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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uildAFor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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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ildAFor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3 다들 블러셔 뭐쓰시나요? [새창] 2016-11-04 11:45:01 1 삭제
    저는 스킴푸드 립앤치크요!!! 과일믹스에서 가운데 있는 핑꾸색 애용중입니닷 ㅎㅅㅎ 얼마 전까진 미샤 섀도우 런던아이도 썼는데 이젠 건조해서 못하겠어요ㅠㅠ섀도우지만 블러셔로 살살 발라줘도 괜찮더러규요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10:52:43 0 삭제
    자동(?)으로 갱신되는 거 아니에요?? ?.? 저는 중복닉도 없고 저를 아는 친구들은 오버로그를 안 보는데도 저절로 갱신돼있던 적이 많아요. 친구들 말고는 친추 안 돼있고 게임 내에서 친구들이랑 그룹보이스/챗 말고는 채팅이나 보이스도 안 하고 중성적인 닉이라 여자인 걸 아는 제3자도 없고요..
    521 ㅋㅋㅋㅋㅋㅋ웜코튼 꼭 시향해보고 사세요!!!!!ㅋㅋㅋㅋ(멘붕;;;) [새창] 2016-10-21 18:24:57 7 삭제
    저돜ㅋㅋㅋ후기만 봤을 땐 진짜 좋아보였는데 한 번 맡아보고 응????이게???? 하고 그 후론 쳐다도 안 봄... 향수는 정말 시향이 필수인가보ㅓ요 작성자님 위추요ㅠㅠㅠㅠㅠ
    520 도서관 메모모음 [새창] 2016-10-21 18:02:07 1 삭제
    진동으로 책상에 올려놓고 그냥 나간 분들 중에 바쁜 분들이 많더라고요 꼭 한 번 온 전화가 엄청 오래 울리고 끊기고 나서도 여러 번 오고 ㅋㅋㅋ신기한 일입니다^0^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17:37:53 0 삭제
    댓글들 보니까 대학교 새내기 때가 생각나요. 과행사 때문에 다 같이 버스 타고 이동해서 내릴 때 됐는데 안 찍고 내리는 친구들이 있어서 동공지진.. 그 친구들은 왜 찍어야 되냐고 동공지진.. 그때 처음 알았죠 내릴 때 안 찍는 지역도 많다는 걸 ㅠㅠㅋㅋ 그런데 댓글 보니 어차피 그땐 환승도 안 했고 서울버스였기 때문에 찍을 필요가 없긴 했네요..!ㅋㅋㅋ

    우리나라가 작은데 이럴 때 보면 넓은 것 같아요 여행 가면 이 동네는 내릴 때 찍나 안 찍나 항상 미스테리라 다른 분들 하는 거 보고 따라한다눙 헤헷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11:29:16 0 삭제
    인간 엘모ㅠㅠㅠㅠㅠ저도 인간 엘모였습니다^,^ 눈 주변 빼고 다 빨갛고요ㅠㅠㅠㅋㅋㅋㅋ친구들이 진지하게 어디 아픈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하..

    저는 일단 겨울에 무조건 목도리로 볼까지 다 감싸서 볼 안 차갑게 하고 다니니까 덜해졌고요(단점:귀찮음+종종 패션 포기) 꾸준히 감자팩 오이팩 등등 하니까(단점:엄청엄청엄청엄청 귀찮음) 이젠 블러쉬 안 하면 너무 창백할 정도로 홍조 없어졌어요! 물론 아직도 흥분하거나 웃거나 하면 좀 붉어지지만 과거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라능 ㅎㅎ....
    517 여드름 자국을 위한 스킨케어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6-10-12 01:02:28 0 삭제
    피...부과.....?....ㅎㅎ;; 근데 저 정도면 충분한 거 아닌가요?! 4번을 위해서 보습도 꼼꼼히 해주면 더 좋을 거 같아요!>_< 너무 당연하지만요 ㅋㅋㅋ
    516 평생 블러셔랑 연 없을 줄 알았는데요! [새창] 2016-10-05 22:33:24 0 삭제
    저도 그랬어요 어ㅓㅓㅓ쩌다 홍조 안 올라오는 날 그렇게 기쁠 수가 없는데 ㅋ...일 년에 몇 번이나 되려나 ㅋ... 초급반님도 홍조 없어질 날이 올 거예오!!ㅠㅠ
    515 평생 블러셔랑 연 없을 줄 알았는데요! [새창] 2016-10-05 22:31:47 0 삭제
    저도 평생 안 올 거라 생각했었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있었거든요ㅠㅠ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관리하니 그날이 오네요..!!! mideum님도 제 기를 받아서 홍조 싹 없애버리세요!!
    514 평생 블러셔랑 연 없을 줄 알았는데요! [새창] 2016-10-05 22:30:26 0 삭제
    저도 그 희열 같이 느껴보겠습니다..♡
    513 왜 빠대에서는 똥들을 쌀까?? [새창] 2016-10-05 22:29:47 0 삭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거죠~ 빠대에서도 빡겜하고 싶은 분도 있고 즐겜 내지는 연습하고 싶은 분도 있고.. 꼭 한쪽이 다른쪽한테 맞춰줘야 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둘 다 규칙을 어기거나 한 건 아니잖아요? 서로 만난 게 불행할 뿐 ㅠ 경쟁전도 어차피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붙으니 너무 걱정 마시구 경쟁전도 고려해보세요 ㅎㅎ
    512 평생 블러셔랑 연 없을 줄 알았는데요! [새창] 2016-10-03 18:45:49 0 삭제
    ㅋㅋㅋㅋㅋ저두 이제 그 느낌 알아요!!ㅋㅋㅋㅋㅋ
    511 지하철에서 일부러 미는 사람들... [새창] 2016-09-29 22:18:19 1 삭제
    얘기하면 어른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냐고 합디다^^.. 나도 모르게 쌍욕한 줄 알았네요 ㅎㅎ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0:35:28 0 삭제
    아!!!무슨 느낌인데 말로 표현을 못했었는데 케이티페리 닮은 거였네여 ㅋㅋㅋㅋㅋ시원해서 잘 잘 수 있겠어요 헤헿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22:31:47 5 삭제
    저도 음료는 괜찮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옆사람 뜨거운 음료 엎는 거 맞아보니 차라리 냄새 나는 거 멀미 참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이게 일부러 엎는 게 아니라 실수로 엎는 거라 조심한다고 막아질 일도 아니구요..(실수는 조심한다고 안 일어나는 게 아니므로ㅠ) 그거 살면서 몇 번이나 맞냐~!!하신다면 할 말은 없지만 ㅋㅋ여튼 그래요 정말 바쁠 때 아니면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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