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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az01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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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z01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펌] 딸이 무서운 짓을 합니다. [새창] 2017-12-23 00:54:37 37 삭제
    저도 어릴때 동생이 제 지갑에 손댄적이 있었는데 부모님이 너같은 도둑은 내자식 아니라며 경찰서에 신고할거니까 따라오라고 ㅋㅋ(동생 초등학생일때) 그렇게 혼낸 후론 동생이 손 안댔거든요. 제 생각은 저 상황을 해결 못한 부모님 잘못이 큰것같은데. 딸 말처럼 빈돈은 메워주는건 용돈을 더주는 거지 훔친사람이 갚는게 아니니까 억울 했을 듯요. 훔쳐간 금액만큼 다음달 아들 용돈을 삭감하거나... 그런 방법을 써야했는데 물론 훔겨간 것에 대해 따끔하고 혼내구요 ㅇㅇ
    332 자니윤 [새창] 2017-12-23 00:32:43 2 삭제
    자니 윤(윤종승·82)이 미국에서 심각한 치매로 이혼을 당했다는 기사와 관련, 그의 전 부인 줄리아 리(이종운·63)가 “사실과 다르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줄리아 리는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혼을 ‘당했다’는 보도로 고통받고 있다. 자니윤의 치매는 지난해 발병했고, 우리 부부가 이혼한 것은 8년 전”이라며 “함께 살던 대저택을 팔았다는 것도 거짓이다. 결혼 전부터 내 이름으로 된 집이었고 팔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기레기가 또....
    331 후기) 교촌치킨을 배달알바가 빼서 먹었나봐요(feat.개빡침) [새창] 2017-12-22 17:56:56 46 삭제
    알바가 그런건데 왜 사장님이 잘못한걸로 끝내죠? 남의꺼 도둑질하면 도둑놈 잘못임ㅇㅇ
    330 군게 터질때 군게에 상주했는데 씁쓸한 기분도 드네요. [새창] 2017-12-22 00:06:22 11/9 삭제
    지금 분위기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오유 여징어들 여럿 뚜까팼죠. 여군 간다는 글도 뚜까패고.. 그때 이후로 걍 차단해버리는 사람이 많아졌고 결국 일터졌을때 관심 못받은거죠.
    329 군게 터질때 군게에 상주했는데 씁쓸한 기분도 드네요. [새창] 2017-12-22 00:02:11 7 삭제
    이등국민이었나.. 그때부터 차단해서 지금도 차단중이라
    328 [북베충 척결] 공론화 시켜야 합니다. [새창] 2017-12-20 16:59:27 1 삭제
    제 개인적 생각인데 해결책은 비공격추불가와 비공목록 공개밖에 없어요.
    조직적인 개입찾아서 저격하려면..
    327 종현이 우울증에 걸린 원인 [새창] 2017-12-20 10:36:55 2 삭제
    제목은 그런데 내용은 공감합니다.
    326 상처받으신 분들께 올리는 글. [새창] 2017-12-20 10:03:01 37 삭제
    제발 화풀이좀 하지마세요...... 에휴
    그렇게 엄한사람한테 시비걸고 비꼬고 그럴수록 반감듭니다.
    대부분은 비공격추랑 무관한 사람들인데 왜 분탕치는 사람들 관리를 안했냐 따지는 것도 우스운 일입니다.
    하나의 단체도 아니고 각자 다른 개개인일 뿐인데 뭘 어떻게 해달라는건지.
    시게 분리 요구 혹은 비공격추기능 없애기, 비공 목록 공개..... 이런것들을 주장하는거 당연한거고 괜찮아요.
    하지만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에게 소름돋네 어쩌네 하면서 베베 비꼬는거 글쓴이만 짜증나는게 아니라 같이 글 읽는 사람들도 짜증나요.
    325 저... 시게 분리 반대합니다.... [새창] 2017-12-20 03:39:57 10 삭제
    왜 이분한테 화풀이들 하세요? 베오베나 보는 유저들은 지금 이 상황 이해 안되는거 당연하고.
    모르면 닥치라고 할게아니라 공격적인 말투들 먼저 고쳐요.
    이건 뭐 엄한사람들한테 날세우고 뭐라고하니 반감도 생기는거 아님?
    맘에 안드는거 스킵 좀 하세요.
    이분이 뭐그렇게 잘못했다고 거품물고 뭐라합니까?
    이런 의견도있구나 생각하면 될것을.
    324 게시판 숨김처리를 하더라도 페이지당 게시물 수 30개를 동일하게 유지해야 [새창] 2017-12-19 14:00:06 14 삭제
    시게인들만 비공감격추하는거 아닙니다. 제가본 시게와 관련없는 실시간 격추가 여럿있구요. 다만 내 맘에 들지않는다고 조직적으로 격추시키는건 문제입니다. 무엇보다 베오베 온 글은 격추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참에 격추시스템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함.
    323 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되었어요 [새창] 2017-12-19 10:24:35 62 삭제
    다시 유서를 읽어보고 생각해보니 실체가없는 우울감이라 더 괴로워하지 않았나 싶네요.
    왜 우울한거야? 하고 물으면 나 자신도 모르니까.
    그냥 우울한데 원인을 찾으려하니 내가 고장난 인간이다라는 결론이 도출되고
    더 괴로워하지않았나..
    322 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되었어요 [새창] 2017-12-19 10:00:50 3 삭제
    우울증이 심했던것 같은데 치료를 잘받았다면 어땠을까 안타깝네요.
    321 국민 약 60%가 "도서정가제는 폐지가 바람직" [새창] 2017-12-16 16:15:19 2 삭제
    책 모으는거 좋아했는데 비싸서 못사요... 사볼까?하면 최소 만오천원에서 2만원 가까이하는데 도서관에서 빌려볼때도있고 전자도서관도 쓰고 이북도 보구요. 알라딘 가서 살때도 있구. 암튼 새책은 안삼ㅇㅇ
    320 저, 지금 의료게 돌아가는 상황이 이해가 안 됩니다. [새창] 2017-12-16 08:23:30 5 삭제
    리베이트 없다는건 거짓 맞습니다...암암리에 있긴함.
    319 왜 간호사는 장롱면허가 많을까요? [새창] 2017-12-16 08:12:14 0 삭제
    저도 의료기사인데 최저시급받아요ㅋㅋㅋ 최저시급+상여금으로 임금이 나오는데 최저시급 오르면 상여금을 깎아서 임금 맞춥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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