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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00:24:18	0	삭제
		- 덧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참고가 되었습니다. :-)
	362	해외판폰이랑 국내판이랑 차이 없나요? [새창]	2017-11-12 01:09:57	0	삭제
		미국버전은 카메라 무음 가능하고요. 한국, 일본버전은 카메라 무음 안됩니다. 그 외의 나라는 저도 몰라서...
	361	헬스를 처음 시작해보려는데요. [새창]	2017-11-11 07:17:17	1	삭제
		다게분들이 추천해주시는 수피님 블로그(네이버 검색)나, 이 게시판의 베오베글들 주욱 보셔도 좋을거에요.
	360	과식과 폭식을 하는 이유 [새창]	2017-11-11 02:33:40	5	삭제
		그렇죠. 일종의 보상인데, 문제는 그거에 중독되고, 더 먹고 또 먹고 그래도 공허하고... 원인을 파악해서 고쳐나가야하는데, 음식은 살기위해서 먹어야하는거라 조절이 더 힘들다고 하지요.
	359	우울해요... 미쳐가고 있어요...ㅠ (징징주의) [새창]	2017-11-11 01:51:35	7	삭제
		저는 우울증때문에 히키코모리 인생을 고쳐보려고 운동+식단 시작한게 큰데요, 한달정도 지났을때, 운동이던 식단이던 다 순조롭고 그날 하루도 멀쩡하게 잘 지나갔는데, 밤에 불끄고 자려고 누웠던 순간에 갑자기 어둠이 온몸을 덮치는거 같은 느낌이 들더니 눈물이 펑펑나면서 나는 아무래도 안될거야, 이제 다 끝났어, 이런 생각이 몰아치면서 엄청 울었던 사건?이 있었네요. 자고 일어나니까 괜찮아졌는데, 아마도(제 추측) 이것도 변화의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몸에 들어오는 음식이 변하고 , 자극이 변하고, 생활 리듬이 변하고 이런것들이 자신의 몸과 정신에 꽤나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니까, 그렇게 좀 갑자기 앞뒤 안가리고 힘든 moment가 폭발한달까? 그런데 예전같으면 그런 사건에서 회복되는데 오래 걸렸는데, 상대적으로 회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조금씩 줄어드는거 같아요. 변화의 과정에선 밝은 부분도 어두운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이런저런 해결책을 시도해보셨을때에도 마뜩치 않으면... 글쎄요, 여건이 되시면 어디 교외로라도 잠깐 마실 다녀와보시는것도 어떨까요.
	358	먹을 거 후기 [새창]	2017-11-10 10:31:03	1	삭제
		씨리얼은 설탕쩔죠. 그라놀라도 그렇구요. 역시 오트밀불려먹는게 제일 낫더라고요.
	357	절대 끊을 수 없는 음식 공유해봅시다 [새창]	2017-11-10 09:46:50	0	삭제
		초콜릿....좀 끝까지 땡기긴했는데, 결국 끊었어요.
	356	20kg 감량 후기 [새창]	2017-11-10 01:22:00	1	삭제
		축하드립니다. 하향곡선이 꼭 산을 그려놓은거 같기도 하고 멋지네요. 염분에 대한 마지막 코멘트도 감사합니다. 몰랐던 것을 하나더 알게 되었네요. 다게에서 읽은 많은 글들에서 밖으로 알려져있는 체중감량의 방법들의 헛점들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중요한) 본인의 신체에 위해가 되지 않는 방법은 흔한 다이어트 지침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뭔가 강제적으로 억제하는건 결국 다른 부작용을 불러온다는 사실이 좀 더 알려졌으면 하는데, 역시나 돈이 되는 분야이다보니 사람들을 현혹해서 낚아버리는 수법이 절대 수그러드는것 같지 않아서 좀 씁쓸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작성자님 몸에 맞는 다이어트를 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01:18:19	0	삭제
		다이어트 게시판의 베오베 글들이 식단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354	채식 10일 후기 [새창]	2017-11-10 01:17:27	2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뭐든 본인이 체험해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알려주신 다큐멘터리도 한번 봐야겠네요.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00:38:16	0	삭제
		감사합니다앙!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00:38:07	0	삭제
		그러게요. 새삼 오밤중에 나가도 아무일없던 한국이 이럴때는 그리워요 ㅠ.ㅠ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8 22:20:08	0	삭제
		공기는...이쪽이 서울보단 나은거 같지만, 치안이;;;;;; 동네가 날이 갈수록 살벌해지구 있어요. 짜증.ㅋ 마스크가 그런 단점이 있군요. 안그대로 답답하던데, 조언 감사합니다.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8 22:19:19	0	삭제
		감사합니다. 바쁜데 몸살로 안가도록 둘둘 싸매고 있어요. 하루이러니까 체감은 3일 농땡이 부린거 같은데, 현실적으론 하루여서 안심하고? 있어요. ㅎㅎ
	349	요즘 식욕이 더 생기시는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08 22:17:29	0	삭제
		날씨가 추워지니까....따뜻한걸 먹고싶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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