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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꺄몽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7
    방문 : 3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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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몽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5:37:08 0 삭제
    일종의 상피제 같은거죠. 그거 좋은것 같은데....
    100 20년전 성폭행 뉴스기사 [새창] 2016-06-05 04:39:09 10 삭제
    주자학이 이땅에서 변질 되어버린 것은 송시열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양반놈들이 지들 이권 챙긴다고 유학을 교조화 시켜버렸고, 거기에 송시열이 선두에 있으니 굳이 따지자면 송시열의 책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 주자는 현실학문인 유학을 형이상학적으로 만든 인물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송나라때의 정신승리이긴 하지만 말이죠.
    여튼, 저 지랄병들이 가능했던 이유는 조선후기 교조화된 유학이 일제침략기 일제의 수구노릇을 하면서 개 똥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논어를 읽어보면 뭐... 일종의 잠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전 공무원 수험서 같더군요. 자기계발서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공자에게 제자가 귀신을 섬기는것에 대해 물었을때, 공자가 지랄하지마라고도 했습니다. 산사람 잘 살게 하는것도 힘든데 무슨 귀신을 섬기냐고 말이죠. 공자가 알았다면 플라잉니킥 포함해서 콤보 10만 6000까지도 갈만한 일이겠군요(공자는 무사집안 출신으로 체격이 건장했다 합니다).
    99 학교폭력 가해자 후기 사이다준비! [새창] 2016-06-04 03:37:09 11 삭제
    이분이 제주도에서 벽에 매달려 주무셨던 그분 맞죠?
    언제나 좋은 활동 잘 보고 있어요~

    요즘도 벽에 매달려 주무시나요?
    98 어원을 알면 소름끼치는 단어 [새창] 2016-06-04 03:23:22 8 삭제
    니지금님. 그.... 시간탐험대 성균관편 보시면 먹 빠는방법 나와있어요. 무를 잘라서 자른부분을 대고 문질러서 먹을 지웠다고도 하던데.....
    97 '조상 복이 좋으시네요'에 들어가서 내 하고싶은데로 다하고 나온 썰 [새창] 2016-06-03 11:15:02 0 삭제
    그런게 어드벤처죠.
    96 초밥집 일하면서 겪은 진상손님 [새창] 2016-06-03 11:04:48 1 삭제
    그런 분을 위해 코르크차지가 있는겁니다. 사와서 먹을거면 잔 쓰는 비용등등을 내시오,

    물론 코르크차지도 미리 얘기가 되어 있어야 가능한 방법이죠.
    95 학부형이 교사 성폭행 [새창] 2016-06-03 09:04:41 87 삭제
    미를 쳐도 아주 단단히 쳤구만요....
    저게 사람이 할 짓이냐 안할 짓이냐.
    자기 자식 교육하는 사람으로다가.........
    94 우리에겐 한계란없다 [새창] 2016-06-03 01:59:57 0 삭제
    전 왜 한겨례가 없다고 읽었을까요...ㅠㅠ
    93 19금) 해외콘테스트 출품 시레누 화염의 탑 완성입니다. [새창] 2016-06-03 01:59:16 0 삭제
    오오~! 멋집니다. 뭔가... 가지고 싶다....
    92 삼성중공업, 또 1조원 긴급지원 요청…産銀 "지원 불가" [새창] 2016-06-03 01:18:29 2 삭제
    무슨 나라돈을 자기 개인금고마냥 달라고 그러네요.
    물론 큰거 하나 무너지면 여파가 크긴 하겠지만, 언제는 안그랬습니까?
    언제가지 국가야 돈달라 그럴랍니까.
    그러니까 방만하게 회사 운영하지....

    적자생존이 신자유주의 아닙니까. 그렇게 좋아하는 신자유주의 방식으로 하세요.

    우리나라도 잡스처럼 안되겠다 싶으면 막 쫒아내고 그랬으면 좋겠다.(애플을 만들었지만 애플에서 쫒겨났었던 잡스)
    91 '도'와 '차비' 썰 써봅니다. [새창] 2016-06-02 02:14:57 2 삭제
    세상은 언제나 러브 & 피스~!
    그대의 체면과 그대의 안녕을 위하여 내 스스로 그대의 집까지 보내드리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0 흔한 남미 경찰 ㅋㅋㅋ [새창] 2016-06-02 01:17:28 0 삭제
    집단 행동이 광기화 되어가는 모습은 최근에도 쉽게 볼 수 있죠.
    사람이 말을 사용하는게 의견을 나누고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그러라고 있는거지 그게 아니면 왜 말을 하겠습니까.
    그냥 울고 짖고 그러지....
    89 흔한 남미 경찰 ㅋㅋㅋ [새창] 2016-06-02 01:15:38 0 삭제
    멕시코는 지정학적으로는 북중미이지만 문화적으로는 남미에 해당되는걸로 알고있어요.
    멕시코 부터 아래로는 모두 스페인의 식민지배를 받았던지라 문화 자체가 북미(합중국, 캐나다)와는
    좀 다른걸로 알고있고,
    문화를 기준으로 나눈다면 멕시코부터 아래로는 남미라고 불러도 무방하다고 알고있습니다. ㅎ~

    여튼, 저도 법치 좋아하지만, 입법과 사법이 제기능을 해줘야 법치도 좋지 않나 합니다.
    안그러면 사법살인도 가능한게 법치인지라....ㅠㅠ
    88 선입선출이 불합리 하다는 아자씨손님이야기 [새창] 2016-06-02 01:02:30 137 삭제
    비유가 김삿갓 뺨치게 잘 하셨네요.
    그래서 아저씨도 박카스 한병 사주시고 가셨나 봅니다.

    사회가 힘들고 냉정할수록 우리는 웃음을 잃지 않는 해학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김삿갓을 좋아라 하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
    위트있으신 분 같습니다.ㅎ
    87 '도'와 '차비' 썰 써봅니다. [새창] 2016-06-02 00:57:48 4 삭제
    11 완전 공감합니다.
    운이 통하는 통로는 영적인 것으로 물질적인 것과는 큰 상관이 없다고 들었었어요.
    그렇기에 10원을 내든, 50만원을 내든 그만큼 정성이 들어가면 괜찮다고 들었는데,
    아무래도 사람이 물질계에 속한지라 돈을 많이 내면 낼수록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사람이기에 금액과 상관없이 정성과 마음을 다할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10원이든 870원이든 정성이 중요한것이요, 마음을 다할수 있으면 그걸로 족한거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한번 더 뵈면 좋은말씀 듣고 좋은말씀 해드리려구요.
    우리 생각해서 그렇게 초면인데도 말씀해주시는데 말이죠.

    열심히 도덕경과 성리학과 종교를 공부해야 겠습니다.
    수준이 맞아야 그분들도 즐겁지 않겠어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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