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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러스330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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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6	박근혜에의한 새로운 형태의 장기집권 [새창]	2016-05-09 20:21:36	0	삭제
		글쎄요..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니..누가 알겠습니까..박근혜만 알겠지요..
	1365	야권은 보수와 손잡아야 대통령이 된다.. [새창]	2016-05-09 15:14:59	0	삭제
		미치겠네 보수와 손잡는게 현실성 없는 김칫국? 그럼 제가 위에 예를든 사람들은 어떻게 다들 대통령이 되었습니까?
	1364	야권은 보수와 손잡아야 대통령이 된다.. [새창]	2016-05-09 14:55:32	0	삭제
		제가 보수와 손잡으라고 했을때 그 보수를 사람 이름으로 명확히 하라는 요구이신거죠? 님이 예를 든 유승민 박근혜 ..제가 언급한 김종인 정몽준..그외에도 많죠..그사람들 다 의미합니다..단수 복수를 떠나 한사람과 손을잡건 열사람과 손을잡건..모든 경우를 포함합니다..또한 그들과 직접 영입이나 단일화나 연정을 하지 않더라도 그들의 지지자들의 표를 얻을수 있는 정책만의 입양이라든가..지지선언이라든가..그러한 모든 경우도 포함합니다.. 보수와 손잡으라는 표현을 꼭 한명의 이름을 대면서 이사람하고 합체해라..그럴때만 써야 합니까? 여기가 어린이집입니까?
	1363	야권은 보수와 손잡아야 대통령이 된다.. [새창]	2016-05-09 14:45:05	0	삭제
		야성 이라는 말에 대한 통일된 정의가 없기때문에 제글자체가 논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님의 댓글..하나의 댓글에서조차..진보가 야당일때의 야성은 상식을 주장하는것이요..보수가 야당일때의야성은 집토끼의 결집을 노리는 발목잡기 장외투쟁으로 표현되는것만 봐도 야성이라는 단어가 모호하게 쓰이기에 딱 좋죠.. 님의 말씀처럼 집토끼의 결집과 함께 산토끼 에게도 어필할수 있는 강한야성의 출현(?) 발현(?) 그런것이 있다면...그리고 그것을 야성이라 정의하기로 한다면.. 제가 말하는 보수와손을 잡으라는 의미는 바로 그 야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다만 야성의 정의를 그렇게 정의하는게 보편적일 런지는 또 다른 문제이지요.. 보통 야성..그러면 넓은 들판이 연상되면서 징기스칸 같은 거친 이미지..투쟁..항쟁..우리편아니면 다죽여버려...이런게 연상되지 않나요?
	1362	야권은 보수와 손잡아야 대통령이 된다.. [새창]	2016-05-09 14:14:33	0	삭제
		여보세요..글 제목이 보수와 손잡아야 대통령이 된다 입니다..03옹이 노태우와 손잡을 당시 야당대표 아니었나요? 보수가 MB밖에 없습니까? 박근혜랑 연정도 하려 했었는데 MB랑 손잡으면 구속이됩니까? 탄핵이됩니까? 보수가 사람 한명의 이름입니까? 명확히 말하게..
	1361	야권은 보수와 손잡아야 대통령이 된다.. [새창]	2016-05-09 14:08:14	0	삭제
		야당들이 정부와여당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실제로 이익을 얻는 세력들이 있긴있어요..그들은 일부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 박근혜가 미워죽겠는데 통쾌하다..이런 이유로 그 노선을 지지하죠..그 지지를 받아먹으려는 일부 정치인들도 있고요..하지만 그로인해 얻을수 있는 표가 날라간다는 생각은 못하는건지..안하는건지..
	1360	야권은 보수와 손잡아야 대통령이 된다.. [새창]	2016-05-09 13:58:13	0	삭제
		김영삼이 여권? 김대중 노무현은 정권잡지 않았나요? 김대중은 김종필을 이용? 김영삼과 노무현은 노태우와 정몽준을 이용하지 않았나요? 몽준이의 지지철회? 철회는 나중이야기고 노무현이 정몽준과 단일화로 손잡았다는 사실은 변함이없지 않나요?
	1359	야권은 보수와 손잡아야 대통령이 된다.. [새창]	2016-05-09 13:52:01	0	삭제
		정권을 잡으려면 보수의 표를 끌어와야 한다는 말을 일베가서 하라구요? 지금 글의 흐름 이해하면서 댓글 달고 계신거 맞는거죠?
	1358	야권은 보수와 손잡아야 대통령이 된다.. [새창]	2016-05-09 13:47:51	0	삭제
		경제민주화 때문에 이상돈보다 김종인이 낫다는 분들도 있지만...국보위 때문에 김종인보다 이상돈이 낫다는 분들도 있더군요..
	1357	야권은 보수와 손잡아야 대통령이 된다.. [새창]	2016-05-09 13:41:36	0	삭제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제 사견은..우클릭을 위해 김종인을 데려왔고..김종인이 왔기 때문에 경제민주화가 나온거지..총선을 경제민주화로 밀기위해 김종인을 데려온것은 아니라고 봅니다...이부분 그냥 저의 추측입니다..
	1356	야권은 보수와 손잡아야 대통령이 된다.. [새창]	2016-05-09 13:36:04	0	삭제
		님의 논리에 의하면...야성이 강했던 박근혜가 가장 상식적인 인물이 되어버리는거고..이상한 짐승들의 표는 끌어올 필요가 없는 한표가 되어 버리는데..이러면 좀 꼬이지 않나요?
	1355	야권은 보수와 손잡아야 대통령이 된다.. [새창]	2016-05-09 13:20:24	0	삭제
		야성을 키우려 하지말고 보수를 잡으려 하라는 제주장을 님의 댓글 표현을 빌어 다시말하자면 이렇게 말할수 있겠네요..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전철을 밟지말고..그냥 산짐승들중에 19세 이상 투표장에 나올 짐승들의 표심을 얻어라...
	1354	[단독]황당 좌익효수 '아이디 보면 몰라? 나 국정원이야' [새창]	2016-05-09 13:07:30	0	삭제
		유씨에대한 소멸시효는 지났어도 정부에 대한 소멸시효는 남아 있겠네요..좌익효수라는 닉네임의 소유자가 그런글을 썼다는것을 안지는 3년이 지났지만 그 소유자가 공무수행이었다는것을 안지는 3년이 안되었죠..아마 저 변론은 유씨의 변호사 주장인듯...
	1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3:00:57	0	삭제
		임을 위한 행진곡 이라는 노래와 다이빙벨이라는 영화가..518기념식을 거부하고..국제영화제를 거부할 만큼 행사의 중요한 요소가 될만한 건가요?
	1352	자꾸 참여정부의 대연정 제안과 국민의당의 연정안을 동일시 하는 분들에게 [새창]	2016-05-09 12:57:09	3	삭제
		국민당의 연정이나 김대중 김종필의 연정은 어떤 명분을 내세우는 연정입니까? 그리고 의원내각제에서 연립내각은 자주봤지만 대통령제 국가에서 합당않고 두개의 당이 내각을 나눠갖고 정부를 운영했던 예가 김대중 김종필의 경우 외에도 자주 있는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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