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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넝쿨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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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신혼 1년차.. 벌써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2016-06-30 22:37:44 2 삭제
    그런데 말입니다..
    글에 부부관계도 없다는 말이 넘 많이 있어서...
    아내분이 과연 뭣땜에 친정에 숨은건지 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273 신혼 1년차.. 벌써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2016-06-30 22:33:23 1 삭제
    양쪽다 어떤상황인지 들어봐야 할것같은데 결혼 임신 출산....급작스런 변화에 안정이 필요했는데 그냥 아내분은 그게 편하신듯..하.....육아 3년째인데 도통 적응이 어려워서 죽게씸...도움받을때도 없구요...
    272 요즘애들 장난감 수준 [새창] 2016-06-28 08:39:35 1 삭제
    레드홀이요
    블랙미러 레드홀 블루랜드

    하ㅡ 터닝메카드
    떠블유고 나발이고 장난감 가격좀 내려주지..ㅎㅎ
    엄마도 슬퍼요
    271 12) 요즘 유치원생의 귀여운?뽀뽀 [새창] 2016-06-28 01:34:38 0 삭제
    저도 뽀뽀시키는건 좀 싫어요... (지나가던 애엄마)
    270 일주일 지옥철 경험하고..여성전용칸 대 찬성 [새창] 2016-06-23 22:47:49 1 삭제
    서로 좋을것같은데 여성칸이라는 단어가 싫어요
    남성칸도 하나 만들어주징...
    269 쌍둥이를 1달간 기르는 유부의 후기 [새창] 2016-06-23 00:48:38 11 삭제
    쌍둥이 아니여도 사랑스럽지만요.
    엄마아빠도 어쩔땐 애들이 미워요.
    밥도 못먹고 화장실 편히 못가고 겨우 재우고 나도 좀 뭣좀 할락하면 깨가꼬는 울고불고...두살터울도 서로 질투하는데 3분터울 쌍둥이는... 상상에...
    268 쌍둥이를 1달간 기르는 유부의 후기 [새창] 2016-06-23 00:45:01 1 삭제
    저도 놀랐어요 금액보고 ㅎ
    첫애 기저귀 하루 15번 갈던적이있는데 갈면서 300원 300원 300원 눙물이 ㅠ.ㅠ 산모패드 겁나 저렴한거로 내가 발진나고말지 아가는 좋은걸루다가ㅠㅠ
    267 지하철 내릴때 좀 밀지 맙시다(소소한 사이다) [새창] 2016-06-21 20:08:14 5 삭제
    유모차 내려야하는데 안비켜줘서 ㅠ 다 타고 내렸어요 ㅠ
    266 뜻밖의 눈썹!!성공적!!ㅋㅋ 둔탱견도 이뻐해주시나요? [새창] 2016-06-12 21:34:44 0 삭제
    사진이 신나게 돌아갔넹요ㅠ
    265 뜻밖의 눈썹!!성공적!!ㅋㅋ 둔탱견도 이뻐해주시나요? [새창] 2016-06-12 21:34:06 1 삭제

    가내수공업..
    전 핀이 넘 밋밋해서 님처럼 한번 해보고 싶네요.
    야구공 모양도 만들었었는데...
    다른팀인것같아 못올리겠어요 ㅎㅎㅎ

    근데 위에 부착하신 펠트지가 얇은건가요?
    사진상으로 얇아보여서요 자르기 편하게땁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20:44:52 0 삭제
    4살인데 공룡다큐 봅니다 ㅠㅠ
    화석발견하는 꿈도꿔요...
    263 애들없이 드디어 혼자 여유로운 주말아침!! 오호홍 [새창] 2016-06-11 11:34:43 3 삭제
    좋아하던 돌고래그림 티셔츠를
    동생이 물려 입은걸 속상해하던 아들에게
    "엄마가 새로 사줄께" 했더니
    "싫어 새 싫어 공룡!" 이란다.
    그래 그러니까 티셔츠 새로 사줄께..

    무플방지위원회
    262 결혼 후 첫 어머니 생신상 때문에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2016-06-05 20:24:11 0 삭제
    오늘 시아버님 생신.. 시댁 다녀오자마자 이걸 보내요.
    4살 아들 감기로 열이 38도~39도였어요.
    약먹음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요. 애가 밥도 못먹을정도로 목이 부었어요. 그래도 신랑은 기어코 시댁행...
    ㄴㅇㅅㅂ 안챙기던 생일은 왜 갑자기....
    19일날 장손 생인인데 어찌나오나 보자....

    여튼 님 같은 남편분이 있으시다는것도 알았네요.
    괜히 제가 위로받았어요.. 둘째 임신중 입덧으로 개고생하던 추석연휴전날 내생일... 명절 음식 토하면서 했던 며느리..
    261 상견례라고 읽고 자식자랑이라 칭한다... [새창] 2016-06-04 12:27:27 4 삭제
    상견례하다 저희언니 열뻗혀서 밥상 엎을라다 참았다죠.
    오랜시간 봤던지라 나만큼 현재 신랑을 잘아는데,시부모님이 아들을 넘 과대평가 한담서 ㅋㅋ 그때 상견례하던 아들이면 내가 요래 손가락빨진 않을텐데...ㅋㅋ
    260 [생 후 227일] 처음으로 맛 본 참외 [새창] 2016-05-29 08:08:58 19 삭제
    참외씨는 아직 주지마셔용
    글고 딸 꼭 낳으세요. 두번세번 딸!!
    돌지났는데 오빠울면 안아주고 엄마 안아주고 아빠한테 잔소리 대신해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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