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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mea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3 09:34:50 5 삭제
    선출직들은 행정능력 평가1위가 아니라 인기투표에서 1위를 한 사람들이 되는자리죠.
    물론 실제로 넘사벽이라 인기가 저절로 따로온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인기투표 경합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행정능력으로 실제 성과를 이루어내도 유권자들이
    모르거나 보고도 이해하지 못하면 득표력에 도움이 안되고 결국 그 행정실력을 발휘할 기회마저 없어지지요 따라서 인기투표에 신경을 안쓸수가 없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박원순 시장님은 이름 좀 알려진 인물들 중에는 이쪽영역에 가장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이른바 '쇼'를 하는것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자한당사람들 엉뚱한 행보로 자폭을 하는것에 비하면 감탄이 나올 정도입니다.
    시스템 자체가 인기투표에 신경을 쓰지않을수 없는 상태이고 박원순시장님의 행보가 그 인기의 도움이 된다면 박원순 시장님 입장에선 어쩔수 없는 행보라고 생각됩니다.
    502 창업 관련해서 조언을 좀 구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8-08-02 16:25:01 0 삭제
    그정도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면 꼭 시청이 아니더라도 k-startup이나 각종 공모전에 참여해보시는것도 추천해드립니다.
    종류가 많기는 하지만 찾다보면 적합한 지원 사업을 찾으실수 있으실것입니다.
    501 창업 관련해서 조언을 좀 구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8-08-02 09:01:17 0 삭제
    잘 아시는 분야라고 해도 본인이 직접 경영하는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사업계획서 부터 작성해보시는것을 추전해드립니다. 본인 사업에도 필요하고 정부지원을 받으려면 필수적입니다.
    사업계획서부터 막막하다면 뭔가 경영에 관한 도움이 필모하다는 얘기겠지요.
    500 서울몰빵정책이 결국 망친거아닌가요? [새창] 2018-08-01 17:48:08 0 삭제
    갑자기 죽는 바람에 시행은 못했지만 행정수도 이전은 박정희 시절부터 계획된것이죠.
    지금의 행정수도는 2007년 착공하여 50조가까이 투입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세종시 인구는 약 28만도 정도라고 합니다.
    사실 정부가 추진하여 만들수있는 인프라에는 한계가 있어서 민간의 참여가 필수적인데 지금이 3공시절도 아니고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1 09:28:18 0 삭제
    말씀하신대로 연기금에서 책임지고 일하려는 사람이 점점 줄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지금도 공석이 많고.
    국민들 중 일부는 연기금이 단기수익, 장기수익도 내고 더불어 연기금의 수익만 추구하지 않고 국민들의 수익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그중 하나만 하기도 어렵죠.
    직접해보기 전에는 남의일은 쉬워보이는 법이지요.
    자기편이라 생각되면 어느정도 믿고 기다려주지만 아닌경우는 요구조건이 현실적으로 합당한 수준을 넘어설수도 있습니다. 갑질과 비슷한 맥락이지만 "나는 일개 국민인데 내가 무슨 갑질?"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고요.

    그러한 기준이라면 초인적인 능력으로 성과를 내도 '실패한 운영자'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하려는 사람은 줄어들고 연기금 본연의 업무조차 어려워지는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498 기무사 해체해도 상관없다. 정보사가 있으니까 [새창] 2018-07-31 15:57:42 1 삭제
    그분 정보사에서 일하신거 확실한가요?
    기밀 사항이 있을수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정보사 요원들이 각부대에 배치(파견)되어 각 부대의 동향을 살피고 보고하는 것이 주 임무라고 합니다." 는 한번 더 확인해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497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인데.. 속이 답답 [새창] 2018-07-30 15:22:06 3 삭제
    OECD 국가중 GDP 대비 내수 비중이 높은 국가들을 보면 단 한가지의 이유가 있는것은 아니고 몇가지 복합적인 조건이 충족되는지에 따라 무역이 선택인지 필수인지를 판단할수 있을듯합니다.
    말씀하신바와 같이 인구수도 중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다만 호주처럼 인구가 적어도 가능한 경우도 있는데, 호주의 경우 자원이 풍부해서 소비에 필요한 만큼만 수입을 하고 수입한 만큼만 수출을 해서 무역수지를 맞출수 있다면 낮은 무역의존도를 유지하는것은 "선택"의 영역입니다.
    우리나라는 내부소비를 위해서도 수입을 해야하고 수출을 하려 해도 수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수출은 선택의 영역이 아닐것입니다.
    따라서 자급할수 있는 자원을 얼마나 보유했는지 여부도 중요합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면 미국같은 나라는 현재의 무역규모를 반으로 낮춰도 지금의 경제시스템을 대략 유지해나갈수 있을정도로 모든것을 갖춘나라입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지금의 무역규모가 반이 되면 대혼란이 생길것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자급할수 있는 자연 자원이 풍족한 국가는 아닙니다. 다만 축적한 기술자원, 문화자원등이 있고 경제 규모가 크다보니 GDP대비 수입량은 많지 않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에너지 수입/GDP에서 일본은 OECD 평균이하입니다 (우리나라는 OECD 평균의 2배).
    일본을 미국 같은 금수저 국가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초라해보일지 몰라도 우리나라에 비하면 은수저 급이 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나머지 국가들도 나름 낮은 무역비중이 가능했던 이유들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높은 무역의존도는 선택의 영역이 아닌듯합니다.
    496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인데.. 속이 답답 [새창] 2018-07-30 10:00:10 3 삭제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시려하다보니 이른바 보수진영에서 늘상 주장해온 논리에서 더깊게 설명이 어려웠고 결과적으로 설득력이 떨어지는 글이 된듯합니다. 특히 북한관련사항은 훨씬 더 조심히 접근해야 할듯 합니다.

    수출에관해서만 말씀드리자면 저 또한 수출의 중요성을 현실보다 가벼히 여기는 분들이 일부 계시다는 생각은 듭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의존도가 높다는것 정도는 다들 알고있는 사항입니다. 더군다나 다른 자원부국들 처럼 이미 있는것을 수출하는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는 밖에서 수입해와서 노동력을 투입해 부가가치를 생성한 후 수출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내수 또한 순수 국내에서 생산된것만으로 충당하기 어렵습니다. 국내소비를 위한 에너지는 거의 다 수입이고 대부분의 공산품도 수입이거나 수입재료로 만들고 식량자급률은 50%정도, 곡물 자급률은 23.8%정도라고 합니다. 내수소비를 위해서도 수입은 필수이고 수입을 유지하기 위해선 수출이 필수입니다.
    수출없이 수입을 계속하면 무역적자로 인해 결국 수입가격은 치솟게 되고 물가가 오르게 됩니다. 수출과 내수 경제가 이원화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서 국내소비를 키우려먼 결국 수출도 키워야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내수를 키우고자 한다면 수출 또한 보조를 맞추어 키워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내수와 수출에 관해서는 일본은 어째서 내수 비중이 높은지 공부중인데 아직 결론은 못내리고 있습니다.
    495 궁금해서 찾아본 미국의 카드 수수료율 [새창] 2018-07-29 14:41:21 0 삭제
    검증안된 자료가 올라오는것도 그렇고 경제에 관해서 토론 자체가 성립되기 어려운 이유는 다들 머리속에 있는 경제체제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표면적으로는 시장경제 체제를 운영중인데 시장경제를 이해 못하시거나 이해도 못한체 그냥 거부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듯 합니다.
    현실보다는 당위가 앞서다보니 현실적으로는 성립되기 어려운 경제체재를 지향하기도 하죠.

    시장체제의 단점과 한계는 많이 비판 받아 왔지만 각자 이런식으로 다른 생각을 하는 경우는 논리에 모순이 있어도 검증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한 상태에서 각자 논리로 하는 얘기를 하다보면 시장경제던 사회주의던 그 중간이던지 일관된 경제논리로 판단하시는분들 입장에선 어이가 없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494 궁금해서 찾아본 미국의 카드 수수료율 [새창] 2018-07-28 18:19:43 6 삭제
    그래서 본문글에 나온 0.12%~0.14%는 사실이 아니라 경우에따라 3.75%정도라는 말인가요?
    이거 본문만 읽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가 전달 될수 있겠는데요..
    493 베네수엘라 근황 [새창] 2018-07-27 18:17:24 2 삭제
    상황이 왜 이리 되었는지를 정확히 분석하고 해결을 위한 방법을 사람들이 서로 공감한다면 자원은
    충분한 나라이니 다시 시작할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그게 쉬운일이라면 애초에 이런 상황이 생기지는 않았겠죠.
    492 충동구매의 최후 [새창] 2018-07-27 16:54:48 5 삭제
    https://www.govplanet.com/jsp/s/search.ips?m=Stewart+%26+Stevenson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7 11:19:25 5 삭제
    83%에 비하면 하락한것도 맞지만
    아직 62%라는건 높은 지지율인것 또한 맞죠.
    이 언론사가 대한민국의 최저임금 부작용에 관한 기사를 내보낸적이 있는데 여전히 높은 지지율인것이 이 언론사 입장에선 신기한가 봅니다.
    또한 6주 연속으로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말도 있군요. 문대통령에게 딱히 우호적인 기사는 아닌듯 합니다.
    490 경기도 남부, 부동산 하락세를 실감했습니다. [새창] 2018-07-26 09:36:12 0 삭제
    실수요 일때와 투자할때 접근방법이 많이 다를듯 합니다. 하지만 실제 들어가서 살기 좋은곳 기준으로 고르고 주거용도로 만족한다해도 시세 또한 신경쓰이는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제가 사는곳은 지난 1년동안 많이 오르긴했는데 만일 팔고 이사를 간다해도 이사 갈만한곳은 어차피 다 올랐습니다.
    올랐다고 지금 그돈 쓸수있는것도 아니고 나중에 은퇴하고 집값 싼곳으로 이사갈때는 수익을 좀 거둘수 있겠지만 십수년동안 집값이 어찌될지도 모르고 앙도소득세는 가격이 오른경우 거두어 가지만 가격이 떨어져서 손해본다고 돌려주는것도 아니고 그동안 매년 수백만원 재산세를 물어야하니 저같은 1주택자는 집값이 오른다고 딱히 반가운 느낌은 없습니다. 물론 사고나서 떨어지는 것보다는 기분이 괜찮지만 살때나 팔때나 같은 가격이였으면 좋겠습니다.
    489 추미애의 토지공개념과 이재명의 국토보유세?? [새창] 2018-07-25 22:43:37 0 삭제
    토지로 인해 과다이득을 볼때 이득을 정부가 거두어들이고 손해를 볼때 정부가 그만큼 보조를 해준다면 공평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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