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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타이코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8
    방문 : 5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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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이코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 이쯤에서 보는 마틴옹이 등장인물을 자꾸 죽이는 이유 [새창] 2016-05-24 13:07:12 0 삭제
    저도 첫시즌 목이 진짜 잘리는거 보고 몇번을 돌려봣네여.. 잘못본거 아닌가 하고..:;;
    그리곤 피의 결혼식..:;;; 마지막으로 호도 ㅠㅜ
    481 나홍진 감독 설마? [새창] 2016-05-23 14:43:35 0 삭제
    그 일본인 주술사에게 간강당하는 곽도원의 딸 효진이는 전쟁터에 끌려간 위안부?? ㅠㅜ
    480 [곡성 메타포] 왜 이건 아무도 모를까요?, 스포X [새창] 2016-05-22 22:49:40 0 삭제
    심지어 그 만화책 소품을 보지도 않았고 제목도 물어봐서 알았다고..ㅎㅎ
    479 '곡성' 현재 칸 비평가 반응 [새창] 2016-05-20 14:30:40 0 삭제
    아마 경쟁부분에 나가려면 촬영후 1년이내 작품만 된다고 들엇네여
    곡성은 편집만 11개월을 햇다고 하니...ㄷ ㄷ
    478 정청래 팟캐스트<이름을 지어주세요.> [새창] 2016-05-19 23:04:08 1 삭제
    쥐락 펴락 어떻나여?
    모든 정치팟케스트를 쥐락펴락 하는 이동형작가!
    원내에서 더민주를 새로이 쥐락펴락하는 손혜원의원!!
    원외에서 지지자들을 쥐략펴락 울고 웃게 만드는 정청래 전 의원!!!
    앞으로 내년 대선을 우리가 쥐락펴락 하리라!!!!
    477 곡성은 사실 명쾌한 영화 입니다 [새창] 2016-05-19 22:42:10 55 삭제
    아. 그리고 제가 한가지 걸리는게
    일본인이 저주를 거는 방식인데, 이게 단순히 피해자의 물건을 가지고 저주를 거는 건만이 아니라
    피해자를 성폭행 한후 피해자의 물건을 가지고 저주를 거는게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근거로는 감독이 뜬금없는 카ㅅㅅ신을 넣은 이유가 효진이가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동침을 알고 있고
    남녀의 잠자리를 알고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씬이라고 생각되더군여~
    또한 일본인의 집을 뒤지던 경찰이 일본인이 가지고 있던 야한 그림을 보고 말하죠~ 이넘 변태 아냐? 라고
    그리고 효진이의 두드러기가 허벅지 안쪽에서부터 나있죠.... 효진이가 그린 낙서장의 그 괴기스런 낙서들 또한
    성폭행을 당한 어린이가 자주 나타내는 패턴 이라는 군여... ㅜㅜ
    마지막으로 소문이라지만 그 화를 당한 가족들의 여인들이 그 일본인에게 당했다고 하죠....나체로 정전이던 경찰서에 나타났던
    여인도 당했다는 예기도 하구여....15금이라 직접적인 장면은 없었다고 봅니다...
    476 곡성은 사실 명쾌한 영화 입니다 [새창] 2016-05-19 21:51:54 3 삭제
    정리 잘하셧네여~^^
    제가 보고나서 든 의문에 대해 여기저기 후기와 감독말등등을 찾아보고 내린결론이랑
    후렌치 님이 적어주신 글이랑 정확히 일치하네여~
    그리고 위 댓글로 한가지 빠진 부분이라고 생각했던 부활이유도 SSumRiDa 님이 잘 달아 주셧고~^^
    이제 모든게 풀렷다~ㅎㅎ
    그래서 전 다시 확인차 한번 더 볼생각입니다~^^
    475 비련의 여주인공같은 미나.jpg [새창] 2016-05-19 21:24:58 2 삭제
    이아가씨 참 묘한 매력이 있더군여~
    웃을땐 참 청순한데~
    저리 보니 또 분위기 있네여~^^
    474 칸에 입성한 천우희 [새창] 2016-05-19 11:07:34 65 삭제
    감독으 원래 무명역에 패왕색 현아를 생각했엇다는디.. 천우희가 맡은게 정말 다행이네여~^^
    473 이쯤되면 곽동원 오타쿠임 [새창] 2016-05-18 17:20:59 16 삭제
    황해를 다시 봤는데, 단역인대도 기억에 남더군여~
    일루와바~조선족이야? 하면서 2만원주는게..ㅎㅎ
    그나저나 나홍진 감독 볼때마다 이승환 닮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472 ★ 제시카 신곡이 나왔습니다~ !! FLY [새창] 2016-05-17 08:27:03 7 삭제
    흠,,,태연이 노래랑 쫌 비슷하다고 느껴지네여..
    뮤비도 비슷하고.. 내용도 쫌 비슷?
    471 서울대학교 대나무숲 aoa반응 [새창] 2016-05-17 08:19:36 9 삭제
    참나 보다보다 아직도 이걸로 논쟁하는거 보니 정말
    몽주니 아들이 한말이나 내부자들에서 그 주필이 하던말 하나도 틀리지 않다는걸 깨닭게 되는군여
    일부는 그냥 설현 안티 및 반대쪽 혹은 라이벌 쪽에서 까고 있는거고
    이걸 정치 이슈 덮고자 더욱 확대 재생산 하는거라는거 뻔히 보이는데
    이도 저도 아닌 대중은 그냥 분위기 휩쓸려 거들고 있는거라고 보이네여..
    몇일째 이런논쟁 하는거 보다보다 한말 씁니다.. 저 대학생 말 다 맞네여~
    470 [스포]곡성2차 관람하니 보이는 것들. [새창] 2016-05-16 22:42:32 0 삭제
    아~그렇네여.. 또하나 알아 갑니다~^^
    분명 외지인이 역살이든 무명에 의해서든 약해져서
    트럭에 치여 아마 죽었을 꺼라 보는데
    동굴에 버젓이 부활한게 이해가 안됬는데...
    분명 무언가 힘을 얻을 만한 동기가 필여하다고 생가했는데,
    짧은 신으로 부하 경찰이 집주인을 살해한 장면이 나오죠...
    그래서 힘을 다시 찾았던 거군여.. 그래서 효진이가 다시 그렇게 되었고...
    그 부하 경찰의 살인 때문에 부제가 다시 외지인을 찾아가게 되고..
    그 씬에서 티비에서 독버섯 유통으로 환각작용을 주민들이 일으켯다고
    또 떡밥을 뿌리고..ㅎㅎㅎ 잠깐 지나간 그장면에도 그렇게 중요한 의미가 있었군여..ㄷㄷㄷ
    469 곡성은... [새창] 2016-05-16 15:52:01 0 삭제
    이곳에도 좋은 리뷰 많으니 함 보세여
    보고 나시면 영화 또 보고싶으실 꺼예여 ㅎㅎ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09:27:30 0 삭제
    헐,,곡성보고 난 뒤라 무섭네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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