가 올려볼까요
    700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23:16:53 0 삭제
    도조 내각의 등장과 태평양전쟁의 발발
    도조 내각의 출범은 곧 미국과의 전쟁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도조 내각은 기왕의 「제국국책수행요강」을 백지화하고 격론 끝에 11월 2일 다음과 같은 대(對)미 교섭 갑안, 을안, 그리고 새로운 「제국국책수행요령」(帝國國策遂行要領)을 결정하였다.
    「제국국책수행요령」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일본은 미 · 영에 대한 전쟁을 결정하고 다음의 조치를 취한다.
    ① 무력 발동의 시기를 12월 초로 정하고 육 · 해군은 작전 준비를 완료한다.
    ② 대(對)미 교섭은 후술하는 갑, 을의 요령에 따라 행한다.
    ③ 독일, 이탈리아와의 제휴를 강화한다.
    ④ 무력 발동 직전에 태국과 긴밀한 군사관계를 수립한다.
    2) 대(對)미 교섭이 12월 1일 오전 영시(零時)까지 성공하면 무력 발동은 중지한다.
    「대(對)미 교섭 갑안」에서는 9월 25일자 일본의 제안을 다음과 같이 완화한다고 하였다.
    ① 통상무차별 문제─전 세계적으로 적용된다는 조건으로 중국을 비롯 전 태평양 지역에 적용한다.
    ② 3국 동맹 문제─자위권의 해석을 무리하게 확장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3국 동맹 조약의 해석은 일본 스스로 결정한다.
    ③ 철병 문제─중국의 화베이(華北), 몽골(蒙古) 및 신장(新疆)의 일정 지역 그리고 하이난다오(海南島)의 일본군은 중일평화 수립 이후 필요한 기간 주병(駐兵)한다. 필요 기간은 25년을 목적으로 한다. 그 밖의 지역에 주둔한 일본군은 중일평화 수립 이후 2년 이내에 철병을 완료한다. 그리고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에 주둔하고 있는 일본군은 중일 문제의 해결 또는 극동에서 평화가 확립되면 철병한다.
    「대(對)미 교섭 을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미 · 일 양국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이외의 동남아시아 및 남태평양 지역에서 무력으로 진출하지 않는다.
    ② 양국은 네덜란드령 인도차이나의 물자를 획득하는 데 서로 협력한다.
    ③ 양국은 통상관계를 자산동결 이전의 상태로 복원한다. 미국은 필요한 석유를 일본에 공급한다.
    ④ 미국은 중일평화의 성립을 방해하지 않는다.
    참고사항─이 교섭이 성공하면 프랑스령 남부 인도차이나의 일본군은 북부로 이주(移駐)할 용의가 있음. 또 중일평화 성립 또는 극동평화가 확립되면 북부의 군대도 철병할 것을 약속해도 좋음. 필요에 따라서는 갑안 중의 통상무차별 대우 및 3국 동맹 조약의 해석과 이행의 규정을 추가해도 좋음.
    노무라 대사는 11월 7일에는 갑안을, 20일에는 을안을 헐 장관에게 제시하였다. 헐 장관은 을안이 최종안이란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이런 내용의 제안에 입각한 일본과의 교섭이 성공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을안을 접수한 이후 헐 장관은 우호국들과의 협의를 거쳐 11월 26일 노무라 대사에게 3통의 문서를 수교했는데 이것을 ‘헐 노트’라고 부르며 미국의 최후통첩과도 같은 입장을 나타낸 것이었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미국, 일본, 영국, 네덜란드, 태국, 소련 사이에 불가침 조약을 체결한다.
    ② 미국, 일본, 영국, 중국, 네덜란드, 태국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주권을 존중한다.
    ③ 중국과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일본군은 완전히 철수한다.
    ④ 왕자오밍(汪兆銘) 정권은 부정된다.
    ⑤ 중국의 치외법권은 철폐한다.
    ⑥ 호혜적인 미일통상 조약을 체결한다.
    ⑦ 자산동결은 해제한다.
    ⑧ 달러 · 엔의 환율을 안정시킨다.
    ⑨ 3국 동맹 조약을 부정한다.
    일본 정부도 이 헐 노트를 미국의 최후통첩이라고 인정하고 12월 1일 어전회의에서 급기야는 미국 · 영국에 대한 개전을 결정하였다. 그리고 2일에는 12월 8일을 기하여 진주만(眞珠灣)을 공격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2월 6일 도고 시게노리(東鄕茂德) 외상은 미국 시간으로 7일 오후 1시를 기하여 진주만 폭격을 미국에 직접 전달하라는 전문을 미국 주재 일본 대사관에 발송하였다. 진주만 폭격 30분 이전에 알리려는 속셈이었다. 그러나 노무라 대사가 폭격 사실의 문서를 수교한 것은 미국 시간으로 오후 2시 20분으로서 진주만 폭격 이후의 일이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태평양전쟁 (세계외교사, 2006. 5. 25., 서울대학교출판부)

    안그래도 군부 개막장애들중에서 탑오브탑인 도죠놈을 중심에서 세우고 쌩때 쓰고 자기안 관철하면 전쟁안하고 망상을 시작
    699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23:12:05 0 삭제
    독 · 소 개전과 미 · 일 교섭

    1941년 4월 13일 일 · 소 중립조약을 체결한 마쓰오카 외상은 4월 22일 도쿄로 돌아와서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국과 이른바 제1차 미 · 일 양해안을 놓고 교섭이 진행된 것을 알게 되었다. 우선 이 점에 관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1940년 7월에 성립된 제2차 고노에 내각은 미국과의 전쟁을 예방해야 된다는 기본 방침을 결정하고 미국주재 대사에 루스벨트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친미파인 노무라 기치사부로(野村吉三郞) 해군대장을 임명했으며 1941년 2월에 노무라가 부임하였다. 그리고 헐(C. Hull) 국무장관은 1941년 4월 16일 그동안 민간인 차원에서 작성한 미 · 일 양해안에 입각해 교섭을 시작하자고 노무라 대사에게 제의하였다. 7개 항으로 된 이 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양국은 평화와 협력을 증진하고 양국은 서로 독자적인 권리를 보유하며 모든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한다.

    ② 3국 동맹은 방어적인 동맹이며 이 동맹의 군사적인 의무는 동맹국이 현재 유럽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국가로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을 받는 경우에만 발동한다고 일본 정부는 선언한다. 그리고 미국은 장차 유럽의 공격적인 동맹에 참가하지 않고 자국의 안전과 방위만을 고려한다.

    ③ 미국은 중국의 독립, 일본군의 중국 철수, 중국 영토의 무병합, 무배상, 문호개방, 장제스(蔣介石) 정부와 왕자오밍(汪兆銘) 정부의 합류, 중국에의 일본의 대량 · 집단적인 이민의 자제, 만주국(滿洲國)의 승인 등 8개 조건에 입각해 장정권(蔣政權)에게 일본과의 화평을 권고한다.

    ④ 양국은 상대방을 위협할 병력을 태평양 지역에 배치하지 않는다.

    ⑤ 양국의 통상 및 금융 관계를 발전시킨다.

    ⑥ 일본은 평화적으로 남태평양 지역에 진출하고 미국은 일본이 필요로 하는 이 지역의 자원을 획득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⑦ 태평양 지역에서 영토의 할양, 병합을 승인하지 않고 필리핀의 독립을 서로 보장한다. 그리고 루스벨트와 고노에의 회담을 알래스카(Alaska)에서 개최한다.

    이와 같은 내용에 대해 유럽 순방에서 돌아온 마쓰오카는 적극 반대하고 수정안을 제출했는데 그 수정 내용은 미국과의 교섭을 무효화시키는 것이었다. 이럴 즈음에 6월 22일 독일과 소련의 전쟁이 발발하였다. 마쓰오카는 독일편에 서서 소련과의 전쟁을 수행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러나 7월 2일의 어전회의에서 위에서 본 「정세(情勢)의 추이(推移)에 따른 제국정책요강(帝國政策要綱)」이 결정돼 마쓰오카 견해가 배척되었다.

    고노에 수상은 미 · 일 교섭에 장애가 된 마쓰오카 외상을 퇴임시키려고 일단 총사직하고 7월 18일 제3차 고노에 내각을 출범시켰다. 외상에는 도요다 데이지로(豊田貞次郞) 해군 대장을 임명하였다. 그러나 7월 23일 남부 인도차이나에 일본군 진주가 결정되자 미 · 일 양국 관계는 긴장되었다. 고노에는 이런 양국 관계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루스벨트 대통령과의 직접회담을 제의하였다.

    한편 독일은 일본의 대(對)미 교섭에 계속 항의하였고 독일이 승전을 거듭하자 일본 육군은 미 · 일 교섭의 중지 및 강경 정책의 채택을 주장하였다. 8월 2일 미국은 대(對)일본 석유 수출을 금지시키고 9월 3일에는 고노에 수상 제의에 대해 루스벨트가 회답하였다. 루스벨트는 정상회담 이전에 중요한 문제들, 예를 들면 3국 동맹 조약 의무의 해석 및 실행 문제, 중국 주둔의 일본군 문제, 국제통상 관계 문제 등을 먼저 해결해야 된다는 입장을 취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태평양전쟁 (세계외교사, 2006. 5. 25., 서울대학교출판부)

    외교로 다시 풀어보자고 발악합니다 근데 다시 독일상황보고 외교는 안되 빼엣
    698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23:09:18 0 삭제
    대동아공영권

    대동아공영권(大東亞共榮圈)이란 낱말은 1940년 8월 마쓰오카 요스케 외상이 최초로 사용한 이래 일본이 패망할 때까지 외교정책의 기본 표어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동아시아에 새로운 질서를 구축해야 한다는 일본의 침략적인 이데올로기는 그 전부터 형성되고 선전돼 왔었다. 그 내용은 시기에 따라 상이한데 대략 다음과 같은 세 단계를 거쳤다.

    동아시아에 새로운 질서를 형성해야 된다는 최초의 구상은 1938년 11월 3일, 그리고 12월 22일 두 차례에 걸친 고노에 수상의 선언에 드러나 있다. 그러나 이 선언에서 말하는 동아신질서(東亞新秩序)란 항일전선을 붕괴시키고 일본이 중국을 배타적으로 지배하려는 구상이었다. 다시 말하자면 중국을 지배하려는 이데올로기였다.

    그런데 유럽의 전황이 독일에 크게 유리하게 전개되고 1940년 봄에 이르러 프랑스와 네덜란드가 패망의 위기에 놓이게 되자 일본은 이들 국가의 식민지인 인도차이나와 인도네시아에 관해 중대한 정책적인 결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를 통한 장제스 원조 루트에 관해 일본은 1937년 이래로 프랑스 정부와 교섭을 계속해 왔으나 해결을 보지 못한 상태였다. 따라서 일본은 후술하는 바와 같이 육군의 강경노선에 따라 인도차이나 진주를 단행하게 되었다.

    한편 네덜란드가 독일에 굴복하게 되고 영국과 미국이 네덜란드의 식민지인 인도네시아를 보장 점령하게 된다면 일본으로서는 낭패가 아닐 수 없었다. 인도네시아로부터 석유, 고무, 주석 등의 수입이 절대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아리타 하치로(有田八郞) 외상은 1940년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의 영토보전과 현상유지를 도모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런 평화적인 남방정책에 육군 및 일본 내의 추축파(樞軸派) 등 강경론자들이 반대하자 아리타 외상은 6월 29일 ‘국제정세(國際情勢)와 제국(帝國)의 입장(立場)’이란 연설에서 동남아시아 지역도 동아신질서의 범위 내에 둔다고 밝혀 경제 블록 형성을 선언하였다. 그리하여 미국과의 대립이 첨예화하게 되었다. 그러나 요나이 내각은 육군의 압력으로 물러났고 제2차 고노에 내각이 성립되자 전술한 바와 같은 「세계정세(世界情勢)의 추이(推移)에 따른 시국처리요강(時局處理要綱)」을 결정해 무력에 의한 남진론이 결정되었다.

    끝으로 대동아공영권은 1941년 12월 태평양전쟁이 발발한 이후 아시아 전역은 물론 대양주까지 포함하는 방대한 지역의 일본 지배를 표방하는 이데올로기로서 선전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태평양전쟁 (세계외교사, 2006. 5. 25., 서울대학교출판부)

    대동아공영권도 마찬가입니다 님과 상충대는겁니다 국가 존립 이따위 외교전 도중에 던지고 나외교 안할거야 빼엣 하는짓입니다
    697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23:05:57 0 삭제
    만주국이 성립되고 관동군이 북만주 지방까지 제압하게 되자 소련과 일본은 국경을 맞대고 대치하게 되었다. 더욱이 1936년 11월 독일과 일본이 반공협정을 체결한 이후로 소련과 일본의 긴장이 고조되었다. 소련은 중국의 국민정부와 1938년 8월 불가침 조약을 체결해 장제스 정권을 지원하기에 이르렀다.

    이와 같은 소련 · 일본의 긴장관계는 국경지대에서 수차에 걸친 국경분쟁 사건으로 연결되었다. 1937년 6월 간차쯔(乾岔子) 사건, 1938년 7월 장구펑(張鼓峰) 사건이 그 두드러진 예였다. 그런데 1939년 5월에는 만주국 서북지역 외몽골과의 국경지대인 노몬한(Nomonhan)에서 일본군과 소련군이 일대 격전을 벌여 일본 관동군이 대패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사건은 일본 군부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었다.

    만주국이 성립되자 외몽골과 국경선이 명확히 확정되어 있지 않아서 국경 분쟁이 계속되던 중 1939년 5월 중순 일본군과 몽골군 사이에 무력충돌이 발생하였다. 당시 관동군은 소련과 몽골군의 월경(越境)을 철저히 응징한다는 방침을 결정한 직후였다. 몽골군은 무력충돌 후 소련군의 지원을 받아 반격하였고 소련군은 전면적인 반격을 개시하였다. 당시 소련군의 군단장은 제2차 대전 이후 소련의 국가적 영웅이 된 주코프(G.K. Zhukov)였다.

    일본군은 전멸에 가까울 정도로 대패하였다. 도쿄 군부의 분쟁 국지화와 정전명령에도 불구하고 관동군은 일대 반격을 고집하였다. 그러나 독 · 소 불가침 조약의 체결과 유럽정세의 급변으로 일본으로서는 소련과의 관계 정상화가 급선무가 아닐 수 없었다. 그리하여 몰로토프 외상과 도고 시게노리(東鄕茂德) 일본 대사는 9월 15일 정전협정을 체결하였고 소련은 그들이 주장한 국경선을 거의 확보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 군부는 일본군 근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였고 그동안 주장해 왔던 대(對)소 개전론을 포기하고 남진론으로 궤도를 수정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태평양전쟁 (세계외교사, 2006. 5. 25., 서울대학교출판부)

    남진론이 애초부터 미국의 석유제재 이전부터 소련과 대립에서 남진론으로 수정한다는 부분입니다
    님이 뭐 주장하고 계신지는 알고 이해 하게지요
    696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23:01:57 0 삭제
    참나 위키에 뭐가 다른지 갖고 와요??????? 위키 내용이 뭔지도 못 잃으신지 쩝 님 의견하고 뭐가 다른지 한번 지적해보죠
    695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23:00:42 0 삭제
    또 다시 설명해드려요 님 판타지소설이 헛소리인지 그냥 내글 쳐보기 싫으면 위키글이나 정독하세요 님 결론으로 나온거 본적도 없으니깐
    시간 사건 정확한 개요는 그냥 위키 쳐다보세요~ 구지 이건 학술 학문도 아니 보편적 역사이니 쩝
    미국이 일본이 가만있는데 건딜지 않아어요 친하게 지내자고 통상수호도 하고 너눈 조선 먹고 나는 필리핀 먹을께 서로 ok~~
    그리고 몇개국가 해상감축조약을 맺습니다 우리서로 친하게 나눠먹는데 구지 해군력 강하 할필요 없지 서로 감축하자
    그런데 갑자기 일본은 그조약을 거부하고 해군력 강화를 했고 항모등들 늘려고 또한 조선식민지에 그치지않고 만주사변을 이르켜서 중국진출했고
    중국에 이권 다투던 서방국들은 일본 뭐야 하면 경계하기 시작 그리고 마침내 중권전역으로 먹으라고 중일전쟁 개전합니다 이때 미국시점에서는
    저 일본이 너무 나대는데 좀 덜나대게 외교적 수단을 강구합니다 그리고 경고를 보내지요 근데 일본도 내심 외교로 풀어보자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군부와 외교부는 정반대로 놉니다 그래서 막장이 된거고 그리고 님이 말하는 닐노트의 요구와 일본의 요구를 서로 보시죠
    둘다 북치고 장치고 인데 일본 편도 미국편도 들거도 없습니다 누가더 명분성이 있냐고 보시죠 애초부터 미국은 일본의 팽창주의를 경계한거고
    일본은 그냥 쌩때 쓴겁니다 요구사항이 뭔지도 안보고 명분성 이야기 할까요
    그리고 만약 미국이 원유 수출을계속 해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최우방국인 유럽국가들의 적국 세력인 일본에게 왜 석유를 수출할까요
    수출한다면 계속 일본은 팽창주의를 가속할건데 그냥 손놓고 있을까요 반대로 일본도 이런 입장이게지요 지들은 하는대로 다해쳐먹고
    나는 왜 해먹을라니까 태클거냐는 상황입니다 근데 미국내 석유의존도가 높고 일본정부고 망상 한거 아니라면 애초부토 미국이 어떤 입장이
    취할지는 아는데 일본은 배짱부립니다 그게 님이 말하는데 국가존랍 생존하고 전혀 관계없다는겁니다 존립의 위험성 따지면 미국이 참전하고
    완전 해상 봉쇄하고 일본국토 매마를정도 되야 태평양전쟁 말기 처럼~ 되고 나서 발악하는거면 그래도 인정해줄만한데 애초부터
    석유나 경제재제가 들어기전에도 팽창주의 계속 진행해왔고 조치후에도 계속해왔는데 무슨 얼어죽을 생존 존립입니까
    애초부터 일본은 선택할수 있습니다 중국도 우리 사이좋게 나눠먹자 정도 하지 큰걸 혼자 다쳐묵고 욕심부리는데 충돌을 피할수없는겁니다
    애초부터 어느시점부터 멈춰야 했는데 멈추지 않고 달려고 또한 닐노트와 외교전도 그떄도 일본은 선택할수있어습니다......
    694 작전명 'downfall'[혐주의] [새창] 2016-05-30 22:39:20 0 삭제
    일빠니 뭐니 지금 제가 제기 합니까??????????? 님 논지의 오류를 지적하는거지 정작 글을 이해하시는지 위키는 보고오셔는지
    그리고 계속 범하시는데 태평양전쟁 말기에 일본의 해상전력 공군전력 괴멸상태라는거 인지라도 하고 계속 제주도 한반도 드립을 치나요~~~
    그리고 오키나와는 상륙합니다 상정이 아니라 오키나와도 상륙했습니다 아후 오키나와도 엄청난 격전지로 남쪽 섬에서 치고 올라오면서
    지칠대로 지친 미국이 또다른 헬게이트로 된게 오키나와입니다 야마토도 이전투에서 최후 맞고 태평양전쟁 영상기록이라도 제대로 보시적있으십니까
    본토가 아닌 밑에 방위기지도 일본군이 계속 저항이 심하자 도쿄대공습의 성공(학살) 원폭까지 투하하는건게 기본 상식이지
    일본에서 가깝고 멀고 떠나서 전략적 계속 떠드시는데 하나씩 하나씩 치고 상륙하는데 갑자기 일본섬들을 하나씩 점령해가는데
    안쪽으로 드갈이유도 없어요 이사람 지도 드립치는데 지도 한번이라도 보셔나요 일본섬 이어진거나 한번 보고 제주도 전략적요충지 드립이나 치세요
    관동군이 배태고 일본 넘어올까요 수송선만 다니다 골로가게 그리고 북쪽에서 내려오는 소련군이나 국민당 중공군은 어찌막을라고 ~~
    참나 그래서 읽어보라고 위키 던져놨더니 안하 무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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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일본의 주요한 상륙 루트가 어디인지는 알아요? 또 겁나 웃긴게 지금 폭격을 이유로 남의 주장을 까내리는데 태평양에서 일본 본토가 가깝습니까? 한반도가 가깝습니까? 지도는 볼줄 아세요? 원 병신같은 논리에 맞장구 치고 답변주는것도 한거지
    ---------------------------------------------------------------------------------------------------------------------------------------------
    본인 답글을 쳐다보기라도 한겁니까 그리고 님이 하는 헛소리에 정면으로 반박되는 개소리를 저한테 할까요??????
    폭격한이유를 남까내리라고 한거라니요 헛소리좀 작작하세요 본인 판타지소설에 논리적으로 설명한거지?????
    본인 조선이 군수공장 제주도 요충지 드립치는게 얼마나 헛소리인거 이야기하는건데 무슨 까대기 참나
    위키글이라도 좀 쳐다보세요 어디서 유사역사처럼 배워와가지고 헛소리 남발하고 괴상한 논리로 일관하는지
    주요상륙지 이야기 쳐하면서 오키나와 전투라도 아시고 상정했느니 하시는지 원
    제주도가 요충지라는거 애초부터 공군력 해군력이 있어야 한반도를 잊는거지 무슨 몇번을 설명해줘야해요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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