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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7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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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4	살인사건 때문에 마음이 복잡한 유튜버.jpg [새창]	2019-10-03 10:10:23	0	삭제
		저도요. 다들 (선량한 개인인) 본인 기준으로 생각하고 댓글 적으시는 것 같은데, 애초에 타고나길 폭력적이고 싸이코인 놈들이 저런 폭력적인 매체를 접함으로써 머릿 속에 잠재되어 있는 범죄 행위를 상상속에서 구체화시키고 실제로 실행까지 한다고 할 때에도 매체의 영향이 전혀 없다. 폭력물 보는 모든 사람이 왜 폭력을 저지르지 않냐. 라고 말하는 건 완전 비약에 억지네요. Me친놈들한테는 저런 영상의 해악이 크겠죠. 백 번 양보해서 평범한 우리들한텐 '전혀' 아니더라도. (동의하진 않습니다만..)
	1173	요즘 고등학생들의 명품 소비 [새창]	2019-10-03 09:17:16	0	삭제
		미국 기준으로 1976년에는 자산 기준 상위 1% 인구가 미국 전체 부의 19.9%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2010년에는 상위 1% 인구가 전미 부의 35.4%를 가지게 되었죠. 2010년 상위 5% 인구의 부는 미국 전체의 63%입니다. 2010년 상위 20% 인구의 부는 미국 전체의 88.9%에요. 다시 말하면 하위 80% 인구가 전체 부의 11.1%를 나눠먹는다는 겁니다. 빈부격차 때문이에요. 2010년도 벌써 10년 가까이 지났으니 지금은 격차가 더 벌어졌겠죠. 8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자들이 "기업이 어렵다"는 개소리로 대다수 근로자들의 임금을 동결하고 사회보장제도를 축소하고 공공교육에 들어가는 세금을 삭감하고 30년이 지난 지금 자기들이 전 세계의 부를 다 빨아먹는 구조를 점점 공고히 다져놓았습니다. 경제는 어려워요. 단지 소수의 쟤들만 x100배 살기 좋아졌을 뿐이죠.
	1171	인도인에게 주입식 참교육 [새창]	2019-09-28 06:46:05	0	삭제
		ㄷㄷ
	1170	사탄도 울고갈 편의점 갤러리 점장.jpg [새창]	2019-09-25 06:13:29	0	삭제
		푸하 ㅋㅋㅋㅋㅋㅋㅋ
	1169	한국 취업은 더이상 안되겠다고 느꼈다는 한국인..jpg [새창]	2019-09-25 06:00:09	1	삭제
		여유가 많으셔서 티켓비용 지출분보단 본인의 역량이나 스펙이 훨씬 중요했다면야..
	1168	한국 취업은 더이상 안되겠다고 느꼈다는 한국인..jpg [새창]	2019-09-25 05:58:50	0	삭제
		아직 멀었네요 에휴 쩝 칼퇴라는 개념이 생긴 걸로는 ...
	1167	호주 입국하려다 덜미 잡힌 한국 여성 [새창]	2019-09-22 16:37:47	0	삭제
		갑자기 든 뻘 생각인데 그 분이 직접 여권을 판매하신 건 아니었겠죠................하하
	1166	호주 입국하려다 덜미 잡힌 한국 여성 [새창]	2019-09-22 16:37:14	0	삭제
		ㅠㅠ
	1165	중국에서 열풍이라는 유니클로보다 더벌고 있는 한국기업 [새창]	2019-09-22 16:25:13	1	삭제
		멋있으시네요
	1162	구 청량리역 가본분들?.gif [새창]	2019-09-22 08:47:06	2	삭제
		헐......... 우왕............
	1161	뜻밖의 중독자.jpg [새창]	2019-09-20 20:07:35	0	삭제
		그날 그 분이 운전하셨나요 ㄷㄷ
	1160	어릴 적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새창]	2019-09-18 23:17:34	0	삭제
		오히려 님 말씀처럼 저 분 친정이 매우 부유하고 넉넉했다고 친다면 오히려 그 덕에 저분이 구김살 없이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났고 또 아이의 암투병에도 의연하게 대처하실 수 있지 않았겠어요? 가난에 찌들고 당장 하루, 한 달, 일년 아둥바둥 먹고 살기에 바쁘면 인성까지 챙기는 건 무리니까.. 그럼 친정이 부자집이란 건 반전이 아니라 당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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