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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23:58:14	0	삭제
		아빠별님, 수고스럽게 일일이 글 링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훅 읽고 지나갈 내용이 아닌듯 해서 차근 차근 읽고 있어요. 다 읽기까지는 시간이 걸릴듯 하여 미리 답글을 남깁니다.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12:26:32	1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남에게 인정받는것보단 스스로를 아껴주는 사람이 되도록 하려고 해요. 가타카님께도 응원의 힘을 보냅니다!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12:24:50	1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행복한 삶을 위해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12:24:28	1	삭제
		궁상맞은 이야기였는데,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전혀 대단한 인간이 아니에요. 이제부터는 저를 위해서 살아보려구요.
	254	(긴글) 다이어트 실패 후, 다시 시작하길 망설이는 저같은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0-21 04:06:55	0	삭제
		유튜브에 닥터유 유태우씨의 다이어트 관련강의를 들어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253	다이어트는 식이 90 운동 10이라기보다.. [새창]	2017-10-20 03:25:19	1	삭제
		'영양가 없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 싫어서...' 이 대목에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딱히 먹는 종류에 제한을 두지 않고, 간식의 양을 줄이고 제대로 된 식품의 양을 늘리는 것부터 시작했는데, 작성자님처럼 점점 변하게 되더라구요.
	252	112kg->66.4kg->112kg->68.4kg의 과정 적어 봅니다. [새창]	2017-10-19 21:27:55	0	삭제
		작성자분의 노력과 수고에 박수를 드립니다. 도움이 되는 말씀들이 많네요. 일반인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굉장히 중요한 고려사항인걸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음이 편한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2:48:10	0	삭제
		감사합니다. 역시 본인이 조절하는게 관건이군요. 심적부담...그게 중요한거 같아요.
	250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너무 배고파요 어떡하나요ㅠ [새창]	2017-10-18 02:16:52	0	삭제
		식사 시작하시기 전에 칼로리 부담없는 토마토, 오이를 먼저 씹어보세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6:43:51	0	삭제
		트레이닝복...안그래도 사놓고 처박아 놨던거 꺼내서 3벌 수선해서 잘입고 있습니다. 숏다리라서 짤라야했...ㅠ.ㅠ
	248	오늘부터 하드코어 트레이닝 갑니다!!! [새창]	2017-10-17 01:36:30	2	삭제
		화이팅입니다. 이기고 돌아오십시오(응?)! 성공을 기원드립니다. ㅎㅎ
	247	6~7개월동안 17키로 정도 뺀 이야기-장문의글 주의 [새창]	2017-10-17 01:25:27	1	삭제
		수고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역시 생활속에 배어들게 하는게 정말 좋은방법인거 같습니다. 저도 간식이나 맛난거에 쓰던 돈을 몸에 좋은 음식이라던지 운동할때 필요한거 마련하는데 쓰는 비용으로 돌리게 되었는데, 돈도 훨씬 적게 들고, 또 나한테 좋은 쪽으로 투자할 수 있으니 기쁘더라고요.
	246	뭘 자꾸 주워먹네요... [새창]	2017-10-16 12:29:09	1	삭제
		포만감을 주면서 칼로리 부담이 적은 간식으로는 오트밀(순수오트밀을 저지방우유에 불린것), 토마토, 오이, 당근같은게 좋더라고요.
	245	뭘 자꾸 주워먹네요... [새창]	2017-10-16 12:28:01	5	삭제
		SBS 스페셜 다이어트의 종말편을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후반부에 마인드풀 이팅 Mindful Eating이라고, 먹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바꿔보는 게 나오거든요. 내가 정말 배가 고픈가, 이게 필요한가, 한번 되짚으면 생각없이 입에 넣는 것을 제지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길수 있어요. 저도 별 생각없이 뭔가 먹고 싶다는 생각(배가 불러도, 방금 뭘 먹었는데도)이 멈추지 않았는데, 일종의 음식 중독 현상이라는 얘기도 들었어요. (이건 오래전 가정의학과 선생님이 해준말씀) 먹지 않아도 되는데 먹고 싶어지는 것은 결국 의식적인 훈련으로 고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44	2017년 10월 15일 다이어트 일지 [새창]	2017-10-16 02:15:07	2	삭제
		식단 맞추기 힘들죠. ㅠ.ㅠ 화이팅하시구, 감기도 얼른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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