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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교정이 필요한 올라프와 그의 친구들. [새창]	2015-02-10 17:21:22	6	삭제

	112	[익명]버스에서 본 남자가 안잊혀진다 [새창]	2015-01-29 06:15:30	70	삭제
		버스안에서 창밖을 멍하게 보다가 버스가 신호가 걸려서 잠시 정차했는데 마침 길에 외국에서 오신 단체여행객이 계시더라구요. 그분들이 단체티 입고 모여계신게 귀여워서 그랬는지 이어폰에서 신나는 노래가 나와서 그랬는지 암튼 갑자기 뭔 바람이 불었는지 막 활짝 웃으면서 손을 흔들었는데. 그분들도 너무 즐겁게 웃으시며 갑자기 단체로 막 사진기랑 캠코더를 꺼내서 저를 마구마구 찍어가시더라구요. 서로 되게 기분좋은 추억이 된거 같아서 아직도 훈훈한 느낌이 생생하게 남아있어요ㅋㅋㅋ 그때 찍힌 사진 어떨지 참 궁금하다... 이상하게 웃는 한국 오징어 한마리...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13:38:22	7	삭제
		깨알같이 반복되는 '남의 편'.....ㅠ.ㅠ
	108	~노? 말투 ㅇㅂㅊ과 경상도 구분법 [새창]	2014-12-04 19:03:17	195	삭제
		경상도인들은 Yes/No로 대답할수 있는 질문에는 '-노' 를 안붙이죠 ex : 밥 먹었나? 잘 잤나? 공부 했나? 이거 예쁘나? (Yes/No로 대답 가능) 구체적인 대답이 필요한 질문에는 '-노'를 붙이죠 ex : 밥 뭐 먹었노? 어디서 잤노? 무슨 공부 했노? 뭐가 더 예쁘노?
	107	[익명]연애하면서 내가 제일 비참해지는 순간은 [새창]	2014-12-03 03:35:48	15	삭제
		는 너랑 만나면서 한번도 마음껏 행복할 수가 없었어 니가 언제 마음이 변할지 불안했고 언제 나에게 싫증을 느낄지 불안했어 나보다 더 예쁜여자 많은데 언제 다른여자한테로 떠나갈지 미리 질투하기 바빴어 너랑 헤어지고 나서 행복해졌다는 말을 하고싶은게 아니야. 다만, 너에게 사랑받고 싶어 안달하던 나보다 그저 내가 나인- 그런 나로 살아가는 내가 좀 더 편안하고 즐거워졌을 뿐이야
	105	이렇게 추운 겨울밤에는 신김치를 [새창]	2014-12-03 03:23:45	0	삭제
		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 전 왜 저 나정이짤에 빵터졌을까요ㅋㅋㅋㅋㅋ 아 진짜웃기네ㅋㅋㅋㅋㅋ나정이ㅋㅋㅋㅋㅋ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세요^^
	104	호박전이 경상도에만 있는 음식이였다니... [새창]	2014-11-16 21:47:59	74	삭제
		호박전이라고 안하고... "엄마 호박찌짐 해줘! 탄부분 많게 구워줘!"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6 21:59:40	0	삭제
		너....너무예쁭니다.... 착불 도착문자 착샷 모두 그대에게 드리리..... 너무 갖고싶어요... hiddink486♥naver.com
	102	워킹데드 5-3 질문이요..(스포) [새창]	2014-10-30 23:31:58	1	삭제
		터미너스에서 원래 식인종들이 그 사람들 가둬놓은 컨테이너박스에 식량체크하는것처럼 A,B,C,D 적어뒀잖아요 Bob 데려다놓고 가면서 그런식으로 선전포고 비슷하게 까분것 같은데.. 너희는 우리 밥이야 하고 ㅋㅋㅋㅋ 한시간도안돼서 끝장났지만..
	101	가을이 잠시 들렀다 간 흔적. [새창]	2014-10-04 22:53:32	0	삭제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예쁜 겨울 보내요! 메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 이어~
	100	가을이 잠시 들렀다 간 흔적. [새창]	2014-10-03 22:24:45	1	삭제
		11 황송합니다..... 얼굴에 저 꽃스티커를 영원히 붙이고 다녀야겠습니다....ㅋㅋㅋㅋ 1 저도 그렇다능.. 은행 똥내도 사계절내내 맡을수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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