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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넝쿨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28
    방문 : 6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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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04:27:52 4 삭제
    공감해요 ㅠㅠ 개나소나로 면허딴게 10년도인데요..
    면허나오고 한번도 운전석에 앉지 못했어요, 더럽게 자신없어요.. 운전해보라하면 진짜 1도 못해요. 학원가서 돈주고 사온느낌이에요. 주변에서 놀려요 ㅠㅠ
    333 휠체어 탄 최순실 [새창] 2016-11-08 02:46:25 31 삭제
    거동도 불편해서 어찌사냐...
    말타고오지 말이 대세던데
    329 방금팬티스타킹사왕는데... [새창] 2016-11-08 01:07:51 0 삭제
    안신어도 뻔함.. 암만 늘려신어도..
    가랑이 사이 5cm 부족 ㅋㅋㅋ
    328 내용보면 축하와 위로 좀해주세요 [새창] 2016-11-08 01:05:51 0 삭제
    이별해서 축하해요
    태어나서 자괴감 들었어도 힘내요. 토닥토닥

    (축하와 위로)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01:00:26 2 삭제
    12월 19일
    MB생일,결혼기념일,현대사장승진,대통령당선일
    326 그는 그렇게 해탈에 가까워져 가는데.. [새창] 2016-11-08 00:21:24 0 삭제
    낼 장보러 코스트코 가는데
    컵라면 3박스만 사와야지 ㅋㅋㅋㅋㅋㅋㅋ
    325 40~50대 남성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ㅠㅠㅠㅠ [새창] 2016-11-08 00:15:14 0 삭제
    데이트!!! 영화보고 밥먹고 셀카도 찍고~~
    추억을 선물하세요~~
    324 먼저가신언니님들 고민좀들어주세요ㅜ.ㅜ [새창] 2016-11-07 18:22:55 0 삭제
    정답이 글에 써있네요.
    부모님은 남친이 있다는건 아시고 계실꺼에요.
    이제부터 점수를 따셔야겠어요^^
    딸이 좋아하는 사람 부모가 싫어할수는 없어요.
    능력학벌 그런것보다 딸을 얼마나 진심으로 대해주고 있는지 평상시 늘 보고 계시겠죠. 회사를 그만 두라고 하실정도로 왜 반대하셨는지 다시 냉철하게 판단하시고, (전남친..도 같은 회사라니 좀 저도 그건 ㅠㅠ) 남친분이 작성자님만큼 작성자님과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시고 있는지 천천히 다시 둘러보시고 확신에 차면 부모님께 사실을 다 말씀드리세요~

    남친 안만나고 있다.. 이 거짓말이 부모님이 더 현재 남친님을 더 미워할수도 있겠어용...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10:27:25 1 삭제
    작성자님 맘 백번 알것같아요.
    내 몸에 새생명이 있다는거 정말 엄청나게 대단한일이고 내 인생이 임신전과 후로 나뉘며, 아이를 위해 마음을 단디하고, 새로운 인생맞이로 공부해야하는것이 산더미로 있고, 그와중에 감정기복 심하고, 작성자님처럼 개복수술까지 했음 진짜.. 내가 이럴려고 결혼했나 자괴감 들꺼에요.. ㅠㅠ 아.. 벌써 내가 더 속상하네....

    그치만 진짜 현실적으로는 "그들"은 변하지 않아요.
    결혼 전,후 / 출산 전,후
    그들은 전혀 변함없어요..
    출산후엔 더 잘 느껴지실꺼에요..

    임신중에 감정변화 수시로 오르락 내리락하는데요.
    진짜 심한말로 키운건 애완견,애완묘... 미워질수도 있어요. 저 임신중에 강아지 다리가 뿌러졌는데 수술도 잘못해서 출산비용 마련해둔게 강아지한테 다 쓰였거든요... 아픈애 고친건데 두번 수술에 비용부족등. 여러게 겹치니까 스트레스로 와서 강아지 잘 못 돌봤어요.. 아픈앤데ㅠㅠ 그땐 마음이 정말 갈기갈기 찢어져서 그땐 진짜 제가 아니였거든요....그와중에 힘들게 시댁에서는 출산이 중요하지 강아지 다리가 대수냐..소리를.... ;; 쓰벌 내돈 모아둔거고 동물이여도 내새끼 치료비쓴건데... 진짜 칼들고 죽을뻔... (출산비용 걱정은 걱정이고 출산에 1만원도 안쓰심ㅋ)

    좋은것만 느끼고 보고 생각해도 부족한 임신기간이에요, 출산 후도 마찬가지구요.. 때로는 사소한거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하고 그럽니다..

    신랑분이 글쓴이님 많이 생각해주시는것 같은데..
    신랑 본인이 알아줘야지 시댁분들께 까지는 아닌것같아요.. 시어머니는 신랑분이 계속 아내 감싸기로만 보겠죠..

    잘 말씀하세요. 아이와 관련된일은 신랑과 글쓴님.. 둘이서만 아셔야해요. 앞으로는 그냥 무슨일이 있든 부부와 아이사이에 일어나는 모든일들 사사로이 시댁에 말하지 않도록 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시댁은 과거형이나 미래형으로만 말씀하시라 하세요.

    엇그제 열이나서 엄청 힘들어했어 지금은 쉬어야해.
    지금 고생하면 만삭되기전에 아이가 나올수 있데..
    뭐 이런식이요...

    기대하지않는게 좋습니다..ㅜㅜ 진짜 사실이거든요.
    고양이와 앞으로 태어날 아이랑 친구처럼 예쁘게 키우세용~~ 글쓴님 맘이 젤 중요해요^^
    322 남편이 술먹고.. 싱크대에 오바이트를... 하.. ㅜㅠ [새창] 2016-11-07 08:01:15 0 삭제
    경험자의 조언이군요 ㅎ
    321 그는 그렇게 해탈에 가까워져 가는데.. [새창] 2016-11-07 07:57:43 5 삭제
    글에서 짠내난다 ㅠㅠ
    왜 남편님들은 와이프없음 컵라면 드시나요..ㅠㅠ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07:54:47 2 삭제
    그냥 신랑분한테 임신,출산,육아 뭐든 시댁에 먼저 말꺼내지 못하게하셔요. 저 첫째때는 죽을고비 넘기고 둘째때는 입덧 너무 심하고 개고생했는데 늘 말씀드리고 눈앞에서 힘들다고 쓰러져도 명절엔.....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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