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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핏빛칼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3
    방문 : 4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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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빛칼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둘째 인생샷~!! (전후) [새창] 2016-12-15 07:15:00 1 삭제
    너무 이뻐요~~^^ 뱃속에서 8개월째 머무는 요 녀석도 이리 이쁘게만 나와줬음 합니당~^^
    208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이 너무한것같아요 [새창] 2016-12-13 04:39:45 5 삭제
    저도 임신 8개월 30주 임산부 입니다. 남편분이 논리적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죠. 동서울 보단 강남이 더 가까운 거리라면.. 전 지방살아 잘 모릅니다만.. 하지만 말하는 방식은 개인차인갓 같네요.. 무뚝뚝 경상도 남자랑 결혼했지만 제 낭군님이시라면 "에이.. 힘들게 가까운데서 타고 가지 그랬어.."라며 티켓 바꿔줄까? 아님 데려다 줄께"라고 할 겁니다..말하는 방식은 개인차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섭섭하신거 당연합니다.. 배도 자주 뭉치고 그러실텐데 ㅠㅠ 마음 편안한게 제일 인데.. 개인적으로 세상에사 가장 가까운 이에게는 논리고 뭐고 다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사랑하는 관계는 그래서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든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23:22:11 0 삭제
    아따 너무 이뻐요~~~
    206 둘째 집에서 낳았아요~(feat. 조산사) [새창] 2016-12-08 01:35:28 0 삭제
    휴.. 인제 30주되는 예비맘 입니다.. 요즘 출산 후기 찾아보몀면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몰라요 ㅠㅠ 진짜 자신이 없네요.. 특히 가장 아플때 힘 줘야 한다는 ㅠㅠ 허리로 오면 정말... 누군가 망치로 때려서 칼로 긁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배 아픈건 어찌 하겠는데 진짜 허리는 답도 없다고.. 그걸 참고 순산하셨다니.. 너무 대단하세요 ㅠㅠ 꿀팁이라도 있을 까요? 힘줄때...?
    205 7개월 아가엄마 산후다이어트 일기 -1- [새창] 2016-12-06 23:21:02 0 삭제
    화이팅 입니다!! 8개월 임산부입니다. 출산의 고통 글 검색하고 오늘 폭풍 오열을 한 ㅠㅠ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진짜 위대합니다!!
    204 출산후기 언제 쓰나 했는데 드디어 쓰네요 [새창] 2016-12-06 22:53:23 0 삭제
    내년 2월 예정인 임산부 이 글 보고 폭풍 오열했습니다 ㅠㅠ 진짜 무서워요 ㅠㅠ
    203 왜 책임감은 남편몫?? [새창] 2016-12-02 06:18:44 2 삭제
    저도 공부중인 8개월차 임산부입니다..힘내세용.. 남편한테 시험 자꾸 떨어지니 미안하고 송구하네용 ㅠㅠ
    202 와이프가 국가직 7급 최종합격했습니다. [새창] 2016-11-30 14:28:15 0 삭제
    감축드립니다.. 와이프분 대단하시네요.. 저도 공부중이지맘 계속 낙방하는.. 전 못난 와이프입니다 ㅠㅠ 너무 대단하셔요!!
    201 저에게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어디까지 내려놓아야 할까요..) [새창] 2016-11-25 15:43:21 4 삭제
    저희 엄마 삶이랑 비슷하시네요..

    여자문제에서는 아빠가 더 심했는데..

    그런 장기적인 부모님의 다툼을 바라본 저로서는..

    그런 기억 자체가 폭력인가봐요..

    제 증상이 지금도 가정폭력 당한 아이들과 비슷해서요.

    완전히 사랑을 안 준 것도 아니여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원망과 이해 하는 마음이 뒤섞입니다.

    제 나이 30대 중반이고 곧 엄마가 되는데도 말이죠..

    지금도 싸우시는 엄마 아빠.. 왠만하면연락 안해요..
    첨엔 엄마가 불쌍하다가 저걸 계속 유지하는 엄마도 나중에는 공범같고 다 싫어요. 나한테 하소연 하는 것도 짜증나고..

    그럼 이혼하지 왜 그 따위 선택을 했는지..

    전 아직도 엄마아빠 원망합니다.

    작성자분 인생이시니 알아서 하시겠죠.

    딱히 위로 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본인의 선택이라서요.
    200 장봐와서 반찬좀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6-11-23 13:30:21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해볼께요~ 내일 제 생일 전야제라서 ㅋㅋ 남편한테 차려주고 싶어요~~ 임신부 취향에도 딱이네요~~^^
    199 내가 제일 예쁘다던 사람 [새창] 2016-11-17 20:26:24 0 삭제
    현재 167에 임신전 62였던 사람이고 지금은 7개월로 더찐 시람입니다. 음... 남편분께서 가지고 계신 사랑에 대한 정의가 뭔지 궁금합니다.. 전 포동해도 짝꿍이 자기 아가 뱃속에 데리고 있는 것만으로도 애틋하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속궁합이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닌 것 같아요. 같이 노력해야 할 문제인데 어찌 한쪽으로만 그 책임을 전가하시는지.. 전 좀 이해가 안되네요.. 한번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198 결혼한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연애초기같습니다 [새창] 2016-11-16 01:42:05 0 삭제
    전 제가 해여.. 저렇게 해야 사과같은 남편 궁디 만질 수 있어요~~ ㅋㅋㅋ 남자들은 진짜 힙업이.. 어찌 그리 궁디가 땐땐하고 이쁜지 몰라요 ㅋㅋ
    197 모유수유 죄인이라는 글 보고 ㅠㅠ [새창] 2016-11-09 12:07:50 0 삭제
    전 제 엄마가 저 가졌을때 담배 피었던 사람입니다. 하도 펴서 안움직여 가보니 애가 연기로 숨막혀 한다고.. 지금도 담배 피시죠.. 다행히 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만.. 제가 애 가지고 보니 진짜 친정 엄마지만 너무 미워서 요즘 안봅니다. 어찌 이리 사랑스런 애 한테 담배 피고 할수 있는지.. 전화 어쩌다 하면 전 엄마 아빠 싸잡아 욕합니다.. 마지막에는 이해는 한다고.. (아빠가 젊었을때 개놈팽이.. 바람피고 열라 까붐) 그렇지만 요즘 친정가면 엄마 아빠 저 무서워하시죠. 제가 계속 잔소리에 예전일 꺼내서 계속 뭐라 하거든요. 비꼬아서.. 모유수유 하시는 분이 왜 죄인이십니까 ㅠㅠ 절대 아니에요.. 많이만 하지 마세요~ 울 엄마도 사실 개떡같은 남자 만나서 그거라도 안했으면.. 스트레스 받았을 거에요~누가 뭐라해도 스트레스가 가장 큰 적인것 같습니다. 저와 제 동생은 참고로 건강합니다~ 엄마가 골초지만~
    195 이와중..경북대에서 환영 받는 조경태 [새창] 2016-11-05 13:39:36 3 삭제
    후배님들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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