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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눈에 백내장이 생긴 거 같아서 병원에 갔더니... [새창]	2017-08-02 12:09:27	0	삭제
		미용목적도 아닌것 같은데 겹겹이 쓰면 안 어지러운가..
	163	구에서 관리하는 주차장 이용했다가 낭패봤네요.. [새창]	2017-08-02 12:07:52	0	삭제
		베이킹소다 진득하게 풀어서 살살 닦아보시면 안될려나요...? 주방에 후라이빵은 기가막히게 잘 닦이는데..
	162	아가 발바닥 공유! [새창]	2017-08-01 16:40:20	23	삭제
		울 아가야도... 동참 ㅋㅋ
	161	밤중 수유 언제 끊으셨나요? [새창]	2017-08-01 16:35:04	0	삭제
		4갤때 통잠자면서 자연스레 끊었는데.. 그 후에 새벽에 깨면 우유 안주고 그냥 재웠어요 버릇된다고 해서..
	160	지하철 탑승시 유모차 주의해주세요. [새창]	2017-07-27 16:21:21	22/20	삭제
		굳이 애기를 놀리키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생각 자체를 못했을듯 합니다 저도 이글 보고 조심해야겠다 생각하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웃겨요 다들 놀래는거 ㅋㅋㅋㅋㅋ
	159	맘ㅊ 맘ㅊ 거리는사람들이요. [새창]	2017-07-26 23:12:58	1	삭제
		공감합니다. 자기네들은 카페에서 책펴놓고 공부한다고.. 멀쩡히 이야기하는 사람 눈치보게 만들고.. 이런거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다 살펴서 '충'자 붙이면 지들이 더 심할듯..
	158	13개월 아기장난감 [새창]	2017-07-25 23:50:23	1	삭제
		링끼우기 컵쌓기 도형맞추기 연습하고 있어요 ㅋ 킹덤미끄럼틀도 타고.. 공 던지고 공차면서 놀고 책퍘다가 물어뜯고 우유 쏟아서 첨벙첨벙하ㄱ서랍 다 뒤지고.. 그냥 지하고싶은대로 놀아요..
	157	둘 째 고민 ㄷㄷㄷㄷㄷㄷ.txt [새창]	2017-07-24 12:58:12	2	삭제
		저도 아들 12갤됐는데 둘째계획 전혀 없어요.. 둘 낳아 팍팍하게 살기싫어요.. 둘째낳음 무조건 맞벌이 해야되는데.. 그게 애한테 더 외로울것같고.. 다시 키울 자신도 없어요.. 체력도 안되고 ㅠㅠ
	156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겠다면 나에게도 방법이있지. [새창]	2017-07-22 15:13:00	4	삭제
		난 왜 안타깝지...
	155	드디어 범죄자 모자이크없어진건가여? [새창]	2017-07-21 23:04:18	128	삭제
		하이고.. 이게 정상 모자이크지..
	154	식당에서 애기 영상 틀어준다고 맘충이라네요 [새창]	2017-07-21 18:11:12	20	삭제
		아니 무슨... 유모차 태우고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있어도 맘충 화장실 기저귀갈이대에서 기저귀 갈아도 맘충. 뭐 하지를 못하겠네. 물론 남한테 민폐끼치는 비장상적인 행동은 욕들어도 싸지만. 애 있다고, 애 안고 있는 모습만 보이면 눈에 불을켜고 뭐 잘못하나 살피는 것은 뭔가요? 맘충 맘충 하기전에 자기자신은 공중도덕 한번도 어긴적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제발 정상적인 행동은 그냥 봐주세요.
	153	아기가 모방행동을 언제쯤 할까요? [새창]	2017-07-20 00:28:58	1	삭제
		12갤인데.. 도리도리 이런건 안하고 변기 물내리기 밀대들고 방닦기 수돗물 틀기 이런모방만 하네요............. 생활밀착 모방이네요........ 울 애도 던지기 바빠요.. ㅠㅠ
	152	이제 곧 13개월되는 아긴데요.. [새창]	2017-07-20 00:21:34	1	삭제
		잡고 걷는거 애가 원하면 계속 걷게 해줘봐요.. 울 애는 하루종일 잡고걷기 2달만에 스스로 걸었어요.. 첨엔 양팔 잡아주다가 양손, 한쪽손 요렇게 잡아주다가 어느순간 잡고 설 수 있는 물체사이는 스스로 걷더라구요.. 한손 잡고 걷고부터 2주뒤?에 바로 혼자 걸었어요. 울 애도 걷기전까지 혼자 못서있었어요.. 앞드려뻗쳐가 서기전 자세인걸로 알아요 제가 다니는 소아과에선 15갤 전까지만 걸으면 된데요
	151	아들 첫번째 이별.. [새창]	2017-07-19 13:04:29	0	삭제
		아들도 오유하나요?ㅋㅋ
	150	비글군 실연당하다. feat) 사나이의 눈물 [새창]	2017-07-18 11:14:22	2	삭제
		아이한테 설명을 참 잘해주시네요.. 저도 배워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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