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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우리 형수님의 애견사랑~ [새창]	2016-08-12 19:13:01	8	삭제
		아..이글은 진짜 가관이군요. 전 제가 가진 시간의 가치를 상대방이 너무 가볍게 보는것에 화가난 것 입니다. 평생 강아지를 키워본적도 없고, 4일을 얽매이고 싶지도않아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없이 제 4일동안의 시간을 너무 가볍게 본것은 용납할 수 없내요.
	105	해지기 1시간전, 해지기 5분전 [새창]	2016-08-10 14:06:28	0	삭제
		하늘이 한폭의 유화처럼 너무 멋찌네요. 실제로 유화캠퍼스에 그려도 너무 멋찔것같네요.
	104	필름 한 롤 [새창]	2016-08-09 10:37:55	0	삭제
		4번째 사진에서 키이햐아~ 역시 필름의 느낌이 참 좋네요. 디지털보다 필름은 각 필름사마다의 고유의 느낌.. 선명한 디지털 보다는 수채화나 유채화 느낌~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0:54:20	0	삭제
		오..버..니..삭....악....진리다.
	102	안녕하세요 제발 베오베좀보내주세요..살려주세요(본삭금) [새창]	2016-07-27 11:39:45	6	삭제
		이런 일은 당하셨다니..충격이 크시겠네요. 마음과 몸을 추스리시고 제 생각엔 우선 아버지란 사람과의 격리가 필요할듯합니다. 그래야 정신적 안정을 찾을 수 있을듯한대요. 우선 마음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할듯하여 몇자 적습니다. 여성근로자를 위해 나라에서 여성전용 근로자 아파트를 마련해 놓고 있어요. 지금이 아니더라도..휴학을 하시거나 어디든 취업을 하신다면 월급여 200이하로 4년정도 살 수 있는 듯한대요. 저는 남자라 자세한 내용은 모르는데요. 예전 아는 지방에서 올라온 아는 누나들이 많이 살더라고요. 저기서 돈을 모아서 자립하더군요. 굉장히 안전하게..남성출입을 막고, 여성분들만 있기때문에 안정을 찾으시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http://blog.naver.com/bloglh/150190081177 마음과 몸이 편안해지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08:08:34	0	삭제
		1km 뒤에서 취향저격! 헤드샷!
	100	채경데이 [새창]	2016-07-13 12:02:25	0	삭제
		노안인게 안타깝다. 그래도 이쁘다.
	99	부산벡스코 모터쇼기간에 겪었던 맘충. txt [새창]	2016-06-29 09:58:59	5/28	삭제
		왠일로 여긴 "맘충맘충 하지마세요~ 충짜 붙이지 마세요오~"하며 개논리 피우는 현자들이 의외로 별로 안왔내. "충"이란 수식어는 직역적으로 당신은 벌레만도 못해라는 뜻보다는 말해도 말해도 너무너무 개차반이고, 반성의 여지가 없으니.. 정신차리라는 의미로 충격적의미로 수식어를 붙인것임. 사회 패러다임도 예전 가족사회에서 개인사회로 탈바꿈하면서 더 더욱 개인의 사생활이 중요시되고 있는데..피해를 주는건 이제 양보업지.
	98	오해영 스포)부담주기 싫어서 상처주나? [새창]	2016-06-22 10:12:02	1	삭제
		" 망하게 해도 좋고, 거지로 만들어도 좋다. 때리지만 말아 달라. 마음이 아파서 못 살 것 같다 " 이 말이 참 인상적이 었네요. 정신과의사와 우현, 도경의 씬에서도 참 드라마 작가의 철저한 분석과 노력이 엿보이네요. 스토리의 틈을 없앤다랄까.. 그리고 태진이 넌 오지말았어야했다고 했는데..이 말은 아마 살려고 결말을 바꾸는 박도경의 의도와 다르게 다시 태진이 도경을 죽일 수 있는 명분이 될듯하네요. (분노 - 허탈 - 번뇌 - 포기 - 분노)
	97	이 시간에 아파트 복도에서 킥보드타는 애새끼랑 애비충 [새창]	2016-06-21 09:23:43	15/26	삭제
		오유는 너무 지 혼자 진찌빨아서 현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96	맘충 말만 들었지 실제로 보긴 첨이네요.. [새창]	2016-06-13 21:02:11	0	삭제
		하도 미디어에서 하지말라고 말하고 해도..난 아니야..그래도 내 아이는 소중해..애가 똥쌌는데 아몰랑~ 그래서 사람들이 제발 정신좀 차려라~ 하고 충격적인 수식어를 붙인것임. (맘충, 애비충 등..)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아이에게 참다운 교육을 하라고.. 여긴 미친 ㅆ선비 ㅅㄲ 들은 졸라 유학을 모시는 선비인냥..더 큰뜻이 있을것이오..허허 도체..모르겠어..자기도 애 데리고 밖에 나가면 충짓을 해서 재발져려서 옹호하고 합리화하는지.. 내생각엔 문제의 핵심은 누군가 피해를 입었는데..그 피해는 나몰라라 하는것이다. 아..그리고 충충거리지마시오. 당신 어머니 아버지를 빗대어..이렇듯 주절대는 ㅆ 선비 ㅅㄲ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단 한번도 이런 개망나니같은 교육을 해주신적도 없고 배운적도 없소.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17:52:20	0	삭제
		그냥 사진만 보고 따라한다고해서 저런 느낌이 안나죠. 디테일도 디테일이지만 그림에서 무언가 많은 영감이 나오는 게 정말 잘그렸네요.
	94	으하하...내가 혈액암이라니~~~ [새창]	2016-06-13 17:08:53	13	삭제
		제가 알기로 혈액암은 항암치료를 버티면 80%이상 생존할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토끼같은 아들과 가족을 위해서 힘내세요.! 제 외삼촌이 3년전 혈액암 걸리셧는데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 림프종 뭐라고 하더라고요. 암세포가 소장(내장)에 전이되서 수술도 하고 항암치료를 8차인가..되게 오래했습니다. 원래 6차인가까지인데..병원에서 전이예방차원인가..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받았고요. 지금은 일년에 한두번 검사하러 서울오시구요. 건강을 되찾아서 밥도 잘드시고, 건강하게 사세요. 제일 중요한 건 스트레스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에서 건강한 육체가 나와요. 제 삼촌도 스트레스가 제일 중요하다고 했어요. 완쾌되시어 다시 듬직한 한가정의 가정으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자세한 내용 여쭤보실려면 [email protected]로 연락주세요. 제 삼촌과 연락할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93	흔한 갓게임 제작진의 인사말 [새창]	2016-06-10 11:09:54	15	삭제
		어제 블러드 앤 와인 완료했는데..아.....왜왜 시리는 안나오지? 한번도? 확장팩을 하면서 이 생각이 계속 머리에 맴돌았는데.. 아..마지막 엔딩을 보고 나니..진짜 이건 게임을 넘어선 무언가의 경지에 이른 게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37년 인생을 살면서 이렇듯 여운이 남는 게임을 접해본 적은 처음이네요.
	92	거기!!잘생긴오빠 이쁜언니 일단 들어와봐요 [새창]	2016-05-26 11:08:55	1	삭제
		유승민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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