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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평냉성애자... [새창]	2015-11-18 08:03:22	0	삭제
		논현동 을지병원 사거리쪽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아닙니다. 그쪽은 평양면옥이고 여기는 을지로 3가역에 있는 을지면옥입니다. 하지만 제가 서울 지리를 잘 몰라 이 근처에 을지병원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23	7천원 국밥으로 배불러서 소화불량 걸릴 뻔했어요!! [새창]	2015-11-18 08:01:07	0	삭제
		오시면 알려드리죠.ㅋㅋ
	22	평냉성애자... [새창]	2015-11-17 15:04:43	0	삭제
		그런 평이 많더라구요. 저는 처음 접한 진주냉면이 하연옥이라 이게 표준이 되어버렸네요. 맛있는 집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21	평냉성애자... [새창]	2015-11-17 15:03:21	0	삭제
		우래옥. 평양냉면의 레전드 아닐까요!? 가격도 비싸구요. 종종 가서 먹고는 하는데 시간 잘못맞추면 1시간 웨이팅은 기본이라... 하지만 입안에 면을 잔뜩 넣고 씹다가 육수 한 모금 마시면 기다린 시간도, 가격도 생각이 안나죠.
	20	평냉성애자... [새창]	2015-11-17 14:59:03	0	삭제
		가까운 곳에 냉면집이 있으시다면 점심은 늦었고 저녁에라도 선주후면하세요^^
	19	평냉성애자... [새창]	2015-11-17 14:58:26	0	삭제
		인사동 강남면옥! 처음 들어본 곳인데 나중에 서울가게 되면 들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	평냉성애자... [새창]	2015-11-17 14:57:38	0	삭제
		몇 번 찾아보았던 블로그입니다. 대부분의 가게들을 방문해보았구요. 함흥냉면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지산동 법원 근처에 있는 풍경이라는 가게의 비빔냉면이 괜찮더군요. 물냉면은 생각보다 별로.. 아무래도 전분으로 만든 면은 비냉에 어울리죠. 정보 감사합니다^^
	17	평냉성애자... [새창]	2015-11-17 14:54:27	1	삭제
		해외에 계시나봐요. 돌아오시면 어머님 모시고 맛있는 냉면 한 그릇하시면 좋겠네요. 타지에서 아프면 서러우니 건강하세요.
	16	평냉성애자... [새창]	2015-11-17 14:53:12	0	삭제
		다 가보기는 했는데 음식먹을 때 사진을 찍는 습관을 아직 못들여서 사진이 없네요. 개취지만 저는 을밀대랑은 안맞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5	평냉성애자... [새창]	2015-11-17 14:51:42	0	삭제
		분당에 갈 일이 있을 지 모르겠는데 먹고 싶으면 만들어서라도 가야죠. 참고하겠습니다.
	14	평냉성애자... [새창]	2015-11-17 14:50:48	0	삭제
		오 좋네요. 거리도 가깝고... 조만간 방문하여 후기남기겠습니다.
	13	삼일 연속 스테이크 [새창]	2015-11-17 12:47:39	1	삭제
		댓글달아주신 분들 말씀대로 고기의 두께도 중요합니다. 굽기 30분전에는 꼭 냉장고 밖으로 고기를 꺼내놓으세요. 겉면만 익는 걸 막아줍니다. 개인적으로 두꺼운 스테인레스팬이나 주물팬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약불로 충분히 팬을 달군 후 센 불에 오일을 충분히 두르고 겉면을 튀기듯이 구워보세요. 전 레어보다는 미듐레어를 선호하는데 이걸 알맞게 굽는데는 충분한 노하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이걸 잘 못해서 미듐이 될때도 있고 레어가 될때도 있네요. 안심, 등심 등 부위에 따라 굽는 시간도 다르구요. 다음 번 스테이크는 꼭 성공하셔서 글 남겨주세요. 기대할게요^^
	12	평냉성애자... [새창]	2015-11-17 06:53:58	1	삭제
		물론이죠. 냉면은 사랑입니다.
	11	평냉성애자... [새창]	2015-11-17 06:44:05	3	삭제
		어쩌다 보니 식당에 대한 평을 하게 됐는데 개인적인 의견이니 너무 신용하지 마세요. 지방에 있는 사람이 평뽕을 맞고 나니 먹고는 싶은데 먹을 곳이 없어 한 번 돌아다녀 본 것입니다. 경상도와 강원도 쪽은 지리상 너무 멀어 아직 가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꼭 투어를 해보고 싶습니다. 비수도권 지역에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방문 및 후기를 약속합니다. 마지막으로 진주의 하연옥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즐거운 화요일되세요.
	10	평냉성애자... [새창]	2015-11-17 06:36:37	1	삭제
		남원의 평양면옥 광주에서 한시간 이내로 갈 수 있는 남원에 평양면옥이라는 가게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전화를 해보니 한 여름에만 냉면을 하신다고 하여 춘향제를 관람할 겸하여 맞춰서 가보았습니다. 일단 면은 메밀을 직접 반죽하여 뽑으신다더니 확실히 이름만 걸고 있는 다른 냉면집보다 나았습니다. 다만 육수는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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