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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빛칼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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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빛칼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아버지와 아내의 갈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01 23:35:26 0 삭제
    님 댓글 보고 무릎을 탁! 칩니다!! 대박 저희 시아버지도 저를 인형처럼 부리고 싶으신가 봅니다. 그러기엔 제가 너무 독립적으로 강한지라~
    223 아버지와 아내의 갈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01 23:24:48 0 삭제
    음.. 저도 시아버지랑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너무 안 맞아요. 시아버지는 그냥 예전에 사업 하시고 세번이나 말이드신 백수이시고 일 안하십니다. 평일에 4번 정도 꼭 술친구 분과 소주 드시고.. 그 돈은 돌아가신 시할아버지 연금 나오는 걸로 자기 용돈만 합니다. 그럼에도 옛날 분이시라 어머님이 공장 다니시며 경제 책임 지시는데 어머님께 함부러 대하시는게 너무 싫습니다. 전 작년 설에 한바탕한지라 그나마 이후는 좀 조심하시는 것 같지만 저희 아버님은 항상 자기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그걸 거부하면 섭섭해 하시지요. 다분히 자기 중심적이신 분이라서 이번 설에도 좀 스트레스 받고 왔습니다. 평소때 꽁 하시다가 술을 먹고 본인 하고 싶은말 다 하시는.. 솔직히 좀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본인 자식들도 고개 절레절레 하는데 며느리인 제가 어찌 좋아할 수 있겠나요..이 정도도 사실 보고 싶지 않을 정도인데,, 와이프분 너무 안타깝네요.. 이직 하시고 경제적으로 독립하시는 건 어떨까요? 저라면.. 결혼.. 후회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절대 약이 아닙니다. 시간이 갈 수록 쌓이면 쌓이지.... 저 가슴의 상처 어찌 할런지.... 임신 중이시라면 부디 스트레스가 없어야 하는데 ㅠㅠ 스트레스는 아기한테 고대로 갑니다 걸러짐 없이
    222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권선징악 [새창] 2017-01-21 09:52:54 0 삭제
    역시 오늘도 너무 잼나고~ 저도 다시 권선징악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09:42:02 1 삭제
    원래 제사는 양반집에서 남자들 주도하에 음식하고 했던 거래요~ 그 이야기 하는 짝꿍이 제사는 그래서 지금 행태로 보면 없애야 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220 조카가 하나도 안이쁜 저..ㅜㅜ 이상한가요? [새창] 2017-01-17 01:59:01 0 삭제
    완전 공감합니다~
    219 결혼에서 조건과 돈이 제일 중요하다는 부모님.... [새창] 2017-01-16 07:30:26 0 삭제
    그럼 작성자 부모님은 어떻게... 만나신건가용? 사랑이 바탕이 아니셨나용? 왠지 슬프네요... 사랑으로 만나서 살아보니 힘들더라 하시며 본인들의 삶을 부정하시는 것 같아서..
    218 내 인생에 둘째는 절대 없는걸로... [새창] 2017-01-16 07:22:11 1 삭제
    전 35주 입니다. 저도 무난한 임신기간보내고 있는 편이라서 밥이랑 빨래 청소등 집안일 다 하지만 (남편 겜 하는데 짜파게티 끓여주면.. 게임 특성상 한판이 20분 정도 걸려서 떠먹여주기 까지함..) 그래도 남편이 음식물 쓰레기는 꼭 버려주고 해요. 그건 비위 땜에 몬허겠다 제가 그랬거든요~. 이번에 시댁에 갈지 안갈지는 몰겠어요~ 치골통도 있고 좀 불편하긴 한데..오라고 하면 가긴 가죠~ 시댁쪽은 아예 기대를 마시구여~ 단! 남편한테는 어머님의 뭐가 섭섭했는지 흘리는 말로라도 꼭 말씀드리시길 바랍니다. "뭐 난 그냥 며느리니까"이런 래퍼토리 많이 하지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02:25:44 30 삭제
    오늘 35주 된 산모입니다.. 초신이자 노산이라 잘 할수 있을지 ㅠㅠ 무섭네요 ㅠㅠ 순산축하드립니다~~
    216 만나지 말았어야 할 인연이었나봐요. ^^ [새창] 2017-01-09 07:33:00 0 삭제
    와.. 저런 놈도 합격하고 결혼하는데 ㅠㅠ 작성자님 바로 이혼하세요.... 저런 아빠 밑에서 자란 딸로서 말씀드립니다.
    215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홍실 [새창] 2016-12-30 01:54:09 0 삭제
    저도 팬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5:02:34 5 삭제
    여자문제로 수십년 싸운 부모님 아래 자랐던 딸입니다. 타임머신 있으면 타고 가서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그리 싸울거면.. 그냥 헤어지지 그랬어 엄마.. 난 그런 선택을 못한 엄마가 다 원망스럽고 싫어.. 내가 그래서 어두운거 같아..
    213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팔자소관 [새창] 2016-12-25 19:50:18 13 삭제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드라마 도깨비나 이런 글 볼 때 마다 뭔가 많이 느껴요. 제 행동도 조심해야겠다. 남을 미워하지 말아야겠다.. 부모님이 원망스러워도 그런 마음 먹지 말아야지..항상 다짐합니다. 제 뱃속에 있는 아가를 위해서라두요~ 또한번 다짐하게 됩니다 또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12 약사 됐어요!! [새창] 2016-12-25 19:41:58 2 삭제
    지난 일들은 이제 무용담으로 변모하여 다른 이에게 희망을 줄 겁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211 사범대생에게 교육공무직법의 의미 [새창] 2016-12-16 00:11:23 3 삭제
    글쓴분 저도 영어입니다.. 임고생분들 진짜 열심히 하시는데.. 사실 시험 결과 보고 얼마나 자괴감 느끼시는지.. 저도 그래서 너무나 잘 알죠.. 저 또한 다르지 않네요.. 조리있게 쓰신 글 잘 읽고 갑니다. 같이 힘내요!!
    210 유도분만하러 왔어영! [새창] 2016-12-15 07:16:44 0 삭제
    후기 부탁드려요 ㅠㅠ 덜덜 떠는 8개월 임산부가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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