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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맘에안듦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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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에안듦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0 정이 안간다는 말 제가 예민한거죠 [새창] 2017-04-03 19:32:43 2 삭제
    이미 시부모님과 며느리는 동등한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농담을2하더라도 조심히 해야됩니다. 그걸 모르면 어르신이 아니라 노인네죠. 그걸 농담인데 왜 못받냐고 난리치는 남편분한테는
    너는 나를 사랑해서 결혼까지 하고서도 내가 상처받은거 이해하나 못하면서 내가 어떻게 남보다 더 어려운 시부모님 의중을 다 이해하고 받아넘길 수 있겠어? 라고 말하고 싶네요
    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6:29:01 56 삭제
    댓작성자의 말이 좀 심하긴 했는데...
    타인이 제일 이쁠때 결혼 해야지 라는 발언은... 만약 저라면 물건에 비유한게 아닐까 싶어 기분이 살짝 안좋을 것 같아요. 당사자가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라면 더 기분이 안좋을지도..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같은 처지가 된 느낌?
    958 브레이크를 자주 밟는 차들... [새창] 2017-04-02 14:57:03 1 삭제
    저는 브레이크를 수시로 밟는 것 보다 급제동이 더 무서워요... 보통 자기는 사고 잘 안내는데 잘 받치는 사람들이 이런경우가 많죠...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3:21:26 0 삭제
    글쎄요 그 글을 쓴 분이 왜 그렇게 말했는 진 모릅니다. 저도 자주 방문한 사이트라고 하니 남초에 물들었다고만 하네요.
    저도 제가 생각하던게 사실인지 아닌지 확신이 필요했고요 최근에 군대 얘기 때문에 남녀 성 대결구도가 더 심각해졌던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22:51:24 1 삭제
    22 저같아도 너가 먹고싶은대로 간 맞춰봐라 하고 계속 부를거 같아요. 귀찮아지면 아무렇게나 줘도 먹게되지 않을까요? 신혼일수록 초장에 잘 잡아야돼요
    955 주인집아줌마가 도어락키를 막 누르면서 들어오려고 했어요 [새창] 2017-03-17 13:14:44 8 삭제
    저도 전세집에서 살 때 아주머니가 초인종 한번 띵 누르더니 열쇠로 따고 들어오더라구요.
    물세가 너무 많이 나오길래 화장실에서 물 새나 보러 왔답니다.
    제가 그래서 왜 말도 없이 남의 집에 들어오냐고 그랬더니
    내 집 너한테 빌려준거지 이게 무슨 남의 집이야?!!! 하면서 건물내에서 소리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전세 2년간은 제 집이라고 주거침입죄라고 해도 못알아 듣더라구요.
    결국 옆집도 말 없이 따고 들어가길래 집주인에게 연락하고 동의 얻고 들어가라고 소리 질렀더니 닥치라고 바락바락 악쓰던 아줌마....
    신고를 했었어야 했는데 ㅂㄷㅂㄷ
    954 여성을 위한 5주간의 교육훈련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3-15 01:16:59 8 삭제
    전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드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전 여성이구요. 제 한 몸 지킬 수 있는 상태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쟁일어나면 나 여자니까 지켜줘? 택도 없습니다.
    위안부.. 다른 나라 일 아닙니다.
    전 국민 필수 교육 필요하다고 봅니다.
    953 언니가 들려주는 여성을 더욱 사랑하는 방법에 대하여. [새창] 2017-03-14 22:02:00 0 삭제
    생리통이 아예 없는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산부인과 검진을 하게되신다면 의사선생님께 얘기해보세요
    952 '아는 형님' 김희선 "김태희-전지현보다 내가 더 예뻐" 솔직 [새창] 2017-03-12 11:58:01 42 삭제
    이건 솔직히 여자인 나도 잇몸미소 짓게한다...
    951 여성징병제가 여성차별이라 말해도 여성분들은 와닿지 않을꺼예요. [새창] 2017-03-12 11:53:01 32 삭제
    저는 거친 남자들이 많이 있는 직종에서 근무하는 여자입니다. 욕설. 폭력. 성희롱이 난무하는 직종이죠. 이런 곳에서 살아남아 10여년간 일해 온 여자로 든 생각은... 내가 여자인 걸 포기하지 않으면 어지간한 남자들 발 끝도 못미치는 구나... 였습니다.
    남녀평등을 항상 외치는 저였기에 무거운거. 힘든거. 더러운거 가리지않고 함께했고 앞장서서 했습니다. 남자들 사이에서 뒤쳐진단 생각 들고싶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남은 건 병든 육신이네요. 그래도 후회는 안합니다. 아마 제가 여자인 걸 포기하지 않았으면 다른 여자들차럼 그 직종을 포기했어야겠죠.

    얼마전 모 포털에 있는 여성이 군대가는 내용의 웹툰을 봤습니다. 선배 동료 후배들한테 군대얘기 어마어마하게 들어서 어지간한 건 다 알았는데 저정도로 심한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고 주변 남자들한테 정말 저 정도냐고 했더니 ..
    만화라 미화된 거랍니다. 보면서 전 절대 못갈 것 같다 생각 들었습니다. 그냥 만화인데 제 일이라 생각하니 무서웠어요.
    전 일반 여자보다 더 폭력이나 폭언에 무딘 여자인데도 말이죠..

    최근 (자칭)페미니스트를 외치는 사람과 꽤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다 그렇진 않지만 여성 우월주의자들이 많고 공격적 성향을 가진 사람이 많더군요. (전 그런 사람들을 페미니스트라 생각치 않아 자칭을 붙였습니다)
    남자는 전혀 피해보는 일 없고 여자만 차별과 피해속에 산다고 생각하고 있어 대화 내내 꽤 답답했습니다.
    여성이 겪는 차별과 피해 많죠. 근데 그걸 피해를 주는 당사자가 아닌 온라인상 죄 없는 남자들 다수에게 공격적으로 몰아가면 누구든 화 안내겠냐고 물었습니다.
    온라인상으로 빽 거리는 비겁한 악플러 되지 말고 남녀대결구도 만들지 말고 현실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사상 운동을 하는 게 더 이롭지 않겠냐며 본인이 겪지 않아서 그렇지 남자들과 근접하게 일해 본 사람으로 남자들이 겪는 피해 충분히 많다고 말했더니 저더러 명예 ㅈㅈ냐고 하더라구요. 대화할 가치를 못느껴 무시했습니다.

    전 성평등을 꼭 바랍니다. 인구의 절반은 여자고 나머지 그 절반은 남자인데 본인이 원하는 것을 취하려면 반드시 그 나머지 성별의 사람들 마음도 움직여야 하는 법입니다.
    강제적 강요적 방법은 갈등만 부추길 뿐입니다.
    여성의 성 지위가 올라오기 위해선 남자들의 절대적인 도움이 필요하고 남성의 군대문제 및 불평등한 역차별적 요소를 해결하기 위해선 여성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정말 대한민국이 과도기 상태인 것 같습니다. 과거와 미래가 부딪혀 혼란스러운 현재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
    전 방법만 잘 찾아낸다면 이런 상황 나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혼란없는 발전은 없으니까요.
    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0:55:59 2 삭제
    제가 정치에 관심 전혀 없이.. 아무 걱정도 없이 살 수 있게 나라를 잘 이끌어가셨던 대단한 분이란 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12:34:45 0 삭제
    딱 군대 시스템이네요. 내가 당한만큼 내 후임에게 똑같이... 군대는 제대라도 하는데 시어머니 군기는 제대도 어렵죠.
    남편이 나를 미워할까 걱정, 시어머니와 너무 틀어져 버릴까 걱정... 걱정 많이 하시는데 사실 사람이 살면서 자기가 걱정하는 일이 그대로 벌어질 일이 그다지 많지 않아요.
    시어머니한테 그렇게 시달리고 힘든 거 아는 아내를 정말 싫어하게 될까요... 글만봐도 그럴 분이 아니란 걸 잘 알 것 같아요.
    그냥 앞으로 우리 셀프 효도 하자고 얘기 하세요. 각자 부모님한테 충실하자고 하시고 ...
    정신과에서는 대체로 정신적인 병이 나으면 몸도 평화가 찾아온다고 해요. 실제로 스트레스로 인한 병도 많기도 하고.
    그러니 우리 편하게 살아요 아프지 말고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12:28:45 10 삭제
    장난으로라도 그런 말 하는 거 아니에요
    947 [수제] 토르티야와 프레시 살사로 만든 타코&토르티야 칩&타코라이스 [새창] 2017-03-08 12:19:54 1 삭제
    맛있어 보이죠? 맛있기 때문입니다에서 빵 ㅋㅋㅋㅋ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12:16:21 2 삭제
    회사에서 하던 행동이 이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에서 더 많이 보이게 되는거죠. 그래서 회사에서 부하직원들이 하던 대로 가족들이 자기한테 쩔쩔매길 바라는겁니다. 아버지는 대화를 원하는 게 아니에요. 본인이 하는 말에 토달지 말고 듣고 내 심기 건드리지 말라는 거죠.
    어렸을 적 얼마나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 사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어머니 얘긴 안나온 것 같은데 어머니도 힘드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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