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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니123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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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니123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익명]공무원 준비? 대학 진학?.... [새창] 2016-01-28 15:13:13 0 삭제
    29살 먹은 평범한 직장인이 댓글 하나 달아요..
    저도 고등학교 3학년 시절까지 내가 뭘 해야될지..
    피아노를 관두고 나서부턴 다 의미가 없어져서..
    그냥 성적에 맞게 간호대학 원서를 넣고.. 졸업하여 전공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예요..
    요즘 학생들을 보면 굉장히 안타까워요.
    내가 뭘 하고 싶은지.. 하고 싶은게 있어도 inout을 생각하고 미래를 바라보아야 하니까요..
    이 글에서 가장 슬픈점은..
    학생이 내가 무엇을 하고 싶다는 말은 적혀있지 않아요..
    그냥 이러이러한데.. 뭘 하는 게 좋을까요.. 이런 말뿐..
    졸업하고 학위? 학위 관련해서 무언가를 할 것이 아니라면 의미 없다고 봅니다..
    공무원.. 물론 어릴때부터 공무원 시험준비해서 붙어서 공무원을 한다면.. 안정적이겠죠..
    시작할 거라면 무조건 붙는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하구요..
    하지만 저는 그게 진짜 행복한 삶일지는 모르겠네요..
    50 [익명]변비가 심해요 [새창] 2015-12-04 10:52:38 1 삭제
    요거트추천..
    변비약은 진짜 괴로워요.
    요거트먹고 바로 반응올수잇답니다
    49 [익명]남자들은 원래 연락 안 하나요? [새창] 2015-12-04 09:30:58 0 삭제
    관심이없는것같아요;;;
    관심잇으면 집까지 찾아오는게
    남자죠
    48 [익명]일을 하지 않는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5-12-04 09:29:56 1 삭제
    혼자서 400-500정도 버신다면...
    안말려요.
    그런데 글쓴이님도 힘들어뵈는데...
    남친에게 현실적으로 말하세요.
    당신이 너무 좋지만 현실적으로 맞벌이를
    해야한다 라고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09:25:30 1 삭제
    가슴큰거좋아하는제남친구
    슬림한저만나서 작은것도좋대옄ㄱㄱㄱ다사랑해주는
    남자만나세여ㅋㄱㄱ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09:23:29 0 삭제
    저랑월급이비슷하시네여..
    세금전이 220정도고 세금후 200정도예요.
    청약은 기본10만원만해도되요
    전 청약 10
    적금 50
    학자금 30
    부모님용돈 15
    보험 8
    교통비 10
    폰비 10
    나머지 생활비.. 자유적금
    용돈을 평균 50정도쓰는것같네요..
    데이트비용은 용돈에 포함되구요.
    참고로 거의 더치예요. 번갈아서 내요.
    지금은 저도학자금 값고잇는데.. 끝나면은
    100씩 부으려구요.
    45 [익명]피아노 전공하시는분들 [새창] 2015-12-03 22:12:59 0 삭제
    톡은하겟져ㅋㅋㅋㄱㄱㄱㅋㄱ
    44 [익명]피아노 전공하시는분들(고등학생) 하루종일 피아노치나요 [새창] 2015-12-03 22:02:27 0 삭제
    고등학교1학년때까지피아노했었는데요.
    거의연습실에서살앗어요어렸을때부터.
    집.학교.연습실.
    근데그거에너무지치고힘들어서관둔기억이나네요.
    43 [익명]어떻게하면 말을 더듬지 않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5-12-03 21:59:08 0 삭제
    의식하고말하면고쳐져여
    42 [익명]흙수저의 삶이 어떠한 면에서 도대체 힘든가요? [새창] 2015-12-03 21:53:05 0 삭제
    제가남자친구가있는데요.
    걔는요즘수저론으로얘기하자면은수저쯤되요.
    연인끼리도그런게가끔부러울때가있죠.
    걔는아직얘기하자면길지만실질적으로아직학생인데
    직장인인나보다여유롭다는게느껴지니ㅠ
    근데그냥그뿐인거같아요.
    41 [익명]흙수저의 삶이 어떠한 면에서 도대체 힘든가요? [새창] 2015-12-03 21:46:10 0 삭제
    여기댓글단분들보면저는아무것도아니구나하네요ㅠ
    저는학교다니면서용돈이풍족한적이없었어요.
    갖고싶은것도많이못갖고.
    대신사귀던남자친구들이
    많이케어해줘서대학도잘졸업하고;;
    대학병원은성격에안맞아안다니고
    행복추구로오프가많은
    중종합병원다니면서적당히벌면서살아요.
    저도나름흙수저라생각햇는데
    지금도 부모님한테 얹혀사니..
    동수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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