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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본삭금, 급해요) 카메라 입문잔데 탐론 17-50mm 렌즈 어떤가요? [새창] 2017-09-19 14:39:56 0 삭제
    판매자분이 번거로우셨는지 그냥 택배거래하시는 분한테 판매하신다고 불발되면 연락주신댔는데 그냥 팔아버리셨네요;ㅠㅠ 다른거 사기로했어요..
    313 본삭금, 급해요) 카메라 입문잔데 탐론 17-50mm 렌즈 어떤가요? [새창] 2017-09-14 17:03:40 0 삭제
    아 무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차를 너무 좋아해서 걸으려고 안해서요....ㅠㅠ
    312 새끼들 [새창] 2017-09-08 15:03:10 0 삭제
    미국 붉은 다람쥐? 청설모 새끼 같아요
    311 상상력을 예술로 [새창] 2017-09-08 12:41:02 7 삭제
    혹 다큐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넷플릭스 앱스트랙트 - 디자인의 미학 찾아보세요
    세계 각 분야별 최고의 디자이너 분들의 다큐예요..!!

    타이포그래피부터 일러스트 인테리어 패션 등등..
    310 상상력을 예술로 [새창] 2017-09-08 12:36:59 8 삭제
    미국의 굉장히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토프 니만 (Christoph Neimann) 작가님의 작품들이네요!

    인스타 가시면 저런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과 관련된 아이디어 스케치들이 많아요! @v@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일러스트레이터라고도 하구요!

    <오늘이 마감입니다만> 이라는 재밌는 책도 내셨었구, 관련 다큐를 참 재밌게 봤었어요! 한번쯤 찾아보시면 즐거우실듯 합니도!!


    -지나가던 미대생
    309 다른사람 품에 다녀온 여자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9-02 16:26:13 0 삭제
    이제서야 댓글을 봤네요. 저는 여자구요. 연애 경험도 그다지 많지 않아요;
    하지만.. 몸이든 마음이든 떠난 사람인데 짧은 기간안에 다른 사람 만나는 게 뭐 어떤가요..
    이제 님 품에 있는 사람도 아닌데..;; 그 분 마음이죠.. 성별을 떠나서요. 그러면 안될 게 없어요 ㅠㅠ
    제발 변하셔서, 다음에 만날 분껜 더 잘해주고 아껴주세요.
    307 다른사람 품에 다녀온 여자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8-06 07:42:10 28 삭제
    본인한테 문제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고 (잘못이 있고) 그것때문에 헤어지게되었다는 걸 알고 계셨네요..?

    여자분이 글쓴이님을 만나면서 바람을 피운 것도 아니고.. 공백기동안 다른 사람을 만났다가 결국 글쓴이 님께 돌아왔는데,

    뭔가 본인은.. 합리화하고 여자분을 까내리려는 설명만 가득한 느낌...?? -> 나는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았고 운동을 하거나 돈을 벌거나 자기계발에 힘썼지만 여자친구는 헤어지고 바로 남자를 만났다. 요 부분요.

    윗분 말에 동의합니다. 여자분을 위해서 제발 다시 만나지 말아주세요......

    제가 여자입장이라면 또 다시 상처받고 괴로워하고싶지않을 것 같아요.
    인터넷에 고민글 올리는데 본인 잘못이 뭔지 어떻게 고쳐야 할지보다 다른 남자의 품에 다녀간 여자라 칭하며 신경쓰인다..
    사랑한다면 놓아주세요. 어차피 고치지 않는다면 똑같은 걸로 또 싸우고 상처받고 끝나요.
    306 고양이가 왜 꾸루룽? 하죠 ? [새창] 2017-07-28 05:03:16 1 삭제
    미ㅏ자요 우웨엣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07:52:45 19 삭제
    전에 한 4개월 알바했던 빵집 사장님도 자기 빵에 대해 굉장히 자부심도 있으셨고 노력하시는 분이셨는데
    그.. 같이 일하는 제자?분이 흡연자셔서 그 분 담배 피러 가실 때마다 욕하셨음ㅋㅋㅋ 손으로 제빵하는 사람이 담배 피고싶냐고.. 담배 핀 손으로 만든 빵을 누가 애기 먹이고싶겠냐고..
    (신도시쪽 동네빵집이라 애기엄마들이 하원하고 주로 오심..)

    내가 먹을 음식도 담배 피고 먹으면 찝찝할거같은데...ㅜㅠ
    304 고양이 쩰리 쫗아하는 쏴람 없나 [새창] 2017-07-16 05:12:47 0 삭제
    추천 드려요...
    텀블벅도 들어가봐야겠어여!!!!
    303 2017년 현재 GS25편의점의 알바 시급.jpg [새창] 2017-07-16 04:40:38 0 삭제
    제 친구도 올해 초에 무슨 견습기간? 이라고 빠바 알바할 때 친구 소개로 간건데 세달간 시급 5000원 받고 알바했었어요..ㅠ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22:41:26 0 삭제
    혹시 모르지만...
    301 장마철..만둣국 먹어요 [새창] 2017-07-11 02:38:47 0 삭제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항상 맛있어보였지만 오늘껀 진짜 더 더 맛있어보여요..
    뭔가 글쓴이님의 사랑과 애정이 듬뿍 담겨있어서 더 그래보이는 거겠죠?
    음식을 먹을 사람에 대한 정성이 막 보이는 것 같아요.
    글쓴님 사진과 글을 보니 막 생각나요.

    스물한살인 이 나이까지 철 없이 용돈 타쓰고있고., 고삼 때, 스무살 때, 시골에서 미술하는 딸 잘되라고 서울로 학원보내며 혼자 돈 다 벌면서 제 뒷바라지 해주신 우리 엄마한테도 퇴근 후에나 주말 아침에 따끈한 밥상 한 번 차려드리고싶고..

    철 없는 언니... 불리하면 애교 부리고 화나면 큰소리 내면서 못살게 구는 언니답지 않은 언니지만, 서로 힘들 땐 고민 들어주고 조언도 해주고 같이 맛있는 거 자주 먹고싶어하는 우리 귀여운 동생님하고도 주말에 엄마 나가셨을 때 낮에 느즈막한 점심도 차려주고싶고..

    타지에서 항상 고생하시고 계시고.. 오매불망 큰딸만 생각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아부지한테도 저녁에 따뜻하고 포근하고 맛있는 거 이따만큼 해서 차려드리고.. 새벽엔 이런저런 인생얘기 잔잔하게 하면서 술 잔도 기울이고싶고...

    최근에 만나기 시작한 저한텐 너무 과분한 듯한 예쁜 제 남자친구.. 나이는 나보다 다섯살이나 많지만 완전 애기입맛이라 점심은 병원에서 직원들하고 배달음식 먹고.. 저녁은 집에서 집밥마다하고 라면 먹는 못난이...ㅜㅠ한테도 저녁밥 따뜻하게 차려주고싶고 막 그래요...


    항상 좋은 글과 사진 정말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마음이 막 따뜻해졌어요 ㅎㅎ
    글쓴님 앞에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v`*)❀
    300 ★참가자 전원!! 평to the등하게 최대~1000만골드 즉시지급!★ [새창] 2017-06-29 11:36:52 4 삭제
    이전 댓글 보기는 좋은 기능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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