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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니123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03
    방문 : 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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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니123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10:40:25 1 삭제
    자존감이 왜 낮은지 알고싶어요..
    사랑을 많이 받고 자존감이 높아질수도잇으니
    반대로 집착하여 버림받을경우 최악일수도 잇거든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10:36:11 0 삭제
    저희엄마도 그런거 물어보긴 하는데
    계속 그러시진 않더라구요..
    아직 결혼얘기같은거 안해서 그런가;;;
    지금도 가끔 얘기나오면 암튼 나중에 손벌릴 생각말고 혼자 잘살면 되는거다하심
    23 그간 괴롭히던 사람들 수능 치고 대학으로 사이다먹은 썰 [새창] 2015-09-05 09:55:41 0 삭제
    나는항상비교당하던친척동갑내기잇엇는데
    결과적으로내가잘풀린케이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21:16:13 1 삭제
    제남친두그랬는데..
    화해하고 평소에 사이좋을때 얘기하세요
    진심이 통하면..
    그정도는 변할수잇어요.
    제남친도 이제 무작정 연락안하지 않고
    저녁에 보자고 하더라고요...
    얘기하자고..
    그런식으로 바꾸세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21:13:34 0 삭제
    ....
    나는 글쓴이보다 더나을지도몰라요.
    하지만 지옥같은 어린시절..
    엄마는 친엄만데 날아프게하는 소리만하고..
    아무도 날 챙겨주지 않고..
    아빠는 방관자에..
    아픈 시간을 보냇고 다 잊을만큼의 시간도 지났어요.
    남은 거는 세상에 나혼자다 내가 스스로 일어서야한다와
    웬만한거에는 끄떡도 안하는 척하지만
    비실비실한 정신뿐....은 아니예요..
    나도 부모님이 밉지만..
    얼른 커서 엄마랑 독립하세요
    나는 아직도 같이사네요
    이제 웬만한 말에는 끄떡도 안해요..
    참..
    20 저는 제 매력을 모르겠어요 [새창] 2015-09-03 21:04:20 0 삭제
    진심으로 사랑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19 [익명]말도 안되는데 옛날 전남자친구에게 흔들려요 [새창] 2015-09-03 21:03:14 0 삭제
    네.후회없는삶을살아야겠죠?
    18 (긴급) 며칠동안 피가 보라색으로 나옵니다. [새창] 2015-09-03 20:48:06 1 삭제
    혈변..이유가 많죠..
    검사를 해보셔야할거 같아요.
    사실 혈변일시 선홍색일 경우 장 문제보단 항문의
    문제가 잇을 가능성이 크다고 알고잇어요..
    17 [익명]말도 안되는데 옛날 전남자친구에게 흔들려요 [새창] 2015-09-03 20:40:36 0 삭제
    고마운답변감사해요
    지금남자친구가 무심하지않아요
    잘해줘요. 내가사랑하는사람이 날많이사랑해줘서좋아요.
    근데 많이 여려요 저랑달리 사랑을 많이 받고자란만큼
    자존감도 높지만 그사람 성정자체가 여려요..
    내가 지켜줘야할것같아요
    저희 엄마가 사실 감당하기 힘든사람이예요
    말도 툭툭뱉고.. 어렸을땐 저도 모르게 닮앗엇는데
    커가면서 잘못된 행동을 고치고 고쳐서 저도
    이만큼 왓네요..
    제일 걱정인게 만일 결혼직전까지 가더라도
    그사람이 우리가족들을 버틸수잇을까?이걱정이들어요
    막말장모에 능력위주로 평가하는 형부..언니들..
    사실 그게 제일 걱정이예요ㅠ...
    16 [익명]말도 안되는데 옛날 전남자친구에게 흔들려요 [새창] 2015-09-03 20:20:02 0 삭제
    술취해서 연락한거지..
    사실 갈 생각은 없어요. 그랬으면 진작 갔겠죠?
    경제적으로 저도 자리잡힌 전문직인데..
    사실 과거생각때문에 누군가가 다 책임져주는
    관계는 싫어요.
    사실 제마음만 다잡고 제생활만 잘하면되는데
    가끔 이런생각이들면 너무 싫어요.
    남친에게 너무 미안하고.
    연락오는 전남친은 왜 과거에 그렇게 같이돌아서놓고이제와서 이러는지 혼란스럽고.
    15 [익명]말도 안되는데 옛날 전남자친구에게 흔들려요 [새창] 2015-09-03 20:14:22 0 삭제
    이기적인거 인정할게요.
    하지만 평생의 반려자... 중요하지않나요.
    사실 어렸을때 연애중 다른사람이 보이면
    양다리는 하지않고 마음이 떠나면 정리하고
    혼자있고 그랬어요.그게 예의니까요,
    만족이라기보단..
    사실 이제 끝낼수잇는 인간관계 친구든 연애든
    그런게 너무 힘들어요
    나도 남들처럼 자리잡고 싶은 욕심이랄까..
    사실 저는 믿고 의지할 진정한 가족이 없어요..
    그냥 허울뿐인 껍데기의 가족..
    이게 저를 더 외롭게해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20:09:34 0 삭제
    내가만족하는 과정또한 필요하고
    남이 인정하는 결과도 당연히 있으면 좋겠죠
    13 [익명]말도 안되는데 옛날 전남자친구에게 흔들려요 [새창] 2015-09-03 20:08:43 0 삭제
    네 제가 지금 남친을 기다려서
    잘될지 잘모르겠어요
    연애를해보고 몇번의 이별을 겪어보니
    사람의 인연이란게 행복한거면서도 불안정한거란걸
    알게됫거든요.
    12 [익명]말도 안되는데 옛날 전남자친구에게 흔들려요 [새창] 2015-09-03 20:06:58 0 삭제
    전남친이 다해줘서 제정체성을 잃엇다고나 할까..
    하나부터열까지 다해주니 멍청해진 느낌과..
    전남친은 다해주다가 한계를 느낀거죠..
    히스테리부리는 저에게..?
    사실 자기가 사랑한만큼 제가 사랑을 못줫어요
    지금남친은 제가 많이 사랑한다고 느껴서 다해주려고
    하구요..
    11 인간관계 나이가조금씩들어가면서 외로워요 [새창] 2015-09-03 19:30:01 0 삭제
    다그런가봐요 휴ㅠㅠㅠ
    애인은 잇지만 너무 애인이링만 시간보내고싶진않으니까
    더그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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