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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8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8:03:42	0/8	삭제
		★밤비맘(가입:2011-06-13 방문:1711) 2017-08-13 07:57:35추천 0 다시이야기 해드릴게요 본인이 맘충짓 안했는데 맘충소리 들었으면요 멱살잡고 경찰부르신다는말에 이야기 한거예요 제가 본인보고 "맘충"이라 한게 아니라 저상황에서 과연 "모욕적언사"를 한사람을 "멱살"잡은 엄마보다 더 처벌이 되는가 . 당연히 됩니다.
	607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8:02:41	0/10	삭제
		보통의 가해자는 자리를 뜹니다. 저는 (멱살) 잡아놓고 경찰불러. 진실가립니다. 주변증인도 확보해놓고요.
	606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7:55:11	0/8	삭제
		아이데리고 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주변사람들로부터 맘충소리 듣는다 그럼 그자리에서 말하고 해결하자 이게 밤비맘님 글의 요지 아니었나요?
	605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7:52:41	0/8	삭제
		참고로 저는 맘충소리 들은적 없습니다. 없는 말 갖다붙이지마세요. 아니 대체 이런 말이 왜 나오는거죠?
	604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7:49:21	0/8	삭제
		같은 얘기 반복 프레임이군요.
	603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7:37:34	0/10	삭제
		밤비맘 제가 어떤 저격행위를 하셨다는거죠? ★밤비맘(가입:2011-06-13 방문:1711) 2017-08-13 07:23:03추천 0 일어나지 않은일을 미리 걱정하시네요 . 여긴 인터넷 공간이예요 어머님 출근도 하셔야하고 많이 지치신거 같은데 폰내려놓으시고 조금이라도 쉬세요 , 어머님 말씀하시는건 "저격"행위 인데 오저격하는 경우도 제제가 있던거 같은데.. 정확히 몰라서 답변이 애매모호 하지만 제가 그럴일은 없으니 걱정말고 쉬세요
	602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7:30:56	0/15	삭제
		밤비맘님. 제가 왜 직접 당하지도 않은 일 로 신고해야하는거죠? 저는 제가 계산할 시점에서 명확하게 항의했고 바로 해결했어요. 그리고 .그분이 계산도 안하고 갔나요?. 이 말은 왜 쓰신거죠? 내가 이상한건가? 왜 나한테 신고하라마라지? 난 내가 피해볼 영역에서는 항의하고 그 자리에서 해결해요. 본인이 맘충짓 안했는데 맘충소리 들었으면요 저는 당장 그자식 멱살 잡고 주변사람.마트직원에 경찰 부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결해야지 그 자리에서는 혹여라도 나 또는 아이가 해꼬지 당할까봐 말 못하는거 이해해달라.내아이가 그런 싸움구경하면 상처받을 수 있으니 자제한다면서 그분들 표현 빌리자면 .일개 오유.에서 이런 의견 말할 수도 있지.그러면서 한남충 옹호자.메갈몰이꾼.분탕종자.정신병자.많이아픈분 이렇게 매도하는건요? 그리고 마트에서 본 그 이야기는 제가 겪은 일 중 하나에요. 주1-2회 마트갈때마다 얼마나 많던지요. 원하시면 맘충시리즈12탄까지 쓸수있어요. ★밤비맘(가입:2011-06-13 방문:1711) 2017-08-13 07:12:16추천 0 그리고 본인댓글의 새치기엄마는 직접말하셨고 그냥가셨다는데 계산안하고 그냥갔나요? 눈빛이라.. 뭐 저도 애 100일까진 좀비처럼지냈으니 이해안되는것도 아니지만 그분 신고하셔야 하는거 아니예요? 눈빛이며 정신적으로 온전치 못한거같은데.. 비단 진상문제가 아니라 사고저지를까 겁나네요 다음번에 보게 되면 꼭 신고해주세요 주변에 저런사람을 보기가 더 드물다보니 정말 불쾌한 경험하셨네요
	601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7:14:02	0/10	삭제
		밤비맘님. 저는 여름휴가가 일주일인데 가족여행일정이 꼬여서 조금후 출근해야해요. 제가 댓글이 바로 달리지 않더라도 혹여 다른 글에서 제가 글삭했느니 튀었느니 그런 말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최근에 이런 말을 많이 들었어서요.
	600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7:07:43	1/14	삭제
		밤비맘님.저도 시댁식구들과 어케든 공통휴가날짜 맞춰 1박2일 짧은여행하고 돌아와 잠도 못자고 금요일날 일방적으로 신고 먹어서 차단풀린거 확인하고 잠안자고 글 보는 중입니다.
	599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7:01:12	0	삭제
		http://todayhumor.com/?menbung_51670
	598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6:59:59	0/9	삭제
		캡쳐한 댓글이 달린 제글이 원문입니다.
	597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6:59:14	0	삭제
		그리고
	596	진상짓하면 앞에서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7-08-13 06:57:26	0/12	삭제
		제가 캡쳐한 저 글은 바로 위 이 글을. 쓴 후에 받은 답변입니다. 저는 직장인맘이며 그들로 인해 저.저먼저계산대서신분.마트계산원 들이 겪은 경험담을 쓴 직후였습니다.
	595	조기숙 교수 트윗, <의원님들, 광고비 총액 관련 입법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8-13 05:59:40	1	삭제
		언론사 휴업 처벌을 말씀드린 이유는 언론사뿐 아니라 사실상 모든 직장인들이 매출.수익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김영란법이 생길정도로 접대 역시 실력못지 않게 때로는 회사경영자 마인드에 따라 더 대접받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만약 언론사 자체를. 미디어발행자체를 1년간 중단시킨다면 언론사 내부에서 가장 먼저 충돌과 내분이 생길겁니다. 사실 기업입장에서도 언론사로부터 폭력을 당합니다. 광고비 안쓰면 기사 좋게 못나갈거라고. 좋은 일한 것도 안내보내주겠다고 무언의 압력을 하니까요. 우리사회 여기저기 안좋은 점 투성이지만 모든 일은 단계적으로 접근하고 실행해야하며 특히 중요한건 우선순위지요. 정부에서 기업대표와 만찬을 가졌다고 해서 기업의 홍보비를 어떤식으로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언론사 수익모델을 터치할 수도 없구요. 그들이 또다른 밥법을 만들어 부정이 오고간다면 정부도 계속 법을 만들고 수정하고 감시하는 사이클은 영원히 반복될 겁니다. 국민은 어느쪽을 지지할지만 결정하면 되구요. 예를 들면 자발적 불매운동도 좋은 방법입니다.
	594	멘붕게시판이 빛나고 있네요 [새창]	2017-08-13 05:44:38	0/6	삭제
		맘충 대신 ㅅㅂㄴ같은 욕을 하라는 건 그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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