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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건또모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6
    방문 : 6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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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또모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호주에 잠시 다녀온 느낌적인 느낌 [새창] 2016-01-01 10:40:30 0 삭제
    관광을 가거나 아님 잠시 있으면서 체험을 한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 잘못된 판단을 인하여 무지 무지(어마 무시)하게 고생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옆집 농장의 풀밭을 언제나 내것 보다 파랗게 보입니다.
    111 실황)이게 지진운 이라는 건가요? ㄷ ㄷ ㄷ [새창] 2015-12-30 17:44:53 0 삭제
    뻥 맞습니다.
    하루에도 몇 차례 지진 경험이 있었지만 저런 구름 본적 없습니다.
    억지로 꿰어 맞추다 보니 우연히 일어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110 부모님이 뉴질랜드 이민을 생각하시는데 질문 좀 드릴게요! [새창] 2015-12-30 08:08:38 0 삭제
    주변에 해외 건설 현장에서 일했던 분이 영어도 잘하고 건설 관련 여러 자격증을 가진 분이 있는데 건설회사에 이력서를 넣으니
    돌아 온 답변이 우리는 당신처럼 고급 기술을 가진 사람은 쓸 여력이 없다고 거절을 여러번 당해서 지금은 택시 운전 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잘 되길 바랍니다.
    109 더불어민주당 당명 결정 환영합니다 [새창] 2015-12-29 13:46:04 2/29 삭제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진 않습니다.
    도대체 몇번을 줏대도 이념도 없이 바꾸고 있는지.
    몇달후면 또 바뀔텐데.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3:43:30 0 삭제
    우편 투표로 하면 될텐데 투표 하자고 비행기를 타고 가긴 싫습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08:23:44 1 삭제
    한국에서 8시간 일 하는것과 해외에서 8시간 일 하는것은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습니다.
    한국의 8시간은 놀면서 하는 시간에 일하는 시간이 포함되어 있고 해외 8시간은 놀지 않고 일하는게 다릅니다.
    즉 한국의 하루 16사간 하는것과 다른 나라 8시간과 비슷 할것 입니다.
    근로 시간이 길다고 징징대기만 하지 말고 생산성을 올리고 권리를 주장하는게 바른 방향입니다.
    국회서 열심히 토론 할때 일부는 자던가 딴짓하고 있지요.
    자신이 직장에서 하는 일을 공작인가 사적인 일을 분 단위로 적어보면 금새 알 수 있습니다.
    106 의사면 북유럽이나 독일같은곳으로 이민가기 쉬운가요? [새창] 2015-12-28 14:46:08 0 삭제
    내 주변에 우크라이나에서 온 신경외과 의사가 있었는데 아카데미 아이엘츠 올 7.0을 요구해서 획득한 다음 정부에서 요구한 몇 과목의 시험에 패스를 하자
    바로 의사 면허증이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이 분도 처음엔 병원에 가서 간호 보조 업무를 하면서 시험을 봤습니다.
    독일의 경우도 우선 독일어가 현지인과 무리없이 대화가 되는것을 요구할것 같습니다.
    104 캐나다 이민가신 분들 한국엔 어느 정도 빈도로 들어오시나요? [새창] 2015-12-26 04:34:54 2 삭제
    한번은 한국엘 갔더니 아주 살짝 지나가는 말로 조국을 배신했다는 말을 들은 이후론 안갑니다.
    103 (질문글) 생활고를피해 가신분들의 이야기는 많이보이는데 정치관에 대해서는 [새창] 2015-12-26 01:38:36 0 삭제
    정치에 큰 관심은 없지만 투표는 꼭 합니다.
    정치가는 자기에게 관심을 보여준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집니다.
    아시안이 투표를 안하면 아시안을 하나의 세력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불리한 입법을 해도 투표를 안하면 할 말도 없습니다.
    아시안에게 호의적인 정당과 정치인에게 투표를 하고 혹 한국계 사람이 후보자라면 그 사람에게 하겠지요.
    102 미국대선 선거인단 캘리포니아 55명이잖아요 그러면 궁금한게요 [새창] 2015-12-24 16:18:01 0 삭제
    미국 투표권 있어요?
    101 물은 0도에서 얼고 100도에서 증발하잖아요 [새창] 2015-12-24 05:21:13 0 삭제
    물의 삼중점을 찾아보세요.
    100 호주에서 직장다니시거나 거주하시는분! [새창] 2015-12-23 08:13:46 0 삭제
    항상 남의 떡이 더 커 보이고 옆 농장의 풀이 더 파랗고 좋아 보입니다.
    사람 사는거 어디나 다 같습니다.
    99 지진날 때 소리도 나지 않나요?? [새창] 2015-12-23 08:09:43 0 삭제
    진도가 큰 지진이 (7.4)올해는 마치 수십마리의 말이 다리는 듯한 소리가 들려 오고 잠시후에 꽝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합니다.
    지진이 일어 난 후에는 사람에 따라서 메스꺼움과 두통이 동반되기도 하고 기분이 매우 나쁩니다.
    98 이 시각 지진 관련 성지순례글 [새창] 2015-12-22 17:21:06 1/88 삭제
    눈을 감아요님!
    거짓말 하지 말아요.
    전북익산서 일어난 3.9의 지진을 대전에서 몸이 흔들릴 정도로 느꼈다고요?
    고양이도 그 정도의 지지에는 눈도 안뜨고 잡니다.
    지진 경험해본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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