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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꽃하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17
    방문 : 5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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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하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xx폼 계열 암만봐도 바가지같음.. [새창] 2017-08-10 08:55:45 0 삭제
    너무 비싸요..
    가격 좀 내리지.
    178 육아 선배님들ㅠㅠ 2개월 아이가 가슴 위에서만 잡니다ㅜㅜ [새창] 2017-08-09 17:33:45 0 삭제
    와.. 나랑 똑같은 생활했네요..
    리클라이너 효자템..
    전 4개월쯤 눕혔다가 깨거나 울면 안아주고
    다시 눕혔다가... 무한반복하니 결국엔 등대고 누워있었어요
    힘내세요 ㅜㅜ
    177 저는 언제 저녁에 신랑이랑 둘이서 외출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7-08-09 17:30:50 1 삭제
    아... 4년....
    전 이제 돌 지났는디..
    4년이 지나도 자유롭게 못다닌다니..
    절망하고 갑니다 ㅠㅠㅠ
    176 이 아줌마 왜 이런데요?? [새창] 2017-08-08 09:03:17 0 삭제
    의식의 흐름대로..
    175 이 아줌마 왜 이런데요?? [새창] 2017-08-08 09:02:37 0 삭제
    못배워서 욕먹고 다니는듯해요
    174 마트에서 제발 계산하고 뜯으세요ㅠ [새창] 2017-08-07 12:55:15 7 삭제
    애도 설명해주면 알아요.
    12갤 아이 무한반복으로 했던거 또 해주고
    잊어버리면 또 설명해주고 하니 알던데요.
    배고파도 참는것도 알고.
    조금있다가 줄게 하면 기다릴 줄도 알아요.
    계산전 봉지 뜯어 먼저 먹이는건
    부모가 애 망치는거..
    솔직히 계산하는거 귀찮으니까 먼저 뜯어주는거잖아요
    173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2:46:48 0 삭제
    일부러 그런건 아닌듯해요..
    나도 어쩌다가 애 몸보면
    저런 성처가 있는데 언제 긁혔는지도 모르는..
    아무리 생각해도 긁힌 상황도 없었거든요..
    속상하지만.. 넓은 마음으로 넘어가셔야..ㅠㅠ
    172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7 12:37:32 63 삭제
    애 데리고가면 없던 눈치도 생겨요..
    혼자갈때도 깨끗하게 뒷처리 잘 하고 오지만
    괜히 애 데리고 나갔다가 욕 먹을까봐
    후딱 입에 수셔넣고 나와요..
    뭐.. 이젠 외식도 안하지만..
    170 맘충들한테 시달려서 장사 때려쳤습니다.jpg [새창] 2017-08-06 11:33:14 89 삭제
    애 엄마지만 무조건 맘충소리가 싫은건 아니예요
    쓸데없이 맘충 남발하는건 잘못됐지만
    저건 욕먹어도 싸죠.
    밑도끝도없이 맘충 갖다붙이는 인간들도
    싫어요.
    169 14개월 남자 아들 .. 얼굴 때리고 할퀴고 꼬집는거 어떻게 고치셨나요? [새창] 2017-08-05 23:08:59 1 삭제
    같이 때리니 금방 고쳐졌어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23:43:15 3 삭제
    ????????머지????????
    이 글이 멘붕...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2:45:34 45 삭제
    쓸곳없는 점수는 따서 뭐하게 ㅡㅡ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2:38:36 10 삭제
    캥거루 앞발 휘두르는 짓하고 앉아있네
    165 왜 아기들은 때리면서 좋아하죠..?!?!?! [새창] 2017-08-03 17:13:52 1 삭제
    5개월뒤엔 콧구멍 눈구멍이 남아나질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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