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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꺄몽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7
    방문 : 3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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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몽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도'와 '차비' 썰 써봅니다. [새창] 2016-06-02 00:52:36 1 삭제
    아이고. 감사합니다. ^^
    85 '도'와 '차비' 썰 써봅니다. [새창] 2016-06-02 00:52:04 4 삭제
    아이고~ 이사람 잘~~~ 생겼네요. 저도 이만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얼굴은 고치기 힘들지만, 마음은 고칠수 있으므로,
    열심히 착하다 싶은 일 하겠습니다.

    열심히 태워서 보내드려야죠.ㅎ
    84 '도'와 '차비' 썰 써봅니다. [새창] 2016-06-02 00:51:14 3 삭제
    약식제사라지만 전 제 정성을 다 했습니다.
    옛 이야기중에 시장에서 부모님 위패를 들고 돌아다니며 제사를 지냈다는 위인의 얘기가 있는 만큼,
    전 그래도 제 마음과 제 정성을 다 했었죠.
    마침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을 열심히 하면서요...

    아무리 약식이라도 사람 마음과 정성이 그만큼 들어있으면 약식이라 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욕 했습니다. ㅎ
    83 '도'와 '차비' 썰 써봅니다. [새창] 2016-06-02 00:49:28 0 삭제
    참... 그놈의 차비 얼마한다고...
    저도 차비가 있을줄 알고 탔었는데 내릴때 보니까 차비가 없어서(과거 고향에 갈때는 내릴때 차비를 냈었습니다.)
    아저씨가 그냥 한번 태워주신적은 있으신데...
    그런 사람 보면은 참 딱하고 그럽니다.
    얼마나 세상이 살기 힘들면 우유사먹을 돈은 있고 버스비 낼 돈은 없을까요?
    82 '도'와 '차비' 썰 써봅니다. [새창] 2016-06-02 00:46:28 9 삭제
    그게 기억하기에 영남에서 호남으로 가는 버스라서....
    그런 버스도 요앞에 세워달라면 세워주나요?
    그건 제가 잘 몰라서....

    여튼 버스타고 가시는 아주머니 표정이 잘은 기억 안나지만,
    전 저 스스로 무척 뿌듯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 이제 저 아주머니께서는 고향에 잘 가시겠지. 부끄럽게 구걸하지 않고 말이야..'
    라면서요.ㅎㅎㅎ
    81 '도'와 '차비' 썰 써봅니다. [새창] 2016-06-02 00:44:38 3 삭제
    거기는 너무하군요! 그래도 조상님들 뫼시는 제사인데....
    전 건어물에 곳감과 쌀로 만든 과자까지, 나름 구색은 갖춰서 했었어요.
    막 하다가 큰소리로 외치고 그러라길래 그러기도 하고... 겉에 두루마기 입고도 했었구요...

    참... 제가 진상짓 할 것이 아니었군요. 870원냈는데 껌한통 놓고 제사지내준다고 했으면
    저도 화내면서 나왔을것 같아요. 껌이라뇨... 롯데 후레쉬???
    80 '도'와 '차비' 썰 써봅니다. [새창] 2016-06-02 00:42:27 0 삭제
    그때 따라가서 들었던 내용도 음양오행이니 귀신이니 그래서 무척 신기하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역하고 집에 들어가면서 버스 기다리는 30분간 대담을 한적도 있죠.
    같이 가자고 했었는데 같이 안간다고 그러길래 무척 아쉬웠었던....

    정말 시간이 남아돌면 그런분들 은근히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79 '도'와 '차비' 썰 써봅니다. [새창] 2016-06-01 18:40:55 30 삭제
    친절한 한 사람의 행동은 조금이나마 사회를 따뜻하게 합니다. 그분은 그날 잘 들어가셨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도'와 '차비' 썰 써봅니다. [새창] 2016-06-01 18:39:55 18 삭제
    전 친절로 그렇게 했는디 후배랑 얘기하는데 완전 웃긴담서 그러더군요. 그래서 아 그런사람도 있구나 했어요.ㅎ
    77 '도'와 '차비' 썰 써봅니다. [새창] 2016-06-01 18:02:04 19 삭제
    아...1번상황에서 870원짜리 약식제사입니다. 그래도 분명 약식제사라도 운의 소통이 잘될것이라고 얘기했단 말입니다.ㅠㅠ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7:10:31 1 삭제
    저도 저건 좀 심한듯 하긴 합니다만....

    이런 일을 보게된다면 서정주가 자꾸 생각나요. 최남선도 생각나구요. 두 사람은 그 지닌 능력은 무척 대단하여
    교과서에서도 이 두사람의 시가 자주 나오곤 하지요. 그런데 그들은 친일부역자였구요.

    작품과 작가를 별개로 볼 것인가 함께봐야 하는것인가 하는 문제가 문득 생각나던데,
    이번 사건도 이와 비슷하거나 일정부분 연장선상에 교집합이 있지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6:56:50 4 삭제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죠.
    문제는 자신의 실수를 받아들이고 미안한 마음 표현하고 그런건데,
    그런걸 안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니까 맘충이라는 신조어가 태어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6:53:59 0 삭제
    11 가해자가 '괜찮아?' 라고 말하는건 그 뒤에
    '미안해' 라는 사과의 의미를 담은 말이나
    '네가 입은 피해를 내가 책임지겠다!'라는 의미를 가진 말이 뒤따른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정말 재수없는경우는 가해자가 가해해놓고 '괜찮아~ 그까짓것' 뭐 이딴식으로 말하는거죠.

    학문은 발전하고 지식은 늘어가고 정보는 폭발하는만큼,
    우리 머리속을 우동사리로 채우고 마음에는 이상한것만 집어넣는 사람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안타까워라.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2:19:15 3 삭제
    수학 선생님이라 채벌도 2^(n-1)로 하나보네요. 음....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2:10:13 1 삭제
    1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는 똑딱님처럼 행동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이해안되는 채벌이라고 생각해요.
    외부에서 자극이 가해지면 당연히 반응하는게 사람인데 이건 뭐....
    혹시 밖에서 사고가 나거나, 혹은 이상한 사람이 습격했다 하더라도 앉아서 공부만 해야하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네요.

    네. 저는 야자시간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노가리까던 사람입니다. 선생님 피해서 도망치기도 하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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