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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0 16:16:02	1	삭제
		차단안당했으니까 계속 정상화니 뭐니 하면서 비야냥거리는 글 올라오겠죠? 이제 만족하세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0 16:04:51	2	삭제
		와...C 방금 팔에 소름 쫙 돋았네요. 털 빠지는 소리 들어서 그런가봐요 ㅋㅋㅋㅋ
	335	하... 진짜 어이없네요 [새창]	2018-10-10 16:01:18	2	삭제
		딴지나 일베나 인데 아직은 아니지만 오유 난민 늘어날수록 결국 일베나 오유나 되는 일만 남은거죠.
	334	절대로 탈퇴 안하고 가입독려 활동해요 ^0^ [새창]	2018-10-10 15:40:23	1	삭제
		저도 일단 단톡방에라도 가입독려 해봐야 겠어요.
	333	오유가 정상화 되어가니 너무 좋네요. [새창]	2018-10-10 15:39:00	2	삭제
		우와! 유명한 사람글에 댓글도 달아보네요. 요즘 밥은먹고 다시시나요? 딴지 오유 두탕 뛸려면 참 바쁘실텐데...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0 15:36:10	0	삭제
		성향도 안 맞는 곳에와서 분탕쳐놓고 이제와서 나가라 마라하는 건 뭔경우인가요? 그렇게 오유가 좋았는데 겨우 방문수는 고작 31회이고요 ㅋㅋㅋ 참 설득력 있네요 그죠~ 이런걸 보고 어르신들이 뭐라고 하는줄 아시죠?
	331	운영자 대답듣기는 걸렀고 미래를 도모해야 [새창]	2018-10-10 02:48:11	0	삭제
		전에 취미생활할때 가입했던 작은 커뮤들 대부분 돈이나 운영자가 사고쳐서 깨져서 비상대피 카페같은거 만들었어요.
	330	참 시펄 시게인 너무 서럽슴다 [새창]	2018-10-10 02:42:14	7	삭제
		시게 여기저기서 멱살잡을때부터 이미 뭔가 시작된거죠. 그 시기에 다른 커뮤들도 서서히 오렌지가 익어가던 시기였을 거구요. 지나고 생각해보니 저도 누구처럼 어떤 음모가 떠오르네요.
	329	동지는 간 데 없고, 찢발만 나부껴 [새창]	2018-10-09 23:41:22	10	삭제
		저 어릴때는 뒤에 죽은자도 따르라 한번 더 불렀었네요 ㅠㅠ
	328	소문듣고 왔더니 [새창]	2018-10-09 22:58:32	17	삭제
		빈대들이 오늘따라 말문이 트이는거 보면 드디어 때가 왔나봐요? 이기회에 딴지로 옮겨볼까 싶네요. 거기서 버티다 보면 저도 이런글 딴지에 쓸수 있을지도 모르자나요.
	327	운영자님이 왠만하면 관여 안하시는데... [새창]	2018-10-09 22:50:28	9	삭제
		비야냥 거릴려고 말문 튼 빈대가 그럼 그렇죠... 반말 막 찍찍거리고 참 수준 있으시네요.
	326	이제 아프지말고 그때 그랬지 ~~ [새창]	2018-10-09 22:34:03	1	삭제
		이때다 싶어서 나타나서 비아냥대고 난리났는데 메모 목록에도 없네요. 조용히 때를 기다린 느낌이 드네요. 흐음....
	325	비아냥짤이나 올리니까 차단이지요 [새창]	2018-10-09 22:32:20	7	삭제
		메모 목록에도 없는데 조용히 있다가 때되니까 나타난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324	플란다스의 계때매 이러는 건가?? [새창]	2018-10-09 22:20:18	11	삭제
		돈 꽤 모였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거 이자까지 쳐서 돌려주려면.... 은행에 고스란히 있다면야 뭔 일 있겠어요 설마?
	323	이미 팔아먹은거 같네 [새창]	2018-10-09 22:16:49	7	삭제
		시게분리때부터 쎄했는데 참고있었네요. 분탕러들 분탕칠까봐서요. 근데 선량한 분들 분란조장으로 차단당하시는거보니 이제 끝까지 왔나봐요. 그래도 문 닫을때 까지라도 버텨보려구요. 왜 오늘일까요? 내일부터 뭔일 일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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