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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또모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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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뉴질랜드에서 어쩌면 첫 집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 [새창]	2016-10-03 06:53:30	1	삭제
		플라스틱 집은 사기전에 꼭 엔지니어링 리포트를 받아 보면 좋습니다.
	171	커피(카페)관련 이민에 대해 여쭙습니다. [새창]	2016-09-29 04:44:34	0	삭제
		카페를 운영했던 경험에 의하면 바리스타는 약간의 훈련만 받으면 손님들이 원하는 커피를 서비스 할 수 있어 워킹 비자를 받기가 어려울거야 같습니다. 워킹 비자의 목적은 자국에 없는 기술을 가진 사람에게 부여함으로써 그 기술을 자국에 정착 시키는데 있고 로스팅은 대부분의 카페에서는 로스팅 회사에서 커피 머신을 대여해 주기 때문에 사다가 씁니다. 큐 그레이드는 로스팅 회사에 필요한 직업 같습니다만 잘 모르겠습니다. 꿈이 있으면 이루어 지므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169	30대 중반입니다. 이민조언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6-09-15 14:27:24	2	삭제
		미국 가서 일 안해도 2-3년 버틸 돈이라면 실제로는 일년 버티면 선방 하는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한국이 살기가 빡빡하다면 외국은 더 빡빡합니다. 옆집 농장의 풀이 더 파랗게 보일 뿐입니다.
	168	40대 이민 도전에 대해서... [새창]	2016-09-12 09:28:15	6	삭제
		나이 40넘어서 이민을 하려면 투자이민 아니면 최소 자신의 비즈니스를 할 정도의 돈은 있어야 합니다. 40넘어서 한국에서 신입 사원으로 취업이 쉬워요? 꼭 같습니다.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추진을 하는게 여러모로 신상에 좋습니다.
	167	[본삭금] 얼마전 읽은 댓글이었는데.. [새창]	2016-08-31 05:42:18	0	삭제
		바닷물이 공기 보다 가벼우면 바닷물이 사람 머리 위에 둥둥....재밌네.
	166	호주 vs 캐나다, 앞으로 1년후에 간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새창]	2016-08-18 07:21:44	0	삭제
		내 운명을 남에게 맡기면 바보 됩니다.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14:03:10	8	삭제
		나는 스스로 괜 찮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 할 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이 보면 소위 법맛없는 사람 일 수도 있습니다. 살면서 느낀 점은 항상 끼리 끼리 모입니다. 내가 교양이 있으면 그런 사람이 내가 싸가지가 없으면 싸가지 없는 사람들과 친구가 됩니다. 특별히 한국인이 더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은 편견 입니다. 일본 사람은 이래서 일본 놈들은 안 돼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4:47:36	1	삭제
		고민을 많이 하는것 같아서 다시 댓글을 써 봅니다. 한국은 학연 혈연,지연으로 이루어 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만 뉴질랜드는 한국 띠며 먹을 정도로 더 강합니다. 신문에 여러 구인 광고가 나오지만 이는 70%는 이미 결정된 자리이고 다만 법의 요건을 갖추기 위한 요식행위일 경우가 많습니다. 자리가 빌 경우 내부 발탁이 우선이고 이때 위에 말한 연들이 필요 하게 됩니다. 내 주변에 현지에서 마케팅 학사,석사를 가진 사람이 있지만 원하는 자리를 아직 못 구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리쿠르트 회사를 검색해 한번 접촉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내 개인적인 의견은 한국이 훨씬 뉴질랜드 보다 님의 꿈을 이루기가 수월 할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람 사는것 어디나 비슷하고 옆 집 농장의 소와 풀은 내 농장보다 훨씬 좋게 보이지만 지붕밑에 애로 사항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이민병은 한번 들으면 끝을 봐야 하는데 끝이 참 어렵습니다. 꿈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참고로 뉴질랜드 인터내셔널 학비가 현지인에 비해 2-3배 높고 장학금,론,을 받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는 할 수 있습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5:55:34	1	삭제
		미국으로 가세요.
	161	외국에 계신분들 올림픽 한국중계어디서보나요? [새창]	2016-08-07 05:07:10	0	삭제
		기회되면 보고 아니면 안봅니다.
	160	초등학교 6학년 수학문제라고 해서 쉽게 봤는데 [새창]	2016-07-29 15:36:34	0	삭제
		난 못 풀겠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2:24:25	2	삭제
		성인이면 어딘가에 빌 붙어서 한다는 생각부터 바꿔야 됩니다.
	158	부산 지진 관련 질문입니다. 의견 구합니다. 불안합니다. [새창]	2016-07-27 01:47:46	2	삭제
		지진이 일어 나기 전에 소위 말하는 지진운이 발생한다고 하는 밀은 거짓에 가깝습니다. 수십만건의 지진이 일어 나면 한두번은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우연의 일치 또는 덜떨어진 인간이 결과에 현상을 꿰어 맟추고 사실인것 처럼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진도7.4의 진앙지 근처에서 살았고 최소 몇만번의 지진을 겪어 봤지만 지진운이 발생 하고 개미떼가 어디로 가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지진이 일어 나면 책상 밑 같은데로 피신하라고 하는데 지진이 발생하면 움직일 수 가 없어서 그것도 불가능 합니다. 지진 끝난후 책상 밑에 들어 갈 수는 있습니다. 지진이 일어 나면 사람에 따라서 멀미 현상 또는 두통이 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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