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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또모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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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또모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뉴질랜드 이민 준비시 매니저는 어떤가요? [새창] 2016-07-10 05:11:06 1 삭제
    먼저 뉴질랜드 이미그레션에 접속해서 금년도 장기 직업 부족군(long term skill shortage list ㅡ 구글에서 검색)을 확인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카페 매니저와 믹스 트럭 드라이버는 어떤 고유의 기술을 요하는 직업이 아니라서 장기 직업 부족군에 없겠지요. 이민은 그 나라에서 필요한 사람을 받는 제도임을 감안해 보면 이해가 되겠지요.
    상담 받은 곳에서 뉴질랜드 유학을 권한것 같은데 학비와 생활비가 (첫해 예산으로 일억은 가져야)만만치 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너무 어려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어린이 집에 맡겨야 할텐데 그 비용만해도 엄청 납니다.
    부정적인것만 나열해서 미안하지만 현실을 외면 할 수는 없지만 열심히 준비하다 보면 꿈은 이루어 지겠지요.
    한국의 의료시스템,치안,복지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결코 뒤 떨어지지 않습니다.
    옆집 농장의 풀이 더 파랗고 좋아 보이지만 가 보면 나름대로 애로 사항이 있습니다.
    156 [고민]20대 중반, 한국살기 싫어요. 자유스럽고 제약적은 외국을 원해요 [새창] 2016-06-30 15:48:31 2 삭제
    자유스럽고 제약 많은 한국이 싫다는 사람들은 어디에 가도 같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외국도 제약이 많지만 그것을 지켜서 남에게 피해를 앉어서 자유스럽게 느껴지고 한국은 있는 규칙과 법을 다 무시함으로써
    스스로 자유를 억압하고 있는것 아닐까요?
    속담에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닙니다.
    155 왜 사람들은 영혼이라는 컨셉트에 달라붙어있죠? [새창] 2016-06-29 07:36:06 1 삭제
    종교로 돈을 벌려면 꼭 필요해서.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16:32:06 0 삭제
    이민법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10년후 있을 일을 지금 이야기 해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10년후에 이민을 간다고 하는 나라보다 한국이 더 좋아 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돈을 모으고 영어 공부를 하라는 말 이외는 ....
    153 만일 30억이 있다면? [새창] 2016-05-31 04:45:22 0 삭제
    30억 있으면 미쳤다고 이민을 가요?
    한국만큼 치안과 의료 시스템이 잘 돼 있는 나라가 어디 있다고?
    152 진짜 바보멍청이빵꾸똥꾸머저리같아요. [새창] 2016-05-17 05:04:12 0 삭제
    세계 제 일은 거의 백번째 면허딴 영국 여자가 있는데 겨우 세번입니다.
    그 기관의 수입을 올리려고 그럴 수도 있을지도, 우리 동네도 그래서 제 주변에 한번에 된 사람 없고
    신문에도 너무한다고 기사화 된적도 있습니다.
    윗분 말처럼 해보세요.
    151 본삭금)질문입니다. 뉴질랜드 유학 이민 가려고 하는데, 아이엘츠 6.0 [새창] 2016-05-11 11:46:24 0 삭제
    SIT는 추천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듭니다.
    다른 대학도 부설 랭귀지 스쿨에서 공부하고 시험 패스하면 해당되는 아이엘츠를 인정해 줄텐데요.
    그런데 시험을 패스하고 대학에 진학을 해도 영어 때문에 엄청 고생 합니다.
    심심하면 삼천 단어 에세이를 숙제로 주기 시작하면 정신이 없습니다. 한 학년 올라 가는데 50%는 실패해서 최종 학년가면 당초 입학 인원의 20%정도 남아 있거나 적거나 합니다.
    스피킹은 발표를 수시로 하고 질의 응답도 해야되는 당연 필요합니다.
    150 불의 고리에 사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6-04-18 17:08:32 28 삭제
    지진이 오면 위에 있는 행동 지침대로 안됩니다.
    움직일 수 가 없습니다.
    지진이 왔다가 가면 구토도 나고 뭔가 기분이 엄청 나쁩니다.
    148 늦은나이에 수학공부를 해보고싶은데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6-04-10 04:19:47 0 삭제
    나는 글쓴이 보다 훨씬 늦게 수학 공부를 중학교 일학년 교과서 부터 시작해서 지금 수 2를 하고 있는데 교과서가 기본 개념은 잘 설명이 되어 있으나
    문제가 좀 부족 하다는 생각입니다.
    교과서 진도에 맞추어 ebs 수학 강좌를 유 튜브로 보고 있습니다.
    수학 교과 과정이 몇년마다 바뀌는데
    교과 과정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고민 안하고 대충 결정 하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과정에서 필요한게 뭔지를 진지하게 고민을 해서 결정하고 대학교에서 필요한 과목은 대학교에 가서 배우면 될텐데 이도 저도 아니게 혼합이 되어 있고
    새로운 교과 과정이 만들어 지면 또 그 내용이 바뀌고 몇년 있으면 또 바꾸고.... 대부분의 사람은 살면서 계산기에 있는 루트를 사용 할 일도 거의 없을텐데 지나치게
    세분화 시키고 있습니다. 수학 포기자가 이해 안되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됩니다.
    147 What kind of Asian are you? 이거 인종차별인가요? [새창] 2016-03-30 12:42:21 1 삭제
    한 번은 현지인과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한국말을 한국 사람처럼 하길래 어디서 배웠냐고 물으니 집에 있는 한국 하숙생한테
    배웠다고 합니다.
    현지인들이 한국말 모를 거라고 한국말로 욕하면 큰 일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우리도 입에 담기 어려운 욕을 계속해서 물어 보는데 설명하기 곤란한 경험도 있었는데 혹 기회가 된다면 점잖은 말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146 무색캡사이신을 구매하고싶은데요 [새창] 2016-03-29 11:18:19 0 삭제
    캡 사이신을 용제에 녹인 다음 활성탄 처리를 한다음 여과해서 재 결정을 하면 순수한 제품을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12:35:49 0 삭제
    본인이 잘 한다고 하는것을 극대화 시키면 비범한 사람이 되지요.
    비범하게 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평범하게 사는데 지장이 없다면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해고 살 수 있습니다.
    잘 하는것과 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나는 잘 하는것을 하라고 강추합니다.
    무엇을 하든 글쓴이의 선택입니다.
    144 도미니카공화국 이민은 어떨까요? [새창] 2016-03-09 06:34:22 2 삭제
    개 고생이 목표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멋진 풍경에 속아서 어마 무시한 고생을 하면 됩니다.
    143 내가 생각하는 신 [새창] 2016-03-08 10:12:38 0 삭제
    Jar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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