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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드뎌 내일이 결전의 날입니다. [새창]	2017-10-27 22:52:47	2	삭제
		오오 드디어 그날이 왔군요. 화려한 승리를 거두시길! 내일은 평소보다 엄청 더 예쁘고 빛나시길 바랍니다.
	285	다이어트중에 폭식 어떻게 다스리시나요... 식욕억제하는 방법 공유좀.. [새창]	2017-10-27 22:20:46	0	삭제
		토하시는 정도면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제일 빠른 해결책을 얻을 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음식중독 혹은 폭식은 의지로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일때가 많아요.
	284	피티를 받는것에 대한 현직트레이너의 견해. [새창]	2017-10-27 06:07:28	1	삭제
		제대로 배울수 있는 실력과 양심을 겸비한 선생님을 찾을수 있고 가격이 합당하다면 투자해보고 싶은데, 인터넷 후기(이 게시판의 글들만봐도)를 보면 엄두가 나지않는 사례들이 참 많더군요.
	283	식욕억제제 효과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새창]	2017-10-26 04:19:13	0	삭제
		예전에 다른회원분이 써주신 글인데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17472
	282	식욕억제제 효과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새창]	2017-10-26 00:16:09	0	삭제
		다게에서 검색하는 팁 site:todayhumor.co.kr/ "table=diet" 검색어 이렇게 구글링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281	식욕억제제 효과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새창]	2017-10-26 00:15:01	0	삭제
		지금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식욕억제제 후기들은 검색해보시면 뜰거에요.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제 경험을 남깁니다. 아주 오래전에 '리덕틸'이 금지처분 받기전에 먹어본 사람인데요. 확실하게 식욕은 뚝 떨어집니다만, 뇌가 맛이 가는게 느껴지더군요. 3달정도 먹고 약간의 감량은 했습니다만(그러나 식단도 같이 병행했으므로 그게 리덕틸의 효과라고는 확신 x), 시도때도 없이 기분이 다운되고, 잠이 안오고, 나중에는 그냥 대낮에도 뒤통수가 깜깜하다고 해야할까... 이러다 죽거나 자살하겠구나, 싶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당시에 의사가 뭘 알고 그랬는지 몰라도 '프로작(우울증 치료제'를 같이 처방해줬는데도 저랬네요. 그 후 수년뒤에 검색해봤더니 판매금지 받았더군요.
	280	용기를 얻고 싶어 쓰는 글 [새창]	2017-10-25 10:18:25	1	삭제
		어서오세요! 저도 이곳에 글을 쓰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일단 이렇게 결심을 글로 남기신 것만으로도 대단하세요! 제가 이곳에서 글 올리고, 글 읽으면서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글 올려주시는 분중에 아빠별님이라는 분께서 좋은 글을 많이 링크해주셨는데, 참고해보시라고 저도 링크 붙여드립니다. 사회구조와 개인의 건강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34358 다이어트 전반에 대한 이야기.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5309 고른영양섭취와 다이어트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92421 식단에 대하여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66809 식단.. http://todayhumor.com/?diet_86547
	279	닥터유 유튜브 동영상에서 궁금한 점 - 반식 다이어트 관련 [새창]	2017-10-25 06:51:43	1	삭제
		경험에 근거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접 들어보고 싶었거든요. 잘 읽었습니다!
	278	...저 오늘 정신 놓았나봐요.. [새창]	2017-10-25 06:32:47	0	삭제
		무얼 얼마나 드셨는지 파악하고 계신것만으로도 충분히 죄책감??은 느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지나간일이니까 잊어버리시고 이제부터 다시 하시면 되죠.
	277	...저 오늘 정신 놓았나봐요.. [새창]	2017-10-25 06:31:39	0	삭제
		여태까지 잘 해오셨잖아요. 하루쯤 그럴수도 있지요. 어제 하루때문에 그동안의 노력을 무너뜨리실 필요는 없잖아요. 다시 또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날의 고통은 그날로 충분해요. 계속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276	2014년에 산 5s 아직도 쌩쌩 [새창]	2017-10-24 11:54:23	0	삭제
		5s사용자 여기하나더 추가요. 저는 작은폰이 좋아서 쓰고있어요. ㅎㅎ
	275	헬스장 PT강요 .. [새창]	2017-10-24 00:20:47	10	삭제
		한국떠난지 십년이 넘어서 잘은 모르지만, 과거에 동네 헬스장은 주인사장님은 안나와있고, 사모님이 카운터보고, 헬스장 현장에는 보디빌더하셨던 듯한? 강사분 느낌의 남성분이 이거저거 갈쳐주고 잡담도 하고 청소도; 하셨던 그런 기억이.. 그런데 이제는 완전히 문화가 달라졌나보네요. 매달 회비를 내고도 가르침을 받으려면 별도 레슨비를 내야하다니... 물론 전문적인 가르침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이런 글들 접할때마다 (만약에 다니게 된다면) 헬스장 고르기가 엄청 어려운 일이 될거 같네요.
	274	살빠지니 옷을 잔뜩 사게되네요. [새창]	2017-10-24 00:16:51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저는 예전에 안들어갔던 옷이 꺼내보니까 다시 들어가서 지금 신나서 빨래하고 있어요. 저도 그런 즐거운 소비를 하게 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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