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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아라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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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알바 구하기 힘드네여 [새창]	2015-11-23 11:03:44	0	삭제
		그니까요... 편의점은 최저보다 낮게 주는데 많다고는 들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4200원이라니 듣는 순간 멘붕와서 표정관리가 안됬네여ㅋㅋㅠㅠㅠ 시간이며 위치는 참 좋은데.. 짜증이 납니다
	171	자취생의 소박한 점심 (feat. 일본 생초코 아이스크림) [새창]	2015-11-08 14:59:46	1	삭제
		우아아ㅏㅏㅏㅏㅏ 맛있겠다ㅏㅏㅣ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0:31:51	0	삭제
		웅와.. 억지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없다
	169	2009년 만16살의 아이유는 대한민국 꿀벅지 3위였다. [새창]	2015-11-07 23:52:53	8	삭제
		이거저거 다 끌어와서 무분별하게 까고 아이유라는 인간자체가 쓰레기인것처럼 인신공격하고 비하하고 그러는 사람들때매 정상적으로 비판하는 사람들까지 매도되는 것.. 짜증납니다ㅠㅠ 때를 틈타 죽어라 하고 쏟아붇지 말았으면..
	167	아이유 사과문관련 기사댓글中 [새창]	2015-11-06 20:01:35	10	삭제
		아 아이유...ㅠㅠ 이렇게 또 한명을 떠나보내야하나요?.. 조금 더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
	166	아이유 제제 가사 논란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5-11-05 00:23:10	17	삭제
		정독했습니다만 그래도 찝찝함이 해결되지 않습니다ㅠ 아이유가 설마 소아성애적 사상을 가지고 있고 그걸 의도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렇게 보여진다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이 모든 비난은 아이유가 직접 한 인터뷰로부터 비롯되었으니 비난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이유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165	아이유 제제(ZeZe), '하위 순위에 있는게 아쉬워' [새창]	2015-11-04 22:35:23	10	삭제
		무릎이에요ㅋㅋㅋ;
	164	아이유 제제(ZeZe), '하위 순위에 있는게 아쉬워' [새창]	2015-11-04 22:04:34	37	삭제
		저는 제가 썩어서 제제 가사가 야하게 들리는 건가 했어요 climb up me 이거는 별 생각 없었고 그냥 나무에 올라와 인줄 알았는데 댓글 읽다가 놀랐고.. 말하지 못하는 나쁜 상상이 사랑스러워 이부분이랑 제일 어린잎을 가져가 하나뿐인 꽃을 꺾어가 이부분?듣다가 흠칫했어요 이거 괜찮나 생각했음..
	163	이쯤에서 보는 노무현 도올 대담.jpg [새창]	2015-11-04 20:15:52	0	삭제
		아 솔직히 내 수준에선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ㅠㅠ 무슨 내용인지는 알겠는데 정확히 의미가 와닿지 않는다고 할까..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하나보다 책도 많이 읽고.. 너무 모자라
	162	훈육에 대해- 아이가 신발을 잃어버리고 왔다. [새창]	2015-11-02 17:42:50	0	삭제
		아.....저는 이글이 충격적이고 심지어 좀 공포스럽기까지 하네요 내가 나중에 자식을 낳아서 기를때 나와 완전히 다른 한 인격체에게 내가 미칠 영향을 생각해보면.. 두렵습니다. 아이를 키운다는건 정말 너무나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생각해야할 일도 너무너무 많고. 사실 나부터가 제대로된 사람인지도 모르겠는데. 항상 오유에서 많이 배워가요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고 갈고 닦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161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의 능력을 가진 부모님 [새창]	2015-11-02 17:17:53	0	삭제
		울었다ㅠ..왜 이런 글을 볼때마다 왠지모를 박탈감이 느껴지는지 모르겠다ㅜㅜ..나는 정말 좋은 사람, 좋은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또한번 생각한다
	160	돈 빌려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10-16 17:10:07	10	삭제
		쌩돈?! 쌩도온? 하ㅋㅋㅋㅋㅋㅋ그니까 빌린돈 갚는게 아니고 내 쌩돈이 빠져나가는거다?ㅋㅋㅋㅋㅋ별 미친놈을 다봤네 진짜.
	159	자연별곡 런치 실시간!! [새창]	2015-10-16 16:27:52	2	삭제
		ㄷㄷ 생각보다 많이 드시네여 대리만족했어용 저도 엄청난 돼지인데 왠지 뷔페에서는 별로 못먹더라고여 그래서 항상 돈이 아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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