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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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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9	한때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였던 디트로이트의 몰락 [새창]	2019-01-28 00:37:07	8	삭제
		그 핵 안터졌으면 우리나라의 암흑기도 더 길어지지 않았을까요
	728	정우성도 피해가지 못한 그분들의 불편 [새창]	2019-01-25 02:47:55	8	삭제
		진심 ㅂㅅ같다
	727	한국은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다? [새창]	2019-01-25 01:11:25	1	삭제
		저는 외국에서 오래 살며 다소 과격한 인종차별도 종종 당한 적 있는 사람인데요 (단순한 예로 가만히 있는데 어떤 청소년새ㄲㅣ가 던진 우유팩을 맞아서 온몸에 우유 다 터지고 묻은 기억..길 걸어가는데 너네나라로 꺼지라고 욕 들은 기억 등등) 한국에 놀러왔던 제 외국친구들 대부분이 편리함과 친절함에 대해 칭찬하며 이야기를 했지만 차별과 불편한 시선에 대해 이야기 하던 친구들도 분명 있었습니다 내가 외국인으로써 우리나라에 있지 않는 이상 그들이 느끼는 실상은 우리는 다 알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매스컴에 잘 안나와서, 바로 옆에서 목격한 적이 없어서 우리가 모르는 부분도 많을 거구요 제가 살다온 다른나라도 나름 시민의식수준 높다는 국가인데 거기서 사귀게 된 그나라 친구가 제가 본인 나라에서 살며 당했던 인종차별 사례를 이야기 하니 굉장히 놀라더라구요 다른 국가에 인종차별 있다고 들었어도 우리나라는 그런 일이 굉장히 적을 줄 알았다며... 바로 옆 친구가 당한줄은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주 익숙하게 알게 모르게 많이 당했는데도 말이죠 우리나라에도 차별은 분명히 있습니다만 여기 많은 분들이 말씀 주시는 것처럼 정도의 차이는 있다는 의견엔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차별이 존재하면 존재하는 거고 그게 안 좋은 거면 경중을 떠나 고쳐나가야한다 의식을 개선해야한다 그걸로 끝이지 더 심한 국가랑 비교해가면서 우린 이정도면 양반이라고 자위하는 건 별로인 것 같아요 이때다 싶어 우리나라 까고 비하하는 것만큼이나요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3 23:59:45	4	삭제
		나도 모르게 닉네임 변경이력 찾아봄;;
	725	삼풍백화점 참사 하루 전 사진.jpg [새창]	2019-01-22 08:41:47	16	삭제
		어디교회 목사죠? 알고싶습니다 아오....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0 22:16:34	1	삭제
		와 내가 혼자 길 걷는데 저거 든 여자가 옆에 걷는다고 생각하니 ㄷㄷㄷㄷ
	723	중고나라 밥통거래 불발이유 [새창]	2019-01-20 22:14:55	1	삭제
		아 짜증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722	한국 경기를 본 중국 원정팬들의 솔직한 반응 [새창]	2019-01-18 22:09:29	2	삭제
		중국사람들 친구되기전엔 좀 딱딱한데 가까워지고 자기 사람이라 생각하면 간, 쓸개 다 빼주더라고요 내게 이렇게까지? 아니 왜? 라고 생각될 정도로요 외국에서 중국친구들 사귀며 가장 놀란 점입니다..
	721	나사 합격했다고 나댔다가 짤림.jpg [새창]	2019-01-18 00:27:03	64	삭제
		요새 흔히 보이는 댓글 유형
	719	(오유) 우리 남편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새창]	2019-01-15 12:22:20	1	삭제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718	화이트기업에 취직해서 적응 안 되는 만화 [새창]	2019-01-14 23:04:46	0	삭제
		저도 야근 밥먹듯이 하는 회사에서 1. 칼퇴하고 2. 출퇴근시간 자유롭고 3. 휴가, 연차 자유롭고 4. 점심시간 넉넉(천천히 밥 먹고 다같이 차분히 티타임 갖거나 낮잠) 5. 야근 없는 곳으로 이직했더니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예전엔 되게 사는게 막막하고 재미없고 늘 긴장상태고 그랬는데 말이죠.. 이젠 퇴근하고 뭘 할까도 고민하고 동호회도 나가고 운동도 하고요 생각해보면 우리가 살면서 직장에 있는 시간이 굉장히 긴데 그 시간이 불행하면 인생의 1/3 이상을 불행하게 보내는 거구나 싶더라구요....
	717	베오베에있는 경기도 기숙사 해명 이랍니다 [새창]	2019-01-13 01:13:02	21	삭제
		유머글 보러 왔다가 남녀갈등조장글 보면 짜증남.. 안그래도 살기 팍팍한데
	716	원숭이에게 셀카봉 뺐겼는데 다시 돌려줌.gif [새창]	2019-01-13 01:05:16	1	삭제
		아 너무 사람같잖아요 ㅋㅋㅋㅋㅋ
	715	“혹시 일베하세요?”는 기분 나쁘니 다르게 말해줬다.jpg [새창]	2019-01-13 01:02:56	0	삭제
		뭔말인지 이해가 잘 안되는데 설명 해주실 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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