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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소리야그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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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소리야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수원 ㅇㅇ통닭 입니다 [새창] 2015-01-05 11:30:35 0 삭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진미가 아니라 장안이었다네요 ㅋㅋ
    졸업한 고등학교가 이 근처여서 학교 끝나면 종종 갔었는데 그게 벌써 10년전....;;;
    206 수원 ㅇㅇ통닭 입니다 [새창] 2015-01-05 11:25:56 0 삭제
    홍합탕 줬던것 같은데 요즘엔 안주나보네요.
    진미였나 장안이었나.. 홍합탕에 똥집이 기본이었었는데.ㅠㅠ
    205 진짜 좋은 맨몸운동 앱 추천!! [새창] 2015-01-05 01:47:00 0 삭제
    헬스 연장하면서 피티를 받을지 그냥 연장만할지 고민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해답을 얻은것 같아요 ㅋㅋ
    당장 다운받았어요. 감사합니다 ㅋㅋ
    204 수원 ㅇㅇ통닭 입니다 [새창] 2015-01-04 14:01:26 0 삭제
    여기 홍합탕 아직 주나요?
    203 전 타임 알바 짜증나요!! [새창] 2014-12-31 10:34:37 93 삭제
    저도 편의점 알바할때 전타임 사람은 착했는데 뒷타임(새벽근무) 남자애가 개념이 너무 없었어요.
    10분 전 출근에 매대 빈거 채워넣고 교대하는게 원칙이었는데 얜 맨날 10분 늦게오고^^
    결국 폭발 직전까지 참고 참다가 교대 10분 전에 출근하는거 모르냐. 조심해라 한마디 했는데 다음날도 역시나 지각 ㅡㅡ
    걔가 항상 회색 추리닝을 입고있었는데 걔 오자마자 조끼 벗고 눈도 안마주치고 그냥 나와버렸어요.

    근데 퇴근하고 집에서 쉬고있는데 점주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받으니까 ㅇㅇ씨 교대하신거 맞냐고..
    알고보니까 그 회색 추리닝 입은 사람이 알바가 아니라 손님이었던 거예요;;
    다행히 그 손님이 점주랑 친한 사이였고 제가 나가길래 점주한테 연락하고 카운터를 대신 봐줬다고 하더라구요.

    계속 죄송하다고 사과드렸는데 점주도 그 알바 밥먹듯이 지각하는거 알고있어서 진짜 호되게 혼을 냈나봐요.
    점주랑 그 알바는 친한 형동생? 그런 사이였는데 암튼 그 다음날부터 저 알바 그만두기까지 지각하는건 못봤네요.
    갑자기 그때 기억이 났어요. ㅋㅋㅋ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08:31:33 145 삭제
    저도 이런적 있어요 ㅋㅋㅋㅋ
    파인애플 한통 다 먹어가는데 갈수록 입천장이 너무 아픈거예요 ㅠㅠ
    만져봤더니 피가 줄줄.. 그 다음부터는 반통 이상 안먹어요 ㅠㅠ
    고기재울때 파인애플이나 키위 이런거 넣는게 고기 연해지라고 넣는거래요.
    덕분에 내 입천장도 연해짐요 ㅠㅠ
    201 [분노주의]내멘탈은 숲속으로.... [새창] 2014-12-29 19:07:24 1 삭제
    헐 그정도예요? 저 이거 진짜 보고싶은데 ㅋㅋㅋ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7:16:30 0 삭제
    꾸꾸루꾸 치킨.....
    199 별난바 먹고 싶어요 ㅠㅡㅠ [새창] 2014-12-22 19:16:38 0 삭제
    이건 초콜릿이 진리죠 ㅋㅋ
    와 진짜 먹고싶어요. 이런류의 초콜릿을 좋아해서
    아이스크림은 요즘 엔초만 먹어요 ㅠㅠ
    198 그 동안 만들어 먹은 밥 [새창] 2014-12-12 01:24:07 0 삭제
    괜히봤어 ㅠㅠㅠ
    내 위 눈감아 ㅠㅠ
    197 풀무원 - 통영굴짬뽕 [새창] 2014-12-11 14:19:47 0 삭제
    어제 마트갔다가 이거보고 살까말까 10분 고민했었는데 안사길 잘했네요!ㅋㅋ
    196 [익명]어느순간 혼자노는게 편하고 더 좋아졌어요 [새창] 2014-12-10 19:32:20 2 삭제
    저랑 같으세요!!ㅋㅋ
    영화 정 중앙에서 라지사이즈 팝콘에 콜라먹으며 봐요 ㅋㅋ
    친구들은 이해못하더라구요.
    노래방도 혼자가면 두시간동안 신나게 놀수도 있고 좋은데 ㅋㅋ
    195 4900원 치킨. [새창] 2014-12-10 16:01:21 0 삭제
    96소년/
    영아다방 사거리에 계산역방향 가는 88번 타는 버스정류장 근처예요. 아딸떡볶이 지나서
    롯데마트 방향으로 올라가시다보면 좌측으로 가게 있어요. 근데 저는 여기 맛있는지 잘 모르겠던데요.
    오픈 초기라 그랬나. 닭이 퍽퍽하고 딱딱하고. 여기보다는 산곡중학교 근처 치킨집(8900원)이 더 맛있었어요.
    193 BGM)살아가면서 다시는 느끼지 못할 듯한 순간들.jpg [새창] 2014-11-28 14:04:09 7 삭제
    눈물날것 같아요. 그때가 그리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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