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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mea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8 누가 박수소리를 내엇는가 [새창] 2018-04-28 14:24:45 0 삭제
    국민된 입장에서는 평화가 당연히 좋은일이지만 정치인 입장에서 잘되는걸로 본인이 득 볼일이 없다보니 혹시라도 일이 잘못 돌아갈 경우 "거 봐라 김정은 믿지말라니까"라고 한마디 할수있는쪽에 배팅하는거겠죠.
    427 이국종 "발제 도중 '그만하라'며 끊기는 처음.. 치욕이었다" [새창] 2018-04-27 00:07:01 8 삭제
    사실 정치계에서 대한민국 외과계가 위기라는것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 별로 없죠. 이슈화되고 국민들의 표가 걸렸다면 모를까 안타깝지만 국민들의 관심순위에서 밀린 이슈라 어쩔수 없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국회의윈들이 보좌관하나 남기지 않은체 모두 떠나고 정부 관계자 중 복지부관계자 한명은 남았는데 세미나를 준비한 의료계 입장에선 빈정 상했을수도 있었겠지만 그 한명을 위해서라도 세미나를 진행했어야 한다는 이국종교수님의 말에 절박함이 느껴집니다.
    426 이국종, 텅 빈 토론회장에 울분 "국회의원 다 어디갔나" [새창] 2018-04-26 01:42:18 2 삭제
    대다수의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의 이익과 재선을 위한 득표를 위해 움직이는 존재들인데 '외과계의 몰락'에 관심을갖는 국민이 아직 많지 않다면 득표에 더 유리한 다른 활동을 하려하겠죠.
    소수 열심히 하는 국회의원들을 제외하고 그들은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러하겠고 욕한다고 고칠 사람들은 아니죠. 결국 국민들이 판단을 잘 해야 하겠습니다.
    425 기레기들이 자극적인 제목을 쓰는 이유.jpg [새창] 2018-04-24 13:59:29 0 삭제
    마약을 찾는 사람들이 있어서 마약상이 있는것이고, 그러한 사람과 마약상 때문에 마약시장이 지속되는것이겠지요.
    제가 마약을 찾을리는 없겠지만 마약상이 될 가능성은 더더욱 없으니 마약상이 더 나쁘다는 느낌입니다.
    424 일본 어린이들의 모의재판 [새창] 2018-04-24 13:43:09 3 삭제
    사법제도와 일반인들의 상식과 괴리가 있는 경우가 있지요. 전문 법조인이 봐도 판사가 잘못 판결하는경우도 있겠고 현 사법제도에서 판사로선 최선을 다한 판결을 내려도 판사를 욕하는 경우도 있지요(이런 오인 사격으로 인해 정작 지적 받아야할누군가는 웃고있겠죠).
    사법제도 뿐 아니라 전문과학영역이나 의학등도 일반인의 상식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영역이 매번 일반인의 눈높이로 설명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고 어쩌면 일부 일반인은 전문영역을 일반인의 상식수준에 맞추는것이 왜 어려운지조차 이해 못할수도 있습니다.
    423 조현민 갑질만 문제인가? 상사 갑질은?? [새창] 2018-04-20 19:38:10 0 삭제
    사실상 꼭 직장상사가 아니더라도 위치가 높으면 높은대로 낮으면 낮은대로 여건만 되면 갑질하려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죠.
    갑질하면 안된다는 인식이 사회전반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내가 갑질 당하는건은 싫지만 정작 내자신은 갑질하면서도 본인이 갑질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고 있다 생각하는경우가 많을듯 합니다.

    제 생각에는 갑질하는 사람들이 본인들이 갑질을 하고 있다는것만 알게되어도 사회 전반적인 갑질이 줄어들겠고 갑질을 하면 오히려 손해라는 경험을 하게 되면 갑질이 사라지겠죠.
    422 문재인 대통령이 선관위가 저렇게 할걸 몰랐을까요?? [새창] 2018-04-17 10:00:17 1 삭제
    정권입장에서 끝까지 밀어부치기엔 부담스러울때 취할수있는 최적의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이런결과가 나올 확률을 전혀 예측못했다고 생각되지는 않고 결과가 어떻게 나든 선관위에 공을 넘긴것은 정부입장에선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수있죠.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3 14:05:27 0 삭제
    재산세, 소득세, 국민건강보험료 등도 감안을 하셔야 할듯합니다.
    전체적으로 세금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득세 최고세율 구간도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또한 점점 증가하고 있고 5년후에는 더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금이 늘어난만큼 복지혜택도 늘어나서 비용이 절감 되실수도 있겠지만 세금 정책 방향을 보면 "차근차근"님의 재산수준에 계신분들, 즉 수백억대 자산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평균 중산층보다는 돈이 좀 더 있는 구간에 계신 분들의 부담이 증가하는 쪽으로 움직일것 같습니다.
    완전부자들은 돈은 많지만 그숫자가 적어서 세수를 올리는데 한계가 있고 서민들은 숫자는 많지만 돈이 없어서 정부입장에선 당연한 방향이라고 예상됩니다.
    100억 있는 부자는 1000억 있는 부자들한테만 세금을 집중적으로 걷었으면 좋겠다 할것이고 1000억있는 부자는 1조있는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걷어야 한다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정부입장에선 지지율 하락을 최소화하면서 세수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움직일듯 합니다.
    420 택배 전쟁 다신신도시 아파트 "아이들 안전이 우선..비판 안타깝다 [새창] 2018-04-11 19:01:20 0 삭제
    너무나 당연한 말씀을 하셨지만 비용에 관한 말씀은 공감받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남을 비판하거나 남에게 문제 해결의 책임을 지우는건 비교적 쉬운일이지요.
    '품격있는 아파트주민', 아파트 건축회사, 택배회사를 비판하거나 그들의 비용이 증가하는 방법은 쉽게 공감을 받겠지만 전체적인 택배 비용증가를 논하는건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수도 있겠지만 다수에게 공감 받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419 한 10년쯤 뒤,, 경제 어떻게 될까요?? 지금, 2030세대,몰락하면 [새창] 2018-04-11 10:06:32 0 삭제
    첨언하자면 4차 산업혁명은 기술의특징상 부의 양극화를 가속시킬 확률이 크다고봅니다. 국가간의 양극화, 기업, 계층 등 4차산업에 투자하여 성과를 낸주체들이 그 혜택을 받게 되겠지요.
    따라서 부의 양극화를 완화하려면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정책들이 필요한것이지요. 국가나 글로벌기업간의 부의 양극화는 정부가 손을대기 힘들겠지만 국내에서는 부의 재분배에 정부가 어느정도 영향을 줄 수 있겠죠.
    418 살인적인 미국 병원비를 미국인이 말한다 [새창] 2018-04-07 14:11:40 0 삭제
    모든 국민들의 생각이 같을 수 없는것처럼 의사들도 다들 생각이 다르겠지요.
    전정권에서는 2만명의 '일부' 의사들이 민영화 '반대'를 위해 시위까지 했었습니다.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10594#08gq
    의사들 모두가 민영화를 원한다는건 사실인가요?아니면 언론들이 자주하는 '아님말고' 인가요?
    417 살인적인 미국 병원비를 미국인이 말한다 [새창] 2018-04-07 13:00:38 0 삭제
    응? 그얘기는 처음 듣는데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그리고 13만중 6천여 표를 받았는데 30프로에는 한참 못치는듯한데?
    416 살인적인 미국 병원비를 미국인이 말한다 [새창] 2018-04-07 11:32:21 0 삭제
    비용에 합당한 서비스를 원하는건 어느 구매자든 마찬가지일것입니다. 그러나 어느정도의 서비스가 합당한지는 제공자와 구매자의 입장이 항상 다를듯합니다.
    구매자입장에서 식당사정보다는 내가 받는 서비스가 우선입니다. 제공자의 입장은 반대로 구매자가 받는 서비스보다 식당사정이 우선입니다. 구매자입장에선 제공자도 식당사정보다는 서비스를 우선시 해아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구매자의 희망사항일뿐 제공자는 식당사정에따라 제공되는 서비스의 수준을 달리할수밖에 없습니다. 구매자야 구매자 본인입장이 제일 중요하니 공감하기는 어렵겠지요.
    물론 의료는 음식점하고는 여러모로 다릅니다. 안먹으면 그만인것도 아니고 가격은 정부가 정해놨기 때문에 가격은 어딜가나 비슷하고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생명에 연관되어 있어서 생명보다 그어떤 논리도 중요하지 않게됩니다.
    문제는 지금 상황이 현실적으로 유지가 될것이냐인데 구매자 입장만있고 제공자 입장이 고려되지 않으면 제공자도 어차피 돈만 밝히는 적폐로 찍힌거 결국 자기들 입장대로 선택을 하겠지요. 어쩌면
    미래에는 피부, 미용 성형 등 돈되는 몇몇 병원만 남고 생명에 직결된 과들은 조금씩 사라지게 되겠지요.
    415 살인적인 미국 병원비를 미국인이 말한다 [새창] 2018-04-06 20:01:40 1 삭제
    빠른시일내에 우리국민들도 결정을 해야 햘듯합니다. 수가를 올린다고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을지라도 현재의 원가대비 75%를 그냥두면 나빠질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6 10:06:48 1 삭제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법이 통과되면 위법논란은 자연스레 해소될듯 합니다.
    다만 경찰로 경호업무를 인수인계 하다가 왜 갑자기 바꾸게 되었는지는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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