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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8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55:32	0/12	삭제
		제가 메갈이라고 했어요? 얼마전 한남충 언급했다고 명예훼손 법처분났어요.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517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52:08	0/18	삭제
		이글의 핵심은 없는 말 지어서 사람 매도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아이피체크와 모든 글.댓글 캡쳐했습니다. 본보기로 그중 하나 명예훼손으로 고발장 들어갑니다. 제가 사용하지 않은 단어. 사용했다고 댓글에서 물타기 하니까요.
	516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48:26	0/6	삭제

	515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47:09	0/15	삭제
		난 메갈 단어 사용한적 없습니다. 명예훼손으로 고발 들어갑니다.
	514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43:03	2/41	삭제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아이 뒤에 숨어서 빌빌 거리는 년들이.
	513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42:31	0/33	삭제
		이러니까 맘충소리 듣는거다. 왜 한강에서 뺨맞고 오유 와서 분탕질이야.
	512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41:14	0/29	삭제
		그냥 줄구장창 맘충 쓰지마라 강요하면서 상대방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심지어 상대방이 하지 않은 말 끌고와서 말문 막히게 하고. 다른데가서 그딴식으로 토론해보세요. 세상 정말 만만하게 보시네. 무조건 우기고 없는 말 지어내서 동조자 몇명 늘린다고 세상일이 다 해결되나요? 글 본문에 대해서는 당사자들도 양해나 변명 하나 없으면서 어디서 마녀사냥질이야. 지랄쌈싸먹는소리하네. 내인생 최고 욕이다.
	511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36:46	0/6	삭제
		위장장애/ 본문 읽으신거 맞아요? 제가 왜 화가 났는지?
	510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35:28	0/33	삭제
		씨불땡씨.어제부터 그러시는데 자꾸 물타기하지 말아요. 제가 메갈몰이를 했어요? 어제는 한남충 취급하시더니? 댁들의 문제가 뭔지 알아요? 토론을 하기도 전에 상대방을 매도한다는거에요. 님 지금댓글도 메갈몰이하냐는 그 순간부터 그다음글 안읽어요. 토론의 기본 좀 지키고 오세요.
	509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20:19	0/7	삭제
		위장장애/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분 더러웠습니다. 본문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좌표도 가보시구요.
	508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17:59	0/22	삭제
		솜이엄마/ 오죽하면 맘충.맘충하겠어요.라고 도입부 깔았잖아요. 왜 불편하신겁니까?
	507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17:17	0/19	삭제
		위장장애/ 아니요. 저는 처음부터 맘충이라는 사람들 눈빛이 다 그렇더라 경험의 전제를 깔고 한겁니다. 왜 저걸 보고 모든 엄마들이 눈이 다 풀렸다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맨처음 도입부에서 '오죽하면 맘충.맘충하겠어요.'라고 했잖아요.
	506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2:49:05	0/26	삭제
		banina/ 글쎄요. 저는 매주 1-2번 마트를 가는데 아이들 관리 안하는 엄마들 너무 많이 봐서요. 제 아이는 3살인데 그런 거 보고 당연하듯 배울까 걱정될 정도에요. 저는 마트에서 행동 올곧은 애들 보면 부모님에게 칭찬 한마디씩 꼭 해드려요. 어쩜 아이가 이리 매너가 좋냐고. 일부라고 하기엔....너무 많은 에피소드가 누적되어 있었고 그게 터진게 바로 사회적 언어입니다. 저는 김치녀,된장녀 라는 말 유행할때도 제가 그런 말 안들었고, 그런 말 들을만한 한심한 애들을 직접 봤어서 그 용어에 대해 별저항감 없어요. 그말 나온게 아마 10년전쯤이죠? 지금은 그런 말 왠만하면 안쓰죠? 암튼 저도 뭐라고 돕는 심정으로 앞으로 맘충보면 대놓고 큰 소리로 고래고래 '이러니까 죄없는 엄마들까지 맘충이라고 욕먹지.다 너같은 애 때문이야'라고 적극적으로 행동할게요. 여긴 좁은 동네니까 제가 한번 뒤집어엎으면 소문은 잘 도니까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505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2:02:55	1/24	삭제
		촛점없는 눈동자에 대한 표현은 제가 본 맘충이 실제로 그랬으니까요. 그런 사람들을 표현한 겁니다. 그래도 쉴드는 쳐드렸어요. 얼마나 가사나 육아에 시달리면 그럴까. 저처럼 맘충의 행태를 옆에서 지켜봤던 사람이라면 이 정도 표현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실제로 겪은 사례입니다. 마트 계산대에 줄을 섰는데 줄 아닌 쪽에 어린아이가 아이스크림 하나 들고 서있더군요. 그리고 어느순간 그 어머님이 쇼핑한 물건 잔뜩 들고 끼어들더니 자기딸이 먼저 줄서있었으니 먼저 계산하라고 따지는거에요. 심지어 그분 오셨을 때 물건 계산하던 분은 '아이가 있으니까 양보 좀 하시죠' 이딴 얘기 들었습니다. 그분도 어이 없어서 ㅅㅂㄴ 다 보겠네 가니까 이젠 마트 계산원한테 '우리딸 줄 선거 못봤어?' 반말 찍찍. 본사에다 항의전화하겠다고. 그래서 뒤에 있던 저도 보다못해서 '이봐요. 항의전화 해봐요. 여기서 당장 해봐요! 나 증인할테니까' 그랬더니 그냥 욕하면서 가던데요. 이런 상황 보면 맘충이라는 단어를 안쓸래야 안쓸 수가 없습니다. 그때 본 그 분 눈빛도 잊을 수가 없구요.
	504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1:55:24	0/20	삭제
		네. 강아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댓글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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