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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라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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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17:45:42 3/22 삭제
    서태지 참 우리나라 음악에 참 타이밍을 잘맞추고 뭐..작곡도 잘하고 한 어머어머한 영향을
    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영향을 준 음악대통령은 맞지만..음악성만으로는..과대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유행하는 음악장르를 7-8년후에 꼭 서태지가 앨범을 냈죠.
    해외가서 엄청유행한 인증된 물건을 몇년후에 우리나라에 수입해서 막대한 수입을 보는 장사꾼같다랄까..
    우리나라음악계에 큰 영향을 끼친것은 인정하죠.
    59 친구 결혼식에 가는데요.. 옷 좀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4-10-17 11:01:59 0/8 삭제
    죄송한데..결혼식이 아니라 상가집 가시나요?
    58 제가 오늘 폭행을 당했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0-17 10:42:34 18 삭제
    "조용히하자 친구야" 라.. 나같았으면 땡값때문에 때리진 않았겠지만
    대답으로 개쌍욕을 했겠네요. "저기..죄송한데 작게 말씀해주시면 안되나요?"
    메이플에서 주둥아리 놀리듯 현실에서 놀리면 그것이 인실좆이지.
    57 소개팅 주선자 직업추천.jpg [새창] 2014-10-15 14:26:45 12 삭제
    아니..이글은 지금 짱공유에서도 콜로세움으로 조회수가 6500건을 넘어서는..
    나도 살면서 소개팅을 100번 넘게 해봤지만..마음에 안들면 연락을 안하는게 매너 아닌가요?
    그리고 마음에 안들면 1차 커피에서 일있다고 그냥 가는 사람들도 태반인데..2차커피값에..시간투자에
    이건 주선자 체면을 봐서 한것같은데..
    소개팅하고 마음에 안들면 연락안하는 것이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상대방에게 기대심리를 줄 수 있고,..
    이제까지 저렇게 해서 주선자들에게 단한번도 싫은소리 안듣고 꾸준히
    소개팅을 받았는데..
    저남자는 도대체 무슨 잘못을 한것인가요?
    마음에 안드는데 밥사고 커피사고 "집에 잘들어가셨나요? 오늘 즐거웠습니다"
    이렇게까지해야지 주선자가 음..좋아 good
    이건 뭐 병..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16:47:23 0 삭제
    전 콘돔없이 한적이 없는데..무언가 보호망이 처져서 시간을..늘...제길..
    54 [익명]와이프가 시댁을 너무 싫어합니다.. [새창] 2014-03-04 17:06:03 0 삭제
    혼인신고는 하셨나요? 잠깐 미루셔야될듯하네요.
    53 bgm) 세계의 ( 생김새가 ) 신기한 생물들 3편 [새창] 2014-03-03 22:30:44 0 삭제
    흥미롭고 좋은 정보에 좋은 음악이네요.
    저도 시부야케이 좋아합니다.
    뉴자베스의 죽음은 많은 음악의 발전에 영향을 꺼쳤습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8:24:38 2 삭제
    딸을 이쁘게 키우시면 딸의 모습에서 아내를 찾으실 수 있을꺼예요.
    51 페인터 초상화 몇 장 [새창] 2014-01-23 09:26:45 3 삭제
    아..석가님이시네요.
    오유에서 뵙게 되다니..ㅎㅎ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석가님 페인터책사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사람 중 일인입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십몇년전 석가님의 귀신일러스트를 보고 많은 충격과 자극을 받아서..
    저도 제그림만의 색깔을 찾는데 큰 힌트가 됬었는데..
    반갑고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13:14:21 0 삭제
    색깔톤이나 그림이 느낌이 좋네요.
    홍대 인대밴드같은 느낌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0:05:54 2 삭제
    난 여친과 자게되서 처음인걸 상상도 못해서 막상 닥치니..
    눈물이 막 엄청나던데..먼가 나를 믿어줘서 고맙기도 하고
    아프게해 미안하기도 하고..갑자기 막울었는데..여친이
    조용히 안아줘서..겨우 진정됬었는데..

    남자가 쓰레기내요. 만나지마세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08:02:20 11 삭제
    철산역 근처에 여성근로자아파트인가...단지가 있습니다. 대단지에 여성만 삽니다.
    인터넷 알아보시면 나올꺼예요. 방하나에 두분이 같이 배정받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보단 나을듯하구요. 한달에 5-6만원인가..로 들은것같아요.
    자기 자신의 행복한 삶은 아주 기본적 가치인데..
    가족모르게 집을 나와서 주소는 알려주지말고 전화연락만 하시길..
    아무리 가족이니..피가 섞였니..해서 뒤바주고 하다보면
    당사자들은 그가치를 잊게되고 깨우침은 없어집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01:10:14 6 삭제
    법적으로도 x되고 인생적으로도 x되니 고로 걍 일반적인 사랑을 하시길..
    솔직히 이런기분x같은 글을 읽은 나도 열받지만..
    사람이라는게 모르는거라..
    이런걸 고민이라고 올리고 있는 당신에게 감정이입을 하니..
    참..얼마나 힘들면 그러겄소
    잘은 모르겠지만..거의 물질적으로 풍족하고 여자를 다룰줄아는 유부남에게
    간혹 빠지는 친구들이 있는데..결과는 서로 칼로 찌르는 새드엔딩
    아이와 어머니는 청천벽력이요.
    남편은 개보다 못한 새끼요.
    개보다 못한 새끼를 플라토닉 사랑하는 당신은 미친dog year뿐인 결과 낳을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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