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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9	[남자의 레시피] - 더워지는 여름, 보양식을 만들어보자 [새창]	2019-07-06 04:37:01	5	삭제
		학 맛있겠ㄷㅏ 커플이지만 안 장인어른이 아프시다니 모른척 할게여 쾌유나 해버렷
	3468	조국의 운명을 수호한 전설적인 그녀.ship(미국의 충무공) [새창]	2019-07-02 13:00:49	0	삭제
		다시 읽어도 꿀잼 완정 정독했어여 다른 글도 너무너무 재밌어여
	3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6 07:12:29	0	삭제
		잘못된게 아니라 다른겁니다. 그건 여자친구분도 그렇구요. 좋아하고 계시니 타협할 수 있는건 모두 타협해보고 안되시면 놓아주세요. 서로 대화도 많이 나누고요. 여자친구분도 작성자님을 좋아한다면 작성자님이 콤플렉스 생기고 힘들어하는거 싫어할 겁니다. 작성자님도 여자친구를 통제하고 제제 하는건 싫으실거 아녜요? 차이점에서 일어나는 일이 그렇 듯 서로 배려하며 맞춰나가는게 최선이고 후회없는 일입니다. 그 과정이 어렵거나 너무 소모적이여서 포기하게 될수야 있겠지만 일단 아쉬운 마음이 있다면 시도해야죠. 스스로 비관하지 말고 자신의 성향을 인정하고, 연인분 성향도 인정하며 슬기롭게 해결점을 잘 찾아가시길.
	3466	두 여자 중 결혼상대로 누가 나을까요? [새창]	2019-06-26 05:29:23	6	삭제
		두분 중 싸워도 서로 현명하게 싸울 수 있는 사람이 맞겠죠. 연애를 하기 전에 조금 더 알아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요?
	3465	전업주부인 저의 소박한 꿈ㅋ [새창]	2019-06-24 05:05:52	0	삭제
		너무 예쁜 얘기네요~ 힘내용 잘하시고 계셔요
	3464	남편의 결혼 전 빚.. [새창]	2019-06-24 04:56:58	7	삭제
		남편분이 정보를 숨기고 경제권을 안 놓으려고 하는게 있는걸로 짐작하자면 경제관념이 없는게 아니라 개념이 없는걸수도 있어요. 문자도 다 지웠고 월급도 거짓말했다면서도. 빚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문제입니다. 지금 현재 그리고 과거의 진실을 알게되어도 그게 끝이 아니라는거죠. 앞으로도 버릇은 못 고칠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래도 고쳐보겠다 아니면 부부다하시고 안고가시면 가시밭길이고 글쓴이분과 관계된 사람들이 많이 소모될 수도 있겠죠. 충분히 고려하시고 본인이 감당 할 수 있는 결정하시길 응원할게요!
	3463	[영화제작후기] (3) 너 내 동료가 돼라! [새창]	2019-06-24 04:48:3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오공씨 인터뷰 잘 봤습니다
	3462	맘카페의 안아키 뼈 때리는 디스.jpg [새창]	2019-06-21 01:03:25	15	삭제
		캬 이거지!!! 속 씨원하고 맞는 말임.
	3461	[영화제작후기] (2) 사람을 움직이는건 데드라인이다 [새창]	2019-06-21 00:50:47	1	삭제
		재밌어용 !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미성년자들이 러쉬앤때려질이라니... ㅠㅠ 아아.... 아이들이 얼마나 정서적 보호를 못 받는지 다시금 느끼네요. 그런걸 구상 구현하다니. 어른으로써 미안하네요 미아내 무서웡
	3460	유머X 세월호모욕 폭식투쟁 가해자 제보받습니다 [새창]	2019-06-19 12:56:23	1	삭제
		응원합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거며 가해자는 처벌 받아야합니다.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될 일이였으며 다시 일어나면 안됩니다. 세월호 참사의 유가족분들, 구조자, 봉사자, 시위 참여자 그 외 모든 함께 노력하고 계신 분들에게 작게나마 마음을 더하고 싶네요.
	3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7 13:52:44	0	삭제
		과일 중에 으뜸은 복숭아인거시다
	3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7 13:52:31	1	삭제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
	3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7 13:51:17	0	삭제
		결혼합시다
	3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7 13:33:54	10	삭제
		두분 과거도 현재도 응원해요. 덤덤하게 풀어나가는데도 많은 고통이 있겠죠. 감사해요 그 이야기를 나눠서.
	3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7 02:53:22	1	삭제
		기본적으로 영어 이름을 원하는 분도 있겠지만 편의 때문이 크죠. 원한다는 이유가 "서양/영어가 한국/한글보다 나으다는 동경"이라는 전제가 깔린건 충분히 기분 나쁜 사대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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