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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라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9-14
    방문 : 20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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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늘상 악플들을 보고 떠올렸다."장인들이 우리나라에서 인정받을 수 있나?" [새창] 2016-05-09 14:55:43 0 삭제
    진짜 매번 들을때마다 감탄을 마지않지만...
    다른 스타일로 조금 변화를 주셨으면 좋겠네요.
    (예/ 록 + 일렉트로닉, 힙합, 등등..)
    아..그리고 박효신의 "야생화" 한번만 불러주셨으면..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09:43:30 0 삭제
    마지막 쯤 총엄청 맞으면서도 좀비처럼 죽지않고
    꾸역꾸역 이벙재의 가슴에 식칼을 꼳을때의 오그라즘이란..
    정말 애국심을 몸소 표현하는 장면이 아닌가 싶네요.
    암살영화에 보고 딱 저장면 한컷 기억이 나네요.
    89 미니언즈 보러갈건데 슈퍼배드 꼭 봐야하나요?? [새창] 2015-08-01 19:01:40 0 삭제
    딱히 연결된 부분은 없지만..슈퍼배드를 보고 가시면..
    애들의 습성이라던가..솔직히 슈퍼배드가 더 재미있어요.
    슈퍼배드 주인공이 까메오로 나오니..안보면 다들
    왜 수근대지? 왜 웃지?하는 부분이 있긴있내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18:59:39 0 삭제
    확실히 슈퍼배드가 더 재미있지만..미니언즈도
    나름 볼만합니다. 슈퍼배드 주인공이 카메오로
    출현하지요.
    87 미션 임파서블 5를 보고왔음요!(주의! 쓸데없이 김) [새창] 2015-08-01 17:31:55 0 삭제
    동감합니다.
    처음 인트로때 알리바바 픽쳐스와 중국영화사 로고가
    나오길래..중국투자..설마..그래도 미션임파서블인데..
    제5전선때부터 쭈욱오는 비장함은 개에게 줘버리고..
    스토리가 엉성하니 몰입도도 떨어지고..
    전 스토리와 연기력을 우선시하기에..몰입도가..
    아마 화려한 액션 비주얼을 좋아하시는분에게 추천..
    86 소수의견) 꽤 잘만든 영화네요. [새창] 2015-08-01 17:24:15 2 삭제
    저도 막판에 영화관에 조조로 봤는데요.
    몰입도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말하고자하는 명분도
    좋고 저도 참 괜찮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85 암살 보다가 감독한테 암살 당할뻔했네요. [새창] 2015-08-01 17:20:36 0/4 삭제
    저도 암살보고 암걸렸었네요.
    감독의 거품이 확연히 드러내요.
    그래도 미션임파서블보단 암살이 더 재미있군요.
    하정우의 겁나죽이는 영웅본색 주윤발액션..
    총을 열라맞아도 죽지않고 기어기 민족에
    애국심을 완결하는 좀비액션의 진수!
    그냥 가벼운 개그오락액션역사물정도네요. ㅎㅎ
    84 [익명]안녕하세요 쓰레기입니다 [새창] 2015-07-30 17:00:35 3 삭제
    자존감을 잃지마세요.
    스스로 자각할 수 있다는 것은
    절대 님은 쓰레기가 아닙니다.
    부모님에게 고맙고 죄송한 줄 알고
    자신에 미래에 대해 목표를 세우고
    그길로 가고 있지않습니까?
    지금은 그냥 친구가 필요하신듯하네요.
    더운데 시원하게 맥주한잔하시고
    내일은 다시 파이팅하는 겁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미친듯이 달려보세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13:48:20 0 삭제
    독심술쟁이아재..ㅎㅎ
    82 암살을 보고 [새창] 2015-07-30 12:56:57 3 삭제
    저도 님과 아주 같은 생각입니다.
    진짜..감독의 거품이 여실히 드러나는
    영화인듯하니다.
    81 미니언즈, 암살, 미션임파서블, 베테랑 [새창] 2015-07-30 12:54:09 0 삭제
    전 다봤는데..인사이드 아웃이 제일 좋았습니다.
    베테랑 류승완감독님들 믿어봅니다. 간절히
    80 심연..어비스..제임스 카메론 썰 [새창] 2015-07-29 22:09:13 1 삭제
    어비스..아..몇번을 봐도 언제봐도 촌스러운 부분이 없죠.
    아직도 그..물이 사람형태로 만드러지는 장면
    액체형 산소공급, 심해의 외계도시 발상..
    엄청난 영화죠.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22:05:09 0 삭제
    기대보단 못미치지만..걍 볼만은 했네요.
    1편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78 인사이드아웃 vs 암살 머볼까용 [새창] 2015-07-29 22:03:50 0 삭제
    둘다 봤는데요. 저는 인사이드 아웃이 여운이 더 남았습니다.
    암살은 그냥 가벼운 코믹역사 액션영화정도? 킬링타임용 영화였습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22:00:30 0 삭제
    아..답답했는데..시원하네요.
    영화보고 저도 똑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부분은 좋았는데..뒤로 갈 수록..스토리와 짜임새가 이상해지더군요.
    그래도 연기자들 연기력으로 버텼는데..
    결혼식에서 하정우..영웅본색 주윤발..연기나는 배경에 스라이딩하고..좀 오글오글 거리다가..
    총을 몇대를 맞았는데..끝까지 가서 이정재에게 식칼을 꼳을때..아..ㅅㅂ 3류 애국심팔이하려고 좀비액션까지..
    헛웃음만 웃다가 나왔네요.
    그냥 킬링타임용이더군요.
    감독의 역량이 거품이란 답이 나오는 영화였네요.
    개봉첫날 조조로 영화보고 집에와서 네이버 영화평점 병2개 줬더니..
    한두시간후 모니터링에 의해 삭제된 영화평이라고 나오더군요.
    님글보니..왠지 저도 가슴이 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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