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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	신생아 분수토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8-28 00:49:49	0	삭제
		분유먹는 양은 늘었는데 수유텀이 짧은건.. 아니겠죵?
	408	둘째보다 첫째가 더 힘들게하네요ㅠㅠ [새창]	2017-08-28 00:46:54	0	삭제
		본인 신랑 개월수 확인해 보신분 손? 전 요즘 5살 아들이랑 남편이 말싸움하는거 보면서 그저 웃습니다.. 아주 창의적으로 서로 주장하는데 재미있어요. 창의력 수업은 아빠랑하는거로~ 오늘은 무당벌레가 아빠몰래 커졌다나 어쨌다나...ㅋㅋ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00:37:03	0	삭제
		읏흠..아이들이 다 같지는 않겠지만... 저는 첫째아들이 둘째딸을 물은적이 있어요 꼭 한번 겪는일들.....ㅠㅠ 그래서 둘째를 감싸고 첫째를 눈물 쏙 빠지게 혼낸적있어요.. 그 후로....둘째가 스스로 지팔을 물어놓고 울기도 하고 몇번은 속고...어린이집가서도 그렇게하고 선생님들께서 우쭈쭈하니까 계속 자학(?)하길래... 엇? 물렸어? 아팠겠네? 누가그랬어? 엄마가 하지말라 얘기하면 더이상 안물을꺼야 걱정마하고 좀 시쿤둥했더니 멈췄어요.. 근데 첫째만 키울때도..자주 물린자국 있길래 어린이집에 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속앓이만 했을때가 있었는데 둘째보고 좀 궁금증이 해결했다랄까... 그래욤.. 최근엔 아들이 입술안쪽이 엄청 찢어져서 왔는데... 담임샘 공석도 길게있었고, 애는 매번 다치는것같고 너무 억울하고 분했지만...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모든상황을 다 봐주실수 없는부분도 있으니 아이한테 조심하라고 하는게 끝이죠...ㅠㅠ 이래저래 걍 고구마 답변이네요ㅠㅠ
	406	구덩이에 빠진 냥이 구출하기 [새창]	2017-08-27 23:08:13	1	삭제
		질문) 다른집 고양이들도.. 냉장고 위에 올라갔다가 내려올때 집무너질듯 "쿵"소리랑 "흡"소리 나나요? 뭔 고양이가 무거웁죠?
	405	유부징어 태국여행 착샷입니다♡(+래쉬가드 주의) [새창]	2017-08-27 23:03:58	2	삭제
		이세상 애낳기전이나 후나 이런모습 없는건 나밖에없어 나밖에 개부럽......애들을 재우며....
	404	아이 데리고 다닐 때 핸드폰 보거나하지 마셔요. [새창]	2017-08-25 01:12:02	5	삭제
		횡단보도 초록불 구분해서 건너는 3살딸... 어린이집 가는길에 진짜 여러번 분노질주 버스에 부딪칠뻔했지요. 손잡고 있든 안그러고 있었든... 애는 신호지켜가는데 ... 와 매번 애들 등원하는길에 이미 녹초되버리죠.. 버스운전기사아저씨.. 진짜 나랑 곧 싸움날듯. 뒤에 애들이랑 엄마들 건너기 직전인데도 무슨 장애물통과도 아니고 그 사이로 지나감...
	403	고양이 똥간 만들었어요.. [새창]	2017-08-24 18:27:52	6	삭제
		오. 저도 이거 민트색으로 했었는데.. 문 한짝을 달지않고 들어가게 했거든요. 나름 넓어서 안쪽에 캣타워식으로도 만들어주고.. 베란다에 놓고 잘 사용하나 싶었는데.. 고양이도 들어가고...아들딸도 들어가고..... 그렇게 화장실 기능을 잃었..ㅠㅠ
	402	박정희 “유부녀 능욕하고 가정파탄시켜” [새창]	2017-08-22 23:15:00	0	삭제
		저도 어쩌다 어쩌다 자료를 봤었는데 그게 진짜 어쩌다 그랬더라.. 시작은 ㅇㅁㅂ출생의 비밀부터였는데.. 일본 목장사이트까지 뒤져보고 별짓다하고.. 걍 그러다..노트3장 적어내려갔던날이 있어요...검색만으로도 충격먹었던...
	401	혹시 김치 사드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8-19 11:04:17	0	삭제
		스크랩 사야한다.김치
	400	이아줌마가 진짜....또다시 멘붕? [새창]	2017-08-05 07:02:47	0	삭제
		여기서 손내밀어주면 물기 딱 좋은자세인데
	399	문대통령 여름 교복 [새창]	2017-08-05 07:01:01	1	삭제
		아빠보고싶당
	398	文대통령 짠내나는 ‘靑 전세살이’…생활용품은 1000원숍 [새창]	2017-08-05 07:00:23	0	삭제
		기업이 긴장할것같네요.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6:40:47	0	삭제
		만날 수 없어 만나고싶은데~♫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6:37:03	8	삭제
		윗물이 맑아지니 깨끗한물이 흐르는구나.. 어서 나의 피부로 깨끗해짐을 더 더 더 느끼고 싶다.. 난. 녹조라떼에서 겨우 숨붙어있는 평범한물고기...
	395	여성전용 운동장을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7-08-04 01:28:32	2	삭제
		우리학교에서 남자축구대회에 참가한 유일한 여학생이 난데... 성별이고 머고 운동좋아하면 운동장은 내껀데.. 점심시간에 축구공 5개로 축구해보지 않았음 운동장에 '운'도 말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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