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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18:24:46	0	삭제
		지친것 같긴 해요. 어쩔수 없잖아요. 사람이니까 지칠수도 있죠. 대화가 답인듯 합니다. 아주 날것으로다가 그냥 와사비 하나 없이 날것 그대로의 대화를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싸우는것도 만나서 얼굴보고 싸우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랑 여친도 자주 싸우는데 그럼 싸우다가도 문득 아~! 그래서 이렇게 생각이 달라서 싸우는거구나~ 뭐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갑자기 막 싸우다가 급 화해의 급류가 생기기도 하고 그래요. 남자가 지친것 같은데, 님이 헤어지자고 말 안한다면 다시 잘 될수도 있을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단지 제 생각입니다...(소심)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18:10:29	0	삭제
		상처를 입기 싫어하고, 주기 싫어하는 마음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저는 제 여친이랑 죽어라 싸웠거든요. 지금은 반반 포기하고 사귀고 있는데,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니까 좋아졋어요. 그래도 아직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살고 있어요. 처음과 두번째에 너무 큰 상처를 받으셔서 더이상 상처입는걸 두려워하고, 그래서 관계진전에 어려움을 겪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님과 만났던 남자들은 모르겠지만, 님에게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ㅎ 힘내시고, 조금만 용감해져보세요.
	114	인철수의 운명 [새창]	2016-06-13 17:27:01	9	삭제
		그럼 안철수가 새누리당 가면 좋겠네요. 새누리당 가서 당대표 한다면 새누리당은 지지율 10%,ㅋㅋㅋㅋㅋㅋㅋ
	113	성남 징수과 신설 1년 만에 거둔 성과 살펴보니… [새창]	2016-06-13 17:25:43	27	삭제
		성남은 딴나라 같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17:24:59	0	삭제
		물티슈가 정말 요긴하게 쓰여요. 몇개 더 얻고 싶다.ㅎㅎㅎ
	111	미해군 최초의 여성장교였던 동양인 여성 [새창]	2016-06-12 22:56:18	0	삭제
		드라마로도 괜찮을듯 해요.
	110	(pic) KTX승무원 잔혹사 [새창]	2016-06-12 15:47:21	6	삭제
		요즘도 파견은 대부분 저렇게 운영하지 않나요. 씁쓸하네요
	109	일제강점기 시절 조상님들이 똥싸면서 한 낙서들.jpg [새창]	2016-06-12 04:24:02	12	삭제
		양반만 의병운동을 했던것은 아닌것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뭐 아무것도 모르시는것 같은데, 분명 조선은 깨어나려고 했다는것이 대부분의 평입니다. 실제로도 개화기때 민족자본이 움직이고, 민족 산업이 융성하려고 했었고, 사람들은 모여서 광장에서 토론도 하고 주장도 했었으니까요. 대나무 자라는것 마냥 자라던 민족의 근대화 기틀을 깨뜨린것은 제국주의였습니다. 일본, 청, 구미 열강들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방해했죠. 특히 청과 일본이 더더욱 그렇게 했구요. 특히 일본은 청과 러시아 양국과의 전쟁 후 조선의 산업과 교육, 언론 등 나라 전반에 있어 방해하고 쓰러뜨렸습니다. 결국 주권을 빼았았었구요. 뭐.. 기득권 세력의 잘못도 크긴 합니다만, 중요한것은 그것이 아니죠.ㅎ 대한제국기때의 친일파는 친미파나 친러파처럼 깨어있던 지식인이었을 겁니다. 뭐 진보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지식인이었죠. 하지만 결국 당시 친일파 중에서도 후일 독립운동을 위해 노력하시던 분들도 있고, 독립운동의 기틀을 만들었던 분들도 있습니다. 반면 나라를 팔아먹은 개놈들도 있었죠. 그런사람까지 진보요 깨어있었다 한다면 그건 참..... 한숨만 나오는 시야입니다. 우리가 헬조선 거리고는 있지만, 그러면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든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지, 나라를 저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쿠콰콰님은 헬조선이라면서 뭐라 하는게 아니라 친일 민족 반역자놈들까지 진보적이니 뭐니 그러고있지 않습니까. 그건 우리가 헬조선이라 하면서 나라를 욕하는거랑은 완전 차원이 다른 이야기거든요. 다른차원의 이야기란 말입니다. 아예 비슷한 주제도 아니구요. 그러니까 댓글로 비공을 먹는겁니다. 뭐.. 보진 않겠지만 길게 한번 쓰고 갑니다.
	108	여러분의 속을 뻥 뚫어드릴 부산의 용자! [새창]	2016-06-10 08:25:55	40	삭제
		복지에는 쓸 돈 없고 저런거 만드는데는 쓸 돈이 있다는건가.... 아... 빡...
	107	그분은 거머리같고 나는 미련하다 [새창]	2016-06-09 13:41:41	0	삭제
		??
	106	"식탁엔 똥 기저귀, 컵에는 오줌"…확산하는 '노키즈존' [새창]	2016-06-08 15:24:30	2	삭제
		좋은 엄빠들은 티가 잘 안나잖아요. 워낙에 점잖게 있으니까 무개념 엄빠들보다 티가 안나요. 그래서 더 아쉬워요. 아이 없으면야 그냥 욕하고 말면 될 일인데 아이 교육을 잘 시킨 부모들은 갈 만한 곳이 점점 사라지겠구나, 가더라도 무개념들과 함께 있겠구나 싶은 생각에...
	105	슈퍼컴퓨터를 이용해도 일기를 예보하기 어려운 이유. [새창]	2016-06-08 14:48:51	0	삭제
		컴은 어짜피 계산기. 좀 더 좋은 계산기를 사용하면 배제되는 값의 양이 줄어들게 되고, 바꾸기 전보다는 훨씬 정확해질 수 있죠. 예보는 말 그대로 예보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비온다는 예보의 경우 '%'로 표시하고 있죠. 우산 그림이 없는데 비가 오는경우 한번 찾아보면 10%라고 적혀있는경우도 있어요. 그냥 참고하되, 신빙성 있는 정보다 정도만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기상청 엄청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 관련학과 출신.
	104	내부고발자의 최후 [새창]	2016-06-07 16:52:23	0	삭제
		이분 권익위에서 나와서 국방관련 연구소 차려서 여전히 싸우고 계시더라구요.ㅎ
	103	외모로 까는 선배에게 소심한 사이다Ssul [새창]	2016-06-05 05:53:56	0	삭제
		사이다는 성격대로 만들어서 마시면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전 성격이 그렇질 못해서 그냥 참고 사는데, 작성자님께서 속이 시원하시다면 그건 그대로 사이다입니다. 남들 댓글에 적으신건 대부분 스스로의 기준 아니겠습니까. 작성자님 기준에 맞춰서 해야합니다. 답이니 오답이니 전혀 쓸데없는 논쟁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은 긴데, 그냥 잘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ㅎㅎㅎㅎ
	102	갑질 손님들 보고 생각난 피시방 알바 사이다 [새창]	2016-06-05 05:45:06	2	삭제
		갑질에 진상짓 하는 사람들 쫒아내는 것은 배짱영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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