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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건또모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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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또모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물 마시는 양과 건강의 상관관계? [새창] 2016-03-05 14:16:45 0 삭제
    물을 그렇게 마신다면 신장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고 당뇨병이 의심되네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3 13:35:53 0 삭제
    축하해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3:14:16 0 삭제
    처음부터 영어 이름을 하나 지어서 쓰면 어떨까요?
    139 정착을 하실때.. 시야를 넓게 보세요. [새창] 2016-02-29 01:41:11 2 삭제
    나도 글쓴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거의 유사한 지역에서 살면서 이런 저런 일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문제는 치안과 도둑이 너무 많아서 결국은 포기를 했고 외국인이 하면 날로 먹겠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업 계획을 해서 추진하다 보면 반드시 로칼인에게 주식의 몇 %를 주지 않으면 아예 허가가 나오질 않았고 글쓴이는 현지에서 결혼한 부인의 이름으로 해서 애로가 없겠지만 본인의 명의로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인건비 싸고 사람 많지만 인건비가 싸면 싼 만큼 밖에 생산성이 있고 약속에 대한 의식이 없다보니 계획을 하면 늘 어긋나는게 지긋지긋 했습니다.
    그 곳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조해서 사업을 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말았습니다. 몇년전에 가보니 내가 지은 브랜드의 제품이 그대로 팔리고 있었습니다.
    후진국은 관광을 하기엔 괜찮지만 그곳에서 생계를 유지하긴 쉽지 않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살면서 여기가 천국이구나 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글을 읽다가 옛날 생각이 나서 잠시 회상해 봤습니다.
    글쓴이는 꼭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138 [캐나다] 여기도 소상공인만 죽이네요.(담배세금인상) [새창] 2016-02-27 00:09:48 0 삭제
    우리 동네는 제일 싼 담배가 19.5$이고 매년 1.1일 10%가 추가로 오릅니다.
    50그램 담배는 76$인데 일부 정치인은 더 올리자고 합니다.
    면세 담배도 일인당 50개피만 들여 올 수 있습니다.
    137 캐나다 남자와 결혼하기 [새창] 2016-02-26 06:36:09 0 삭제
    내 주변에 그런 케이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한국 여자 분이 현지인과 동거 형태로 3년 살다가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3년 동안 그 남자의 생활비,주택비,용돈을 대주고 덤으로 몸도 주고 청소도 하고 밥도 해줬습니다.
    영주권 받고 나서 남자에게 생활비를 달라고 했더니 그 다음 날로 헤어져서 지금은 또 다른 남자 찾아서 살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해서 받은 영주권 가지고 행복 할 까요?
    나쁜 놈들은 영주권 신청 할때쯤 되면 관계를 끊어 버린다고 합니다. 그 동안 둘인 공이 한 순간에 없어지고 그런 여자들은 또 다른 남자를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만난지 한달전엔 청혼을 한것을 가지고 고민 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심사숙고해서 결정 하세요.
    136 이민 안가도 되는 대한민국이 됬으면 좋겠네요..ㅠ [새창] 2016-02-22 01:36:22 0 삭제
    내 운명을 내가 관리하지 못하면 남이 관리하게 되고 그러면 나는 노예로 신분이 바뀝니다.
    정부의 수준이 곧 시민의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수 꼴통 새끼라고 하는데 그 반대편에 서 있다는 사람들은 좀 다른가요?
    정치 이야긴 관심있던 곳에서 하시고 마음껏 주장을 펼치세요.
    아님 이번 총선에 출마해서 내 뜻을 펼쳐 보세요. Good luck!
    135 이민 안가도 되는 대한민국이 됬으면 좋겠네요..ㅠ [새창] 2016-02-22 01:25:05 0 삭제
    사람들은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권력을 잡으면 뭔가 나한테도 그 혜택이 돌아 올거라고 믿지만 다만 간판과 완장 찬 사람만이 바뀔 뿐 입니다.
    그래도 투표를 해야만 아주 서서히 내가 원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수천만원 빚 져서 대학을 졸업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한 이유는 그래도 나에게 이익이 된다고 판단해서 대출을 받아서 공부를 했는데
    내 뜻대로 안된다고 그것을 가지고 불만의 대상으로 삼아선 안됩니다.
    왜 나면 나의 판단으로 한 일을 남탓을 하는것은 성숙한 시민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나도 학자금 (한국 아님)대출 받아서 공부를 했지만 그것을 가지고 현 정부를 탓하기 보다는 그런 기회를 가지게 해준 제도를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징징대면 남에게 동정을 일 순간 받을지는 몰라도 내가 한 행위에 대한 책임까지 변하지는 않습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02:17:48 0 삭제
    이민자의 특징 중 하나는 나는 당신 없어도 살 수 있다 .
    학연,지연,혈연을 단칼로 끊고 나온 사람들이라서 어느 나라 이민자던지 자기 주관이 뚜렷해서 싸움 닭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신뢰의 도가 매우 낮아서 언제든지 헤어 질 준비가 된 사람들이 이민자 일것 같습니다.
    133 느리게 사는 나라로 귀농하기. 1 [새창] 2016-02-20 12:45:56 0 삭제
    아이들도 느리게 사는 것에 맞추어서 살게 됩니다.
    오늘 못하면 내일하고 내일 못하면 모레하고 , 그러다 보니 뭔가를 하려고 하면 계획을 아주 여유롭게 잡게 됩니다.
    내가 못하면 후손이 하면된다.
    모든것을 내 손에서 이룰 수는 없지요.
    필리핀 같은 후진 국가는 관광으로 가면 좋은데 거기서 생계를 유지하려면 매우 힘이 듭니다.
    남들은 평생 한번 하기도 어려운 이민을 한때는 심사숙고 해야 합니다.
    집 떠나면 개 고생한다고 정답입니다.
    132 철학은 뭘까요? [새창] 2016-02-19 22:08:09 0 삭제
    철학은 어떤 대상에 대한 마음 가짐을 여러모로 해석해 놓은것 입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01:29:07 1 삭제
    단체 관광이 제일 좋으니 그걸로 오라고 추천하면서 끝나기 전 저녁 한번 하자고 합니다.
    130 아 진짜 이민가고싶다 [새창] 2016-02-11 02:30:01 3 삭제
    사람 사는 동네는 어디나 다 같습니다.
    이민을 하려면 혈연,학연,지연이 다 없어져서 어떤 사람은 옛날만 회상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
    주어진 현재를 소중하게 생각하시길.
    한국도 선진국인데 그 생각은 안하고 후진국 처럼 살려고 합니다.
    129 이민자로 살기 참 힘들죠...? (데토나님과 호주바니님 글을 보구서..) [새창] 2016-02-09 01:01:27 0 삭제
    어떤 댓글에서 열폭성 글이라고 생각이 들었는지 예를 하나 들어 주면 안될까요?
    128 해외생활.. 설이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6-02-07 11:23:15 0 삭제
    명절이 없어서 오히려 더 홀가분한데.
    신경을 일이 없어서 스트레스 안 받고 더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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