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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7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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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9	친구네 집 유전자 검사한 썰 [새창]	2019-10-11 22:07:12	2	삭제
		정말 불과 몇 년 차이지만 예전 한국 사회는 ..... 요즘 같았으면 일어나지도 않을 사건이죠 ㅠ 어머니 마음도 너무 안타깝고 죽임당한 아이들도 너무 불쌍하고..
	1188	동물 유전자의 신비 [새창]	2019-10-11 21:46:07	0	삭제
		ㅋㅋㅋㅋ
	1187	동물 유전자의 신비 [새창]	2019-10-11 21:45:52	0	삭제
		그 모습이 그 속에 내재된 유전인자와는 저렇게나 서로 다른 점이 신비로운 포인트인 것 같네요 ㅎㅎ
	1186	수능날 미역국을 끓여주신 어머니.jpg [새창]	2019-10-11 21:44:02	13	삭제
		1 상상력을 150% 발휘해서 추정해보건데 '결혼' 이라는 행위를 통해 본인의 삶에 새로 들어온 남편의 가족 및 친척들이 '시댁'이라는 이름 하에 개인의 삶에 발휘하는 영향력이 너무나 커져서, 그리고 또 결혼이란 남녀 모두 본인 부모네 가정에서 독립해서 둘만의 새로운 가정을 창조해내는 약속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집은 더 이상 우리 집이 아니라 '친정'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부여받고 따라서 친정 엄마라는 새로운 호칭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건 아닐지.. 물론 가장 근저는 관습적으로 '친정 엄마'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왔기 때문에 입 밖으로 나오는 것이겠지만요.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 ㅎㅎ
	1185	햄버거와 기러기아빠.jpg [새창]	2019-10-11 21:36:44	1	삭제
		푸하 ㅋㅋㅋㅋ
	1184	스압) 중국산 깐마늘의 비밀.jpg [새창]	2019-10-10 01:08:46	0	삭제
		히이익
	1183	대단한 영구기관들.gif [새창]	2019-10-10 00:58:39	1	삭제
		And there was light --
	1182	유니클로 불매운동 근황.jpg [새창]	2019-10-10 00:55:03	3	삭제
		저도....
	1181	유니클로 불매운동 근황.jpg [새창]	2019-10-10 00:54:31	20	삭제
		남양도 건재하다고들 많이들 말씀하시던데 이참에 다시 ....
	1180	(일본)과로사한 친구문상갔다가 [새창]	2019-10-10 00:51:11	0	삭제
		이구 ㅠㅠ
	1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5 18:30:22	1	삭제
		우왕....
	1178	화성연쇄살인 오늘 사건. 경검판 다 엄중 처벌 되길 바라며.. [새창]	2019-10-05 18:21:30	15	삭제
		저 '체모가 발견되었다' 부분도 증거가 없대요. 현장에서 수거한 범인의 체모에 있는 특정 중금속 수치와 (일반인들은 4정도일때 범인은 10이상이래던가) 억울하게 범인 누명 쓰고 20년 옥살이 하신 분의 체모의 중금속 수치가 <비슷했다>는게 다래요. (이 분 직장 환경상 중금속 노출이 컸다던.. 하지만 수치는 14 이런 식으로 범죄 현장 증거물과 불일치) 그리고 심지어 그 체모는 증거로 제출되지도 않았다고 하는 말도 있더라구요?
	1177	대림미술관 전시가려고 광화문역에 내렸는데..봉변 [새창]	2019-10-05 07:48:37	0	삭제
		그 노인네 우리 회사 꼰대일듯 ㅋㅋㅋㅋ 아 죽어야 될 인간들이 명줄이 너무 길어~
	1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5 07:40:26	8	삭제
		아이고.... 위 댓글 쓰신 분도 말씀하셨지만 비용이 드는 사안 결재권자가 따로 있는데 왜 자격증 소지자가 교도소 대기를 ㅠㅠ 무조건 사업장 대표를 형사처벌해야지 아놔..... 그러라고 수십억 잉여 이익 자기 혼자 홀라당 먹는게 중소기업 대표들 아닙니까 노동자들 쥐꼬리만한 임금만 던져주고
	1175	불황의 이유 [새창]	2019-10-05 07:36:34	2	삭제
		언론인들도 '김영란법' 단속 대상이었죠? 얼마 이상 금품 및 선물 받을시 처벌받는... 이 놈의 나라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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