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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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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익명]고졸 전문대졸 4년제졸 취업 뭐가 쉽나요? [새창] 2014-07-04 02:50:02 0 삭제
    저도 공부하고 싶은데 집에서 도와주지 않아서 투정 많이부렷습니다. 그러면서 일에 파묻혀 살다보니..
    결국 나중엔 공부할 시간이 있어도 공부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리 바빠도 책상에 앉아 있는 버릇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는 하고싶은 공부를 해서 성공하시길바래요. 경찰이 꿈이신가요? 아니면 그냥 돈 벌기 위해서 하시나요? 경찰 초봉200남짓합니다....
    경찰, 소방관, 교사 등 행정직이 아닌사람은 적성이 아니면 버티기 어렵습니다..
    577 [익명]고졸 전문대졸 4년제졸 취업 뭐가 쉽나요? [새창] 2014-07-04 02:45:40 0 삭제
    지금부터 준비하시면 늦어도 26살엔 되실거에요. 근데 중요한건 공부에만 집중했을 때 얘기죠.
    제 친구도 일 하나도 안하고 학원 집 도서관 정도만 왔다갔다하고 2년만에 붙었죠. 물론 1년만에도 다른 과목은 다 합격선이였는데 영어가 낙제가 되서...
    영어만 잘하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576 [익명]고졸 전문대졸 4년제졸 취업 뭐가 쉽나요? [새창] 2014-07-04 02:44:01 0 삭제
    일단, 요즘엔 기업들도 고졸채용을 많이합니다. 하지만 심사 기준은 비슷해요. 가장 기본적으로 관련자격증과 토익은 기본이더라구요.
    저도 학생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아디르한테 항상 말합니다. 영어만 잘하면 대한민국에서 돈벌기 쉽다고요.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2:40:07 0 삭제
    저는 매력있단말이 더 좋은것같습니다
    574 [익명]계속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네 [새창] 2014-07-04 02:39:43 0 삭제
    힘내세요..집중할 다른것을 찾는것이 가장 중요하죠..
    573 [익명]고졸 전문대졸 4년제졸 취업 뭐가 쉽나요? [새창] 2014-07-04 02:39:19 0 삭제
    경찰공무원은 빠르면 1년이면 붙습니다. 저도 의경나왔는데 아버지군번인 선임이 제가 제대하니가 순경달더군요. ㅈ ㅔ 친구도 2년만에 붙었습니다.
    영어가 중요하죠 경찰공무원은
    572 [익명]고졸 전문대졸 4년제졸 취업 뭐가 쉽나요? [새창] 2014-07-04 02:38:20 0 삭제
    저같은 경우엔 체육교육과를 나왔는데요.
    일단 체교과가 아니고 일반 사체과만 다녀도 학기중에 할 수 있는 알바 참 많습니다. 예체능 가르치는것은 시급3만원부터 시작이고
    방학 때는 레프팅이나 스키장 들어가시면 숙식 다 해결되고 자격증도 딸 수 있고 그 자격증으로 강사하면 시급이 아니라 이제 두당으로 돈을 법니다.
    물론 체육쪽에서 가장 성공하는건 교사임에 다들 부정하지 않지만, 아시는 분들 중 연봉 8천가까이 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571 [익명]고졸 전문대졸 4년제졸 취업 뭐가 쉽나요? [새창] 2014-07-04 02:36:33 0 삭제
    4년제 공대가 취업은 최고 연봉도 최고구요.
    가세가 기우신다면 4년제 어느세월에 다니겠습니까. 군대도 가야하겠고 최소 27살에 졸업이죠 거기에 복수전공까지하면 일년추가에..
    하지만 대학생활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 우리집이 힘들지언정, 지금 나이에밖에 할 수 없는 인생을 사시길 바래요.
    어짜피 죽을때까지 일해야되는 시대에 왜 그렇게 빨리 돈벌고 싶으세요. 공부하셔서 장학금과 생활비 받으며 알바하시는게 제일좋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그랬어요. 힘내세요. 못할것없습니다!! 제 친구들중에도 집안 어려운 애들은 장학금 받고, ㅍ방학땐 공장 들어가서 생활비마련하고
    많습니다 그런일. 대학교가시면 많은 것을 깨달을 겁니다. 세상 보는눈도 커질것은 분명하죠. 많이배운사람이. 많이벌 가능성이 높은건 분명합니다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2:32:58 0 삭제
    글쎄요. 저같은 경우엔 코앞에서 교통사고를 목격했고, 심지어 제가 경찰이랑 구급차 부르고 다했는데도 목격자 진술 따로 원하진 않던데요?
    그건 아마 가해자가 사실을 부정하거나 같은 경우에 증인같은 시스템 아닌가 싶네요. 저같은 경우엔 경찰이 와서 따로ㅗ 번호를 받아가지도 않았습니다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2:30:31 0 삭제
    싸움은 떼리지않고 맞기만 하는 사람이 이기는겁니다.
    결국 결국엔 법적으로 하는거죠. 요즘엔 멱살만 잡아도 벌금떼립니다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2:29:21 0 삭제
    그쵸..솔직하게 말하지 않으면 남자도 오해할듯.....
    567 [익명]나이어린 여자가 어떨 때 귀여워보이세요? [새창] 2014-07-04 02:28:25 1 삭제
    저같은 겨우엔 기여운거라 개념없어보이는건 종이 한장차이인것 같아요.
    웃는거나 행동은 기엽다고 보이고
    커뮤니케이션같은 부분은 (대화나 sns게시글) 가끔 머리비어보이고 개념없어 보일때도 있어요.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2:26:33 0 삭제
    여자분이시면 특히 더 그런감정 느끼실것같아요...
    힘내세요. 근데 중요한건 사람은 다른사람으로 잊는다는 말은 틀린 것 같아요.
    565 [익명]번호딴여성 만났는데요 [새창] 2014-07-04 02:25:13 0 삭제
    한시간이나 늦으셨어요? 아이고.......좀 그럴만하긴하네요.
    그래도 좀 유머있게 대화를 이끌어가면 어떨가싶어요~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2:24:18 1 삭제
    제생각엔 남자분도 긴가민가 한데
    여자분이 마음이 커진다고 밝혔고, 그에 따라 자신은 아직 잘 모르겠는 상황인데 자꾸 다그쳐서...좀 그런거같다고 생각되네요..
    차였다기보다는 , , 아직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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