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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라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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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2002년 리니지의 현피의 추억... [새창] 2017-04-05 13:52:16 3 삭제
    리니지는 그냥 쓰레기예요.
    20년전이네.. 대학생때 PC방 알바를 했었는데..
    진짜 리니지는...
    리니지로 몸파는 여자,
    초등학생 중학생과 함께 PK해서 돈나누는 어른,
    조폭,
    현피,
    사기
    혈맹이랍씨고 ㅄ새끼들 모여서 초등학생애들 때리고 돈 상납받고,
    회사때려치고 PC방에서 리니지만 집에 안가고 몇달하다가 119에 실려가는 쓰레기들

    그냥 리니지는 쓰레기죠.
    120 민주당 경선 참여하려고 네덜란드서 11시간 비행기 타고 온 가족 [새창] 2017-04-02 11:48:28 4 삭제
    어머니 성함이 한명숙씨
    119 플랜트 그려보았습죠 [새창] 2017-02-25 17:02:15 0 삭제
    왜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23:05:39 2 삭제
    오유는 너무 자기 혼자 진지 빨아서 현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9:21:12 27 삭제
    무릎꿇고 막걸리 따르는 거 보고 아..ㅅㅂ 눈물나네.
    정책이고 나발이고 다 떠나서 저럴수 있는 대통령이 어디 있을까..
    참..박사모나 일베나 사람볼줄 모르네.
    116 35아재 3년 동안 운동 및 유지의 흔적...살색 주의요 [새창] 2017-02-15 15:34:32 0 삭제
    아..대단하시네요.
    저도 184/110정도 살이 쪄서요.
    님처럼 지금 헬스장에서 스피닝 신청해서 하루에 30분정도 타는데..
    이거 진짜..아..허벅지가 터지더군요. 부스터로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그리고 사이클 에어로빅인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
    스트레칭 20분+스피닝 30분+ 웨이트 30분+ 런닝머신 30분
    트레이너들의 PT권유를 물리치고, 그냥 요정도로 하고 있는데요.
    저도 님처럼 정말 되고 싶네요.
    희망과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스피닝 팁이나 노하우 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아줌마 아가씨들 대단하대요.
    115 (프로그래머 필독, 약스압) 녹내장 관련 경험담... [새창] 2017-01-02 09:50:42 8 삭제
    녹내장은 무섭고도 평생을 조절하거나 신경쓰면서 유지해야하는 질병입니다.
    전 24년전 오른쪽 눈에 망막박리 수술 부작용으로 녹내장이 왔습니다.
    눈이 뻑뻑하고 튀어나오며, 만져보면 쑤욱 잘안들어갑니다.
    혈압처럼 눈에도 안압이라는 것이 있는데..그것이 기준치 이상 높아진 것이죠.(잘은 모르지만 눈속에 물의 흐름이 막히는..뭐)
    거의 안구건조증과 증상이 조금 비슷해서..그냥 치부하는 경우도 많아요.
    동네 안과나 모든안과에서는 진료전에 안압을 잽니다. (15가 정상기준일꺼예요)
    전 세브란스에서 녹내장 수술을 했지만..약물로 치료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그래도 아직도 일년내지 이년에 한번씩 병원을 방문하여..정기검사(시야검사 및 녹내장 재발여부검사)를 받고 있어요.
    쓰니분은 녹내장이 아니라고 하니 다행입니다.
    녹내장은 제 경험으로는 눈의 과도한 피로가 많은 악영향을 끼치는 것같아요.
    잦은 과음과 흡연도 안압을 올리죠.
    녹내장은 걸려보면 압니다.
    지금도 수술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지금은 전신마취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전...국소마취로 수술을 했는데..전신을 묶고,
    눈알....흰자...부분에,,마취주사를 꼳았을때의 충격은..
    뒷통수에 오함마로 한대 맞은 충격이었어요.
    마취주사 5방...
    수술시작 후 살짝 아프다고 하나
    눈알 휜자에 마취주사 한방까지 전..6방..
    정말 되새기고 싶지않을 트라우마적 기억이네요.
    다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컴퓨터도 한두시간하면 살짝 먼...
    경기를 15분이상 보거나..눈을 감고 눈알 위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지그시 눌러주는 안마를 해주세요.
    다들 건강하시길..
    114 으아~오늘 역도요정 김복주 하는 날입니다~! [새창] 2016-12-22 23:32:42 2 삭제
    패션모델로써 얼굴과 몸무게를 포기하니..연기가 정말 최고~ 얼굴에 신경을 안쓰니..그냥 모든 표정이 자연스러워서 인형같음.
    서인국,나나,이성경...연기천재들..(부모빨로 욕먹던 우리혜정이는 진짜임이 들어나고)
    남주혁이 살짝 살짝 어색하지만..전반적으로 연기들을 전부 잘함.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17:35:42 1/7 삭제
    어린나이는 과한 화장이 오버인듯하네요. 약간 젊은 노사연 닮게 나온듯..
    케이는 하는 짓은 엄청귀여운데..눈..앞트임이나..눈이 좀 어색어색하네요.
    112 [단독] 독일 검찰 "최순실 돈세탁, 300만 유로+α" [새창] 2016-12-13 22:15:49 23 삭제
    그냥 최순실을 독일로 송환시키면..우리나라보다 휠씬 크게 죄를 먹게될껍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재산환수도 못하는 견찰과 기레기들..
    111 [도깨비] 161202 도깨비 1화 명장면 리뷰 다시보기 (스압) [새창] 2016-12-13 18:05:23 3 삭제
    진짜 배우들 비쥬얼, 영상 화보나 뮤직비디오 같더군요.
    저는 허무맹랑해도 너무 허무맹랑해서 몰입이 잘안되더군요.
    2회까지보고 접었내요.
    110 이 사진의 교회가 어디에 있나요? [새창] 2016-08-27 20:24:55 0 삭제
    아..역시 대단하십니다. 모듀들 감사드립니다.
    109 공항에서 ars기다리셨다는 분 [새창] 2016-08-25 10:47:26 2 삭제
    저도 계속 기다리다가 어제 드뎌 ARS가 와서 너무 좋아했더니..상담원분이 많이 웃으셨네요.
    그분에게 정말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108 더민주 ARS전화 안오신 분들, 자신의 지역을 적어주세요!!! [새창] 2016-08-23 18:39:24 1 삭제
    [서울시 구로구] 저도 인터넷 권리당원으로 1000원인가..5-6달 낸것같은데..우선 전화가 안왔습니다.
    107 스타트랙 비욘드 , 감동적 ㅠㅠ [새창] 2016-08-22 14:26:09 1 삭제
    1편, 2편을 기대보다 재미있게봐서..
    당연히 오늘 아침에 조조로 봤는데..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고, 스토리 짜임도 전편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스토리보단 그래픽을 중요하고 보시는 분들은 볼만하시겠네요.
    뒤로 갈수록 그냥 영화관을 나올까..계속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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