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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이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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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파리바게트 털리는중 [새창]	2017-09-25 14:32:05	14	삭제
		하지만 다음 달 안에 이들을 모두 고용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파리바게뜨의 설명입니다. -> 설명(X) -> 변명(O), 궤변(O), 땡깡(O) 기자님, 단어선택 확실히 해주십쇼. 뉴스답게 팩트만 전달하시고 개인의견은 저리 치아주이소. 판단은 독자가 하는겁니다.
	174	진짜 시민상 방송안해주네.... [새창]	2017-09-20 11:37:02	1	삭제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질까요?
	173	10월2일 유급휴가 쟁취썰! (부제.취업규칙 다시보자!) [새창]	2017-09-19 17:31:59	6	삭제
		그러니까요. 돈받는 노예들 어떻게든 부려보겠다는 꼬인 심보........ㅠ.ㅠ
	172	10월2일 유급휴가 쟁취썰! (부제.취업규칙 다시보자!) [새창]	2017-09-19 17:30:54	20	삭제
		아니예요.... 그냥 징징거리는 직원들도 많았다는데, 개무시당했다고 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타당한 근거를 제시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들어준 듯 합니다. ㅎㅎㅎ
	171	10월2일 유급휴가 쟁취썰! (부제.취업규칙 다시보자!) [새창]	2017-09-19 17:29:23	20	삭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한 공휴일 <-> 단, 대체공휴일, 임시공휴일, 선거일 제외 완전히 상반되는 개념인데 동일 규칙에 정해놨네요? 선거일의 경우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부여받는 권리이지 않나요? 사규보다 헌법이 상위에 있는 법이라서 사규에 개소리를 지껄여놔도 헌법이 우선입니다 ㅠ,.ㅠ
	170	10월2일 유급휴가 쟁취썰! (부제.취업규칙 다시보자!) [새창]	2017-09-19 17:26:24	34	삭제
		항의(?) 메일 보냈다고 동료들에게 말을 안했어요. 아마 제가 한 줄도 모를거예요.ㅋㅋㅋ
	169	10월2일 유급휴가 쟁취썰! (부제.취업규칙 다시보자!) [새창]	2017-09-19 17:25:20	79	삭제
		1년 전 쯤, 회사가 사내 규정을 지키지 않아서 노동부에 진정 넣은 적이 있거든요. 한 번 경험해 보더니 이제는 별 말 없이 대응해주네요^^;;
	168	어제 알바하면서 성희롱 당했어요 [새창]	2017-09-19 13:31:28	8	삭제
		성추행사건은 경찰-검찰-법원을 거치며 형사소송+민사소송으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나 정말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시다면, 정신과 상담을 받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167	어제 알바하면서 성희롱 당했어요 [새창]	2017-09-19 13:28:17	73	삭제
		빨리 증거 수집하시고요 (CCTV 확보, 녹취는 못하셨을 것 같고...목격자 증언 있으면 좋아요.) 다시 경찰서에 연락하세요. 명백한 성추행사건이고, 가해자가 반성의 뜻을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니 꼭 처벌하고 싶다고 하시고요. 또 한번 그냥 넘어가라는 식으로 나오면, 인권위원회에 도움 요청할거라고 하세요. 이번 사건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가 너무나 커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성추행 사건의 경우,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 만으로도 효력이 생깁니다. 꼭 증거 들고 경찰서 찾아가셔서 고소장 작성하세요. 이러한 성범죄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오랜기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처벌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해야 합니다.
	166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웃으며 대하니 입주민이 우스워보이나봐요. [새창]	2017-09-19 11:07:48	0	삭제
		30년 된, 총 160여 세대의 1동짜리 아파트인데.... 관리규약 문서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한번 문의해봐야겠어요!
	165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웃으며 대하니 입주민이 우스워보이나봐요. [새창]	2017-09-18 17:55:20	5	삭제
		좋은 글귀네요. 본성을 알게 된 후에 오는 씁쓸한 감정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본성을 알지만, 계속 마주쳐야 하는 경우라면 어찌 극복하는 게 좋을까요? 인간관계가 참으로 어렵습니다요.
	164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웃으며 대하니 입주민이 우스워보이나봐요. [새창]	2017-09-18 17:50:41	12	삭제
		착하게 살면서, 내가 남을 존중하는 만큼 나도 존중받을 수는 없을까요? ㅠ.ㅠ 딱 그 정도만 바라는 건데도 잘 안되네요.
	163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웃으며 대하니 입주민이 우스워보이나봐요. [새창]	2017-09-18 17:43:04	1	삭제
		옳습니다! 정의를 위해 수고로움을 감수하신 것, 멋집니다! 한 번 당해(?)본 덕분에 다른 주민들은 편하게 갈등상황을 해결할 수 있었겠네요. 저도 법적으로 따지고 들어갈 일이 있으면 그렇게 하고 싶네요. 짝짝짝!
	162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웃으며 대하니 입주민이 우스워보이나봐요. [새창]	2017-09-18 17:39:56	4	삭제
		이런 상황 너무 짜증나지 않나요... 차카게 살자! 하며 성질 죽이고 사는데 호구취급 당하니까 진짜 서러워요... X양 이런 호칭 너무 짜증나네요 왜요 아무개씨! 하며 쏘아주고싶어요
	161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웃으며 대하니 입주민이 우스워보이나봐요. [새창]	2017-09-18 17:37:36	11	삭제
		화이팅해서 존나게ㅋㅋ 따져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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