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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오오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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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오오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2 남친이 너무 크면 어떻게 해야하죠ㅠ [새창] 2016-09-03 20:44:55 0 삭제
    글쿤요 적응 되면 괜찮아지는군요... 헿 제가 연애를 길게 못해서 적응이 덜 됐나봐요ㅠㅠ
    811 남친이 너무 크면 어떻게 해야하죠ㅠ [새창] 2016-09-03 11:56:08 12 삭제


    810 남자친구가 스포츠를 싫어해요~ [새창] 2016-09-03 11:55:38 0 삭제
    많아요ㅋㅋㅋㅋ 저는 야구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전남친들은 다 스포츠알못이던...
    809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6-09-03 11:46:59 0 삭제
    그냥 갑자기... 어느 순간이 되면 상대에게 확 질려버리는 그런 성격이 있는거 같아요. 연애를 오래 할 수가 없는 타입이죠. 아마 이번에 잡아도 내년 이맘때쯤 또
    헤어지자고 할 거 같아요. 11월만 되면 남친이랑 헤어지고 싶다던 제 친구가 기억나네요. 토닥토닥... 원래 그런 사람이에요....
    808 아 잘생긴 남자 만나고 싶다아악!!!!!!!!!!!!! [새창] 2016-09-02 16:18:34 4 삭제
    히힣 저는 제 글이 베스트 와있길래 욕 먹는줄 알았어요ㅠ 제가 스스로를 속물이라 부른건 제 외모 주제에 안맞게 훨씬!!!! 잘생긴 남자를 원해서 그랬어요ㅎㅎ 근데 사람이 양심 좀 없으면 어때요? 전 양심같은거 업서요 잘생기면 다 오빠야...>< 오유징어 분들 모두 남신 여신 만나서 즐거운 연애하시길!!! 저는 길가에서 마주칠지도 모르는 훈남이 저를 보고 눈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실 수 있도록 미용실에 다녀오겠습니다ㅎㅎㅎㅎ
    807 [익명]키는 작은데 가슴이 너무 커요ㅠ [새창] 2016-09-01 23:54:04 3 삭제
    저 속옷가게 알바생인데 작성자님 밑둘레가 70이시라면 f 예상합니다. d는 작성자님의 3분의 1정도..?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우선 브라 사이즈를 퍼펙트하게 재셔서 본인 사이즈에 잘 맞는 브라를 선택하시는 거에요. 그래야 덜 부해보이고 옷빨이 살아납니다. 여름이라 음흉한 시선이 너무 신경쓰이신다면 스포츠브라로 어느정도 사이즈를 줄이실 수 있어요. 하지만 답답하니 너무 자주 입진 마시구요ㅠㅠ
    그리고 미니마이저 브라 한번 알아보세요. 가슴을 한컵정도 줄여주는데, 이거 착용하면 내가 이렇게 말랐었나 싶으실겁니다...
    저희 매장에 가슴이 커서 고민이신 고객님들 많이 오시구... 어떤 분은 펑펑 울고 가셨어요 너무 힘들어서... 저는 가슴이 작지만 고객님들의 고충과 아픔 정말 뼈저리게 이해 갑니다. 그리니서 작성자님이 최대한 상처를 덜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아마 앞으로 허리랑 어깨가 많이 안좋아지실 수 있어요. 강도 높은 운동은 되도록 삼가시고, 꾸준한 스트레칭과 틈틈이 휴식해주시구... 정 견디기 힘드시면 가슴 축소술도 있어요. 많이 힘든 수술이지만 극도의 스트레스보단 나을 것 같습니다..힘내세요....
    806 [익명]여성분들은 연애만하고 결혼을 안할거라는 생각을가진사람이 몇프로나될까요? [새창] 2016-09-01 23:44:36 3 삭제
    여자들의 40프로, 남자는 16프로가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여긴다는 조사를 본 적이 있어요. 제 주위에도 비혼주의 여자애들 널렸어요. 작성자님이 비혼주의 여성을 찾는다면 꽤 쉽게 찾을 수 있을거 같아요~
    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23:41:39 0 삭제
    학교 시간에 챙겨주면 되죠...ㅠㅠ 선생님도 사람이야 덜아픈 손가락이 당연히 있긴 한데, 그걸 티를 내면 안되니까요ㅠ
    804 결혼과 연애는 별개군요.. [새창] 2016-09-01 23:38:06 53 삭제
    잘하신거 같아요... 아내는 작성자님의 가장이지 친정의 가장이 아니잖아요. 두분 모두에게 옳은 선택 하신겁니다.
    803 여자친구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요?(여자분들 남친에게 받고싶) [새창] 2016-09-01 23:36:09 3 삭제
    음... 서프라이즈로 꽃송이 하나 사주시는거요!! 아니면 더운 날 시원한 음료수 사뒀다 여친 만나면 주기?
    802 흐려지던 니가 [새창] 2016-09-01 23:33:45 0 삭제
    흐 제상황ㅠㅠㅠㅠ 우리 잘 견뎌내봐요... 다시 흐려지겠죠 언젠간..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23:33:07 7 삭제
    음... 제 생각에 젊은 여선생님이 남학생이 준 선물을 지니고 다닌다면 그게 더 문제일거 같은데요. 좀 심한 말씀이지만 저라면 그 선생님이 너무 이상하고 싫을거 같아요... 솔직히 고딩들이야 반쯤 동경 반쯤 존경으로 선생님 막 좋아하곤 하죠. 근데 그걸 '좋아'하는데서 끝내고 학생을 올바르게 이끄는게 선생님의 역할 같거든요. 선생님이 그 학생의 짝사랑을 진짜 이성간의 감정으로 받아들이고 대우해주면 안되는거잖아요.
    근데 성인인 선생님이 특정한 이성 학생이 준 선물을 하고 다닌다면 학부모나 동료 교사나, 그 쌤의 자질을 많이 의심할거 같아요. 작성자님이 하시는 생각이랑 비슷한 생각을 할거 같은데... 다른 학생들은 선생님이 편애를 한다고 생각할거 같고요. 반 전체 애들이 돈 걷어서 마련한 선물은 선생님들 많이 쓰시는데, 개인 선물을 늘 지니고 다니는 건 못본거 같아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여친분과 이야기하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ㅠ
    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23:27:23 0 삭제
    사귀시는거 맞죠...?
    799 아 잘생긴 남자 만나고 싶다아악!!!!!!!!!!!!! [새창] 2016-09-01 23:26:46 74 삭제
    어허 모르시는 말씀! 여자는 머리빨이 80이랍니다. 남자도 마찬가지~
    798 아 잘생긴 남자 만나고 싶다아악!!!!!!!!!!!!! [새창] 2016-09-01 22:04:13 28 삭제
    그래서 미용실 예약 잡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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