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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2:02:49	2	삭제
		그뿐 아니라 48분쯤엔 모친 입원 상황이 나옵니다. 모친 입원은 12시 17분 이후죠.
	4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2:02:18	1	삭제
		공릉동 을지병원을 금방 갖다와? 이렇게 후루룩 넘기는 설명정도면 다들 넘어가나 보군요? 애녀석들 아닌 바에야 우습지도 않을 설명 같은데?
	4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2:00:53	2	삭제
		결론: 박훈이 하는 말이 뭐가 그럴싸해서 아리송해 하는지 알 수 없네요.
	4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2:00:05	5	삭제
		별로 아리송한게 없어보이ㅡㄴ데요? 적어도 나꼼수 녹음은 12시 17분 이후 상황까지는 진행된것입니다. 녹음 내용중 모친 입원상황을 전하는 말이 나와요. 정봉주가 그 녹음을 마치고 번개처럼 날아가도 병원까지 최소 40분 가까이 걸립니다.그래서 정봉주는 1시쯤에 가까스로 입원실 접견 도장을 찍을 수 있었을거고요. 개인적인 여러 경험으론 병실찾고 병문안하는데 그렇게 번개처럼 빨리 진행되지 않는 것 같은데.. 다들 저 박훈이 대강대강 말하는 대로 되리라 생각하는 것 같네요.입원실 찾아가며 병문안 안해본 사람들 예를 들어 어린애들 하는 소린가? 12월 23일 금요일 1시경의 서울시내 도로상황도 잘 모르는 운전면허 없는 사람들 이야기같기도 하고. 하여튼 최대한 병문안과정을 빨리 해치워도 30분이죠. 1시반에 출발해서 렉싱턴 호텔로 간다칩시다. 그것도 3-40분 걸립니다. 즉..2시 다 되야 도착 할 수 있어요.주차니 뭐니 다하고 또 30-40분 걸렸다잖아요. 자.. 2시반에 분명 만난 명진스님과의 홍대행사는 여기서 어떻게 되는 겁니까?
	4490	정봉주 A양 기자는 [새창]	2018-03-13 11:13:19	2	삭제
		이분은 봉도사가 정말 축지법을 쓴다는 걸 알고있군^^
	4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07:00:23	0	삭제
		모친 입원시간은 병원측 기록에 의하면 12시 17분 쯤이라 합니다. 그때 이후로 나꼼수를 녹음하고있다가 연락 받았겠죠. 어디에도 횡설수설 이상할 게 없습니다.
	4488	프레시안이 ㅈ된 이유. jpg (스압) [새창]	2018-03-13 06:05:09	3	삭제
		암만 봐도 금요일인데 왜 다들 목요일이라 하지..
	4487	프레시안이 ㅈ된 이유. jpg (스압) [새창]	2018-03-13 06:04:01	2	삭제
		금요일 아니에요?
	4486	정봉주 측근 그는 12월 23일 렉싱턴 호텔에 갔다(프레시안 서어리 보도 [새창]	2018-03-13 06:02:49	0	삭제
		어디서 개 구라야 ㅆ ㅂ..
	4485	프레시안 전직 기자, "첫 단추를 잘못 꿴 느낌…조롱거리가 되어 슬플 뿐 [새창]	2018-03-13 06:02:10	1	삭제
		그 나물에 그 밥일걸 뭘..
	4484	정봉주 이 양반 참 관종이네. [새창]	2018-03-13 05:51:31	0	삭제
		프레시안이 건건 대 대중싸움입니다. 걔들부터가 법 정보내에서의 싸움을 하지 않아요.
	4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05:31:59	0	삭제
		그게 뭐가 이상해요. 뭘 또 횡설수설이래요. 모순될 게 하나도 없는데 모친이 실신한게 22일이고 입원한게 23일겠죠. 뭤보다 병원 기록이 있고 나꼼수도 어제상황 어제 점심떄 이런 말 나오잖아요. 당연히 녹음중간에 정봉주는 먼저 나갔거나 좀더 일찍 녹음을 끝냈거나 했겠죠.
	4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17:01:11	13	삭제
		헐..개 꼴값은 ㅎㅎㅎ
	4481	정봉주도 처음에 만난건 사실이다에서 말바꾼거 아님? [새창]	2018-03-10 00:09:25	3	삭제
		당연히 애초부터 안면이 있는 사람이라는 관점 아니었어요? 정봉주도 누군지 알것같다는 이야기를 했고. 당시 A를 만났던건 사실이라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당시라고 했지 그날 호텔에서라곤 안한거죠. 정봉주 스타일 대롭니다. 이 피해자라는 사람 말고도 많을겁니다. 정봉주는 전화번호를 곧잘 풀고 다녔죠.
	4480	봉도사 사건 D-1전,,, [새창]	2018-03-10 00:07:07	2	삭제
		실제 홍준표와 정봉주가 만나 나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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