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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T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월셋방 사는데요.. 창문이 너무커서 커튼달려고 하는데 못질해 [새창] 2018-05-16 21:58:15 0 삭제
    접착식 블라인드를 쓰면 되겠네요. 검색해 보세요.
    120 [익명]돈쓰는거 절제 [새창] 2018-05-15 20:39:45 2 삭제
    원하는 대상에 대해 별 고민이나 대처없이 충동적 소비를 일삼는 경우는, 경제활동을 시작하면 상당히 완화, 교정됩니다.
    별다른 조건없이 용돈만 받아살아왔으니 기회비용이니, 노동대비 금전적 가치등을 제대로 모르니 당연한 일입니다.
    싫어도 한정된 수입에서 생활비와 오락성 소비중 어느쪽을 희생할 것인지 겪다보면 적당한 소비습관이 자연스레 생깁니다.

    글쓴이는 소비 절제가 안된다기 보다는 스트레스 해소의 수단이 아닐가 싶군요. 개별 소비금액이 큰 편은 아니며 식탐같이 일상생활 가까운 범주의 즉발성 욕구 비중이 큰 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갖고싶은 마음을 참지못하는 것이 아니라, 발생한 욕구가 소비를 통해 해소되는 과정을 갈구하는 것이 유일한 탈출구일지 모릅니다. 생활의 변환점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119 아기 키울때 무서운 아기센서 두가지 [새창] 2018-05-14 11:49:17 0 삭제
    그 놈의 고도센서 덕분에 운동부족으로 배가 튀어나오는 와중에도 팔과 등허리만은 근육이 늘고 있습니다.
    팔뚝 굵기만으로 운동했냐는 소리를 들을줄이야.

    몸을 낮추거나 앉아 쉴 때 아이의 관심거리를 가까이 놓아두어 보세요.
    만지려고 자기 몸을 숙이려 할 때 따라서 내리면 거부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때에도 완전히 내려놓으면 안되고, 다리 위에 앉히는 식으로 안긴 상황은 유지를 해야 합니다.
    117 서울내 오피스텔 이사지역 고민 [새창] 2018-05-10 14:27:56 0 삭제
    2호선 = 남부순환로 에 걸친 지역이 대중교통 잘 깔려있고 접근성 좋긴한데, 비쌉니다. 원하시는 규모의 전세는 불가능하다 보시는게 좋습니다.
    매매가보다 전세가가 높은 경우도 있는 상황에서 극소규모 부동산은 월세로 굴리지 전세,반전세는 거의 놓지 않습니다. 나와도 거의 허물거나 팔기전 공실땡처리 양상이라 임대기간이 길게는 못가고요. 소지금중 1/3은 주거/생활비로 소진할 것이라 염두에 두세요.
    강남 인근이 건물 올라간 게 많아서 의외로 방이 꽤 있습니다. 다만 월세에 70 이상. 다른 지역도 교통환경 좋은곳은 별 차이 없습니다.
    지선(혹은 마을)버스 + 도보 20분 이상을 감수한다면 그렇저럭 금액이 내려갑니다. 관악, 금천구내 순환로에서 조금 떨어진 언덕배기 매물이 현실적이겠네요.

    전세구하기엔 자금이 너무 적고 대출받을 여건도 아니라 가지고있는 생돈 까먹으며 버텨야 하는데,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우선은 룸메이트 자리를 찾아보고, 구직후에 여성 임대아파트나 임대자금 지원대출등을 통해 제대로 주거지를 마련함이 어떨까요.
    116 아이들 학습교구만들다가 이젠 경찰창에도 문의했어요. [새창] 2018-05-03 20:05:12 0 삭제
    경찰수준의 공공관료집단에서 보유자산 권리 이전 형태의 활동은, 아무리 작더라도 서류기록만 스무장 이상 생성해야 하는 일인데 개인 자격의 문의라면 다른 안건에 우선순위가 한참 밀려있을터라 답은 안올겁니다. 활동을 지속할 의사가 있다면 비영리 법인 설립을 고려해 보심을 권합니다.
    115 jyp 주식 실시간 근황 [새창] 2018-05-02 14:01:44 1 삭제
    종교가 개인의 신념이라지만, 논란과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사이비 집단에 소속되어 유지와 활동의 기반이 되는 셈인데 아무런 말도 하지 말라고요?
    일베와 메갈은 전원이 명백한 악행을 저지르고 있어서 지탄을 받는가봅니다.
    114 그림을 그리는데 궁금한점이있습니다 [새창] 2018-05-02 13:33:31 0 삭제
    빛의 삼원색은 인간이 적록청 3색 감광세포에서 각각 얻은 신호를 조합해서 풀스펙트럼 상을 얻는 방법에 기반해 구축된 색 조합에 대한 개념입니다. 인지와 색 구현을 위한, 어디까지나 인간에 의한 개념일 뿐 실제 자연의 가시광선은 파장의 변형이 선형적으로 존재하여 구분이 없습니다.
    프리즘 분광시 삼색 뿐이 아닌 중간색까지 갈라지는 것이 바로 그 색상에 해당하는 파장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동물의 시각 세포는 사실 빛의 세기만을 감지하는 단색이라, 시각세포에 색소를 이용해 서로 다른 색상을 감지하고 그것을 뇌가 합쳐서 자연색을 결정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노란색은 적색과 녹색 세포에서 동시에 반응하기에 두 색이 합쳐져 노랗게 보입니다. 그래서 순수한 황색을 띄는 빛이나 적-록이 혼합된 빛이나 시세포의 반응은 동일하기에 인간은 구분하지 못하고 같은 황색으로 인지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화면과 인쇄물이 색을 만들어내는 방법도 몇가지 색을 섞어놓으면 인간이 중간색으로 인지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고요.

    이론적으로 보자면 완벽한 빨간 색(파장 650nm대의 빛만을 반사)의 물체에 순수한 노란 색(파장 570 nm의 빛만 존재)의 빛을 쏠 경우엔, 빛을 다 흡수하고 반사하지 않으므로 검게 보여야 합니다. 첫번때 댓글의 1-1)과 2-2)의 조합결과가 됩니다. 허나 현실에선 빛도 물체도 순수하지 않아 여러색을 포함하고 있으며, 여러 광학현상까지 겹쳐 색이 달라도 빛을 반사하는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누렇고 붉은 색으로 보이게 될겁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12:18:17 0 삭제
    하와이나 동남아처럼 관광산업 비중이 큰 곳이라면 한국 여행사에는 교통편과 숙박만 맡겨도 괜찮습니다.
    그 쪽에도 지역 한인 업체가 있어서, 현지에서 당일 관광상품이나 교통편을 구할 수 있어요.
    112 야만의 무기로 불렸던 샷건? [새창] 2018-05-02 12:10:40 0 삭제
    독일도 기관단총으로 총알을 뿌려대고 독가스 선빵을 날렸으니 레알 짐승취급 당해도 할 말 없지요 뭐.
    111 <정보공유>손발이 약간 자유로운 속싸개 싸는 법.utb [새창] 2018-05-02 12:03:18 0 삭제
    스와들업이나 유사 형태의 아기슈트가 딱 저 목적을 위한 제품입니다. 손재주가 안되면 저런 것도 알아보세요.

    수면교육이 뭐 따로 있나요 아기가 편히 잠들게 하는 것이지요. 아기 엄마아빠들, 아이가 접하는 모든 것에 과학자의 마음가짐으로 여러가지를 시도해BoA요.
    농담이 아니라 과학/공학 전공자라면 실험과정처럼 변인통제하여 결과들을 DB화 하거나 통계자료를 정립하는 방법으로 육아에 대단히 도움을 볼겁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11:52:48 1 삭제
    간단히 말하자면 음식물에 의한 녹의 일종입니다. 연마제 들어간 세정제나 세정용 블럭으로 닦아보세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11:45:25 6 삭제
    게임 붙잡고있다고 게임탓으로 돌리면 잘못을 돌리기는 참 쉽겠지만, 그래서 답이 나올까요.
    게임 못하게 악을 쓰고 막으면 낚시대나 축구화를 잡을겁니다. 이러면 주말만 되면 아예 집을 나갈걸요?
    직장생활마저 문제를 초래할정도로 게임을 우선시하는게 아니면 게임 문제가 아닙니다. 바깥에선 활동 멀쩡히 하는데 중독일리가 없지요.
    집에서 관심을 돌릴 수 있는게 현재로선 게임일 뿐인 상황이에요. 현상황을 잊고 무시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게임 안하면 착하고 좋은 남편이라는 뻔한 말에는 뻔한 질문을 던져봅니다.
    그런 좋은 사람이 왜 게임만 붙잡고 있을까요?

    남편이 가정에 애착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게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스스로를 가정에 묶여 돈 벌기위해 존재하는 기계로 여기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착한 사람'이기에 가장의 책임은 지기 위해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
    등 돌리는 선택을 한 남편의 잘못은 명확하지만 남편만의 잘못으로 단정지어도 안됩니다. 행태를 돌리려고 아무리 싸우고 의견을 강제해봤자 바뀌지 않아요. 출산 전부터 반복되어온 일이라면 애초에 부부간의 관계가 어긋나기 시작했고 그것이 문제의 시작이자 중심이라 봐야합니다.

    그동안 진전은 커녕 악화일로를 달리고 있는 것을 보면 글쓴이 혼자서의 능력으로는 회복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세요.
    108 물리학과 나오면 뭐해먹고 사나요..? [새창] 2018-04-30 18:19:51 1 삭제
    계열 기초-순수 학문이라면 어디서나 마찬가지입니다. 철학, 수학등도 그 자체만으로는 실생활과의 접점이 없어, 지식으로 장사를 하려면 다른 분야와 접목하여 실용학문 형태를 갖춰야 하지요. 결과물이 다른 분야의 성장에 필요한 비료이며 앞길을 탐색하는 등불인 셈이니까요.
    '연구와 학계로 가는게 아니면'이 아니라 그것이 목적입니다. 코난도 말했잖습니까, 철학으로 밥벌이 하려면 고대 그리스로 가야 한다고.
    실제 직군이나 현장이 교육 커리큘럼과 직접 이어지는 학과 아니면 전공 온전히 살려 취업하는 것도 이상적인 희망이니, 고민은 취업난인 대세에 묻어보내도 괜찮습니다!

    연구소-개발실이 운영되는 기업이라면 인력소요는 계속 나오더군요. 다만 대부분 지방 말뚝...
    107 아기 낳아 기르는데 돈이 많이 드나요?? [새창] 2018-04-28 12:54:30 12 삭제
    안 쓰고 직접 챙긴다면 돈은 얼마든지 아낄 수 있습니다. 대신 육체적으로 힘들 뿐. 지금은 돈을 쓰면 편리와 안정을 보강할 수 있는 선택이 가능한 겁니다. 우리 세대 어릴적만 해도 핵가족 두사람이 아이 키우려면 엄마는 사생활 버린 채 몸이 축나고 아빠는 아이 얼굴 보기도 힘든 꼴이었지요. 지금 부모가 되는 세대는 부모님이 도시거주하는 경우가 많아 도움 받기도 기성세대보다 오히려 쉽습니다. 육아용품이 비싸지만 중고 구하기도 어렵지 않고요.

    결혼했으니 아시겠지만 출산 육아도 비용 걱정하고 있으면 평생 때는 오지 않습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맞추고 방법을 찾아갈 뿐이에요. 전 부족하게 자란 시절에 부유한 다른 집이 부러웠지만 제 처지나 부모님께 원망을 돌린 적은 없습니다. 그냥 없이 살아갈 신세려니 하고 컸죠. 내 자식도 그럴 것이라 기대반 걱정반으로 믿고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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